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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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자체 개발 키위품종 유럽으로 수출
    전남에서 자체 개발한 키위 품종이 유럽으로 수출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프랑스 키위 회사와 화상으로 수출 계약을 맺고,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키위 품종 '해금'과 '해원'을 30년 동안 유럽 27개국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프랑스 회사에서는 묘목 공급과 과일 생산판매 수익에 대한 로열티를 전라남도에 제공하게 되는데, 100ha 규모를 보급할 경우 로열티는 10년 동안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1-03-03
  • 수의계약 비리 의혹 광주 북구의원 등 10명 송치
    대가성 수의 계약을 맺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북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 10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북구청에서 발주한 총 7천만원 상당의 수의 계약 11건을 자신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디자인 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북구의회 백순선 의원과 부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 수의 계약에 관여한 북구청 공무원 8명은 백 의원에게 편의를 제공받으려 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2021-03-03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타당성 7월 결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오는 7월 결정됩니다.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조사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7월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동안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을 초청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1-03-03
  • 농촌진흥청, "논ㆍ밭두렁 태우기 해충 방제효과 없어"
    영농철을 앞두고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이뤄지는 논ㆍ밭 태우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해충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논ㆍ밭 소각 여부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고 토양에 도움이 되는 익충류의 밀도가 해충류보다 열배 이상 높아, 논ㆍ밭을 태우면 오히려 토양의 질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진청은 논ㆍ밭 태우기 금지를 유도하는 한편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쓰는 사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1-03-03
  •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우선협상대상자 '현대 컨소시엄'
    평동산단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평동산단 준공업지역 139만여 제곱미터 부지의 도시개발사업 민간 사업자 공모 결과, 단독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컨소시엄 측은 한류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만5천석 규모의 공연장과 스튜디오 등 문화 관련 시설을 만들어 시에 기부채납하고,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 등 8천세대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021-03-03
  •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오늘 108명 접종 예정
    감염병 전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의료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조선대에 마련된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는 오늘 의료진 108명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이후 10일부터 20일까지 감염병전담병원 등으로 배송해 자체접종에 들어갈 예정인데, 접종 대상의료지은 광주와 전남ㆍ북, 제주까지 모두 4천7백여 명입니다. 한편,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광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나왔고, 전남은 없었습니다.
    2021-03-03
  • 병원 '무단 이탈' 자가격리자, 광주 도심 활보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해 도심을 활보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어제(2) 오후 5시쯤 자가격리 기간 중 고열 등으로 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40대 여성이 몰래 빠져 나와 상무지구까지 8km 안팎을 걸어서 이동했다가, 추적에 나선 방역당국에 3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중에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붙잡힌 뒤 진행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2021-03-03
  • 중앙공원 토지소유주, '보상부터 실시하라' 요구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공원1지구 토지소유주 비상대책위원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즉각 토지 보상을 추진하거나 공원부지에서 해제해 줄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토지보상에 대한 일정이나 계획 없이 감정평가만 6개월째 계속되는 상황에서 광주시가 분양가 논란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우선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40만여 제곱미터 면적의 중앙공원 1지구 토지 보상비 규모는 4천억
    2021-03-03
  • 주차난ㆍ교통체증 말바우시장 제3주차장 운영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던 광주 말바우시장에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됩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 주차 공간 2백70면과 전기차 충전시설 6대,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말바우시장 제3주차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상인과 이용객 등 하루 평균 2만7천명이 방문하는 말바우시장은 기존 주차 공간이 백20면 규모에 불과해 그 동안 주차난과 교통체증에 따른 민원이 제기돼왔습니다.
    2021-03-03
  • '금품 살포 의혹' 보궐선거 관련자 압수수색
    다음달 전남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금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관련자들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순천1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의 지인들이 당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말 민주당 일부 권리당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해당 선거구 예비후보 2명을 부적격 판정하고, 후보자 재공모를 결정했습니다.
    2021-03-03
  • [우리동네는 요즘] 나주 출신 대학 합격생 진학 축하금 지급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나주 출신의 대학 합격생들은 진학 축하금을 받게 됐습니다. 나주시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한 뒤 3년 이내에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들은 나주사랑 상품권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에서 처음으로 진학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한 나주시는 이번 축하금 지급 대상을 730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 영암 매력한우가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2021-03-03
  • 꽃샘추위 기승 출근길 대부분 지역 영하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아침 출근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1도, 나주 영하 4도, 목포 0도, 여수 영상 2도 등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 분폽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광주 13도를 최고로 목포와 순천 11도 등 10에서 1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4일은 오전에 남서해안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21-03-03
  • 순천 주택 화재..90대 숨진 채 발견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2일 저녁 6시 20분쯤 순천시 월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2살 A 씨가 숨지고 건물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동이 불편한 A 씨가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03
  • [탐사]캠핑카 전기설비도 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캠핑카 안전 문제 또 따져 보겠습니다. 캠핑카 화재로 이용자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만들 때 전선과 전기 장비가 많이 쓰이는데요. 이게 불량이거나 사용 중 파손되면서 화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핑카 전기설비 안전기준은 있으나 마나 한 상황입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캠핑용으로 개조된 버스 짐칸에 소방관들이 물을 뿌립니다. 불이 난 짐칸에서 꺼낸 것은 배터리가 든 은색
    2021-03-02
  • 대학 미달 사태 '현실화'..전남대도 4개 학과 미달
    【 앵커멘트 】 각 대학들의 2021학년도 입시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예상대로 광주전남 대학들에서 미달이 속출했고 심지어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 용봉캠퍼스조차 미달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의 정원은 4,207명. 입시 결과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인원은 용봉과 여수캠퍼스를 합해 140명입니다. 특히 여수캠퍼스는 27개 학과의 81%에 달하는 22개 학과에서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지난해 용봉캠퍼스 1명, 여수캠퍼스 2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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