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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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청 또 압수수색..정현복 시장 투기·채용 의혹
    경찰이 광양시청을 또다시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 11일 광양시청 총무과 등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에도 시청 도로과와 시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는데, 정 시장은 자신과 가족 소유의 땅에 도로를 내 보상금을 받고 측근의 자녀 등을 부당하게 채용했다며 경찰에 고발 됐습니다.
    2021-06-15
  • 내일 새벽까지 최대 60mm 비..낮기온 24도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아침에 전남 서해안부터 시작돼 오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20에서 60mm, 그 밖의 광주·전남 지역은 10에서 40mm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떨어져 낮 기온은 광주 24, 순천 23 등 22에서 25도 분포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2021-06-15
  • 철거 작업 감리일지 통째로 사라졌다..은폐 의혹
    【 앵커멘트 】 붕괴된 학동 건물의 철거 상황이 기록된 감리일지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힐 중요한 단서인데요.. 이 감리일지가 사고 당일 뿐 아니라 아예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업 초기부터 계획서와 달리 건물 하부 철거가 이뤄진 점을 미루어 볼 때, 감리자가 아예 철거 기간에 현장에 나온 적이 없거나 알면서도 묵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고 열흘 전인 지난 1일 찍힌 사진입니다. 굴착기가 건물 하부 1,2층 철거 작업
    2021-06-15
  • 6/15(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통째로 사라진 '감리일지'..은폐 의혹) 건물 붕괴 사고 원인을 밝힐 중요한 단서인 감리일지가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사가 은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계약 체결할 때 조폭 연루?..경찰 수사) 붕괴 사고가 난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에 조폭이 연루됐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조합운영과 계약 체결 과정에도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8살 고교생 발인..희생자 장례 마무리) 건물 붕괴 사고로 숨진 9명 중 18살 김 모 군의 발인이
    2021-06-15
  • "아들아, 내 아들아"..희생자 9명 모두 영면
    【 앵커멘트 】 건물 붕괴 사고로 숨진 9명 중 18살 김 모 군의 발인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가족은 떠나는 아들을 애타게 불렀고, 친구들은 울음을 삼켰습니다. 김 군을 끝으로 희생자 9명의 장례 절차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들의 영정을 가슴에 품은 아버지 뒤로 운구 행렬이 따릅니다. ▶ 싱크 : - - "아들아, 내 아들아" 아버지가 목놓아 아들을 부르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고개 숙여 눈물을 닦습니다. 건물 붕괴 사고로
    2021-06-14
  • 철거 작업 감리일지 통째로 사라졌다..은폐 의혹
    【 앵커멘트 】 붕괴된 학동 건물의 철거 상황이 기록된 감리일지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힐 중요한 단서인데요.. 이 감리일지가 사고 당일뿐 아니라 아예 통째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업 초기부터 계획서와 달리 건물 하부 철거가 이뤄진 점을 미루어 볼 때, 감리자가 아예 철거 기간에 현장에 나온 적이 없거나 알면서도 묵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고 열흘 전인 지난 1일 찍힌 사진입니다. 굴착기가 건물 하부 1,2층 철거 작업을
    2021-06-14
  • 하도급ㆍ재하도급 같은 업체?..조폭 연루설도 수사
    【 앵커멘트 】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하도급 정황들이 속속 확인되면서, 이른바 '철거왕' 업체로 알려진 다원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조합 운영과 계약 과정에 조폭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금까지 경찰이 확인한 재하도급 계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한솔기업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건축물 철거계약을 맺은 뒤, 다시 백솔이라는 업체에 재하도급
    2021-06-14
  • 순천만국가정원에 독도 표기 한반도기 게양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에 독도수호를 위한 한반도기가 게양됐습니다. 순천시는 일본이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데 맞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강조하기 위해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광장에 독도가 표기된 한반도기를 게양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순천시는 광복 74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 등 주요 기념행사 때마다 한반도기를 게양해 오고 있습니다.
    2021-06-14
  • 여수 경도 개발 재개..오늘부터 인력ㆍ장비 투입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공사가 중단 한 달여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사업자인 미래에셋이 오늘(14)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공사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다시 투입하고 다음 주부터 부지조성 공사를 재개하기로 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2024년 12월 준공이 가능해졌습니다.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는 시민단체 등이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제기하며 반대하자, 지난달 초 미래에셋 측이 현장을 철수하면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후 여수시의 중재 등을 통해 지역업체 우선 참여와 개발이익 100%
    2021-06-14
  • GIST 이사회 22일 개최..김기선 총장 해임 여부 '촉각'
    광주과학기술원 이사회가 김기선 총장의 해임안을 처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IST 이사회는 오는 22일 서울 서초동 광주과기원 서울사무소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의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김 총장의 거취 문제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총장직에 복귀한 김 총장은 이사회의 거듭된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2021-06-14
  • '코로나19 대응 인력 확보' 지방직 공채 일정 단축
    광주시가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조기 배치하기 위해 지방직 공개채용 절차를 1개월 이상 단축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필기시험을 치른 지방직 공개채용 일정을 앞당기기로 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를 다음 달 2일 발표한 뒤, 다음 달 16일부터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초 9월 3일이던 합격자 발표일이 한 달 이상 앞당겨졌는데, 간호나 보건, 보건연구사, 의료기술 등 보건직은 8월 초 신규자 교육을 한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2021-06-14
  • 전두환 사자 명예훼손 항소심 재판 또 불출석
    전두환 씨가 사자 명예훼손 항소심 공판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4) 광주지법에서 열린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항소심에서 피고인 전 씨 측은 법률대리인만 출석해 항소 이유를 밝히고 진실 공방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10일 항소심 첫 공판기일부터 오늘까지 세 차례 모두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재판부는 피고가 없는 궐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6-14
  • "이동약자지원센터, 비휠체어 장애인 고의 배차 지연"
    장애인 콜택시 제도를 운영하는 광주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고의로 배차를 지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평일 저녁 7시 이후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인이 이용을 신청하면 빈 차량이 있는데도 장시간 배차하지 않아 접수를 취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고의가 아닌 실수로 배차 지연이 일부 발생했다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I 배정 시스템을 통해 배차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1-06-14
  •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 불법 철거 적발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에서도 건물 철거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구는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해체 공사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해체계획서 내용과 다르게 철거 작업을 진행한 시공사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한화건설을 건축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점검 결과 해당 현장에서도 사고가 난 학동 4구역처럼 저층 부분부터 뜯어내는 방식으로 철거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는 또 안전 감독 관리 의무를 어긴 책임을 물어 감리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21-06-14
  •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 9명 장례절차 마무리
    건물 붕괴 사고로 희생된 9명의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14) 오전 희생자 가운데 가장 어린 18살 김 모 군과 70살 고 모 씨 등 희생자 2명이 유족과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장지로 향했습니다. 오늘로 희생자 9명의 개별 장례 일정은 모두 끝났지만, 시민들의 추모를 위해 광주 동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유가족들이 원할 때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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