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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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사노조, 모 사립여고 교사채용 비리 의혹
    광주지역 모 사립여고에서 교사 채용과 관련한 비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월 광주 모 사립여고 교사 채용 면접을 앞두고 면접위원인 교장이 학교 인사담당 직원에게 1차 합격자 명단을 요구했다며, 면접관이 응시자를 미리 파악하고 들어간 것은 비리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립학교 법인 이사회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광주 시교육청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2021-02-09
  • 광주ㆍ전남 초미세먼지 농도 20%↓
    광주와 전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세제곱미터 당 23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인 28 마이크로그램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 제곱미터당 평균 17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보다 23% 줄어들었습니다.
    2021-02-09
  • 선운지구 임대아파트 입주민..합리적 분양가 책정해야
    광주 선운지구 다사로움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광주도시공사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임차인들은 도시공사가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조기 분양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분양가 산정 기준을 입주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변 아파트에 비해 편의시설이 미흡하고 하자보수가 끝나지 않은 해당 임대아파트 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했다며, 적절한 평가금액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2021-02-09
  • 식당ㆍ차량 등에서 상습절도 30대 구속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현금과 빈 병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도심 일대 식당과 차량에 침입해, 13차례에 걸쳐 240만 원 상당의 금품과 빈 병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출소 뒤 직업을 구하지 못한 A 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다시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2-09
  • "광주과학고 의학계열 진학 막을 정책 필요"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가 광주과학고 학생의 의학계열 대학 진학을 막을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에서 2021년에 광주과학고 졸업생 280명 가운데 12명이 의학계열 전공을 선택해 대학에 진학했다며, 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게 광주과학고를 운영할 것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과학고 학칙을 개정해 의학 계열 대학 진학을 규제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2-09
  • 배전전기 노동자, 직업성 질병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고압전선 등을 설치하는 배전 노동자들이 전자파로 인한 직업성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전기지부는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전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에 대해 산재를 신청했지만 공단 측은 현장 조사도 없이 불승인했다며, 실태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배전 노동자들이 일반 회사원보다 400배 높은 수치의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다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조사와 조선대학교병원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2021-02-09
  • "그래도 설"..활기 되찾은 '구례5일장'
    【 앵커멘트 】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모든 게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봤던 구례 5일장이 설을 앞두고 모처럼 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구례군이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급하면서 시장에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는데, 말 그대로 대목장을 맞았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설 대목을 맞은 구례5일장이 활기로 가득합니다. ▶ 싱크 : . - "상인-7만 원 일단 받고요. 손님-맛보기 좀 줘야죠. 상인-이것 생선 생으로 못 먹어요. 안 됩니다.(웃음
    2021-02-09
  • "폐쇄 전 뵈러 왔어요"..평일 성묘객 줄이어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각종 모임과 단체 활동이 금지되는데요. 성묘도 마찬가집니다. 광주 시립공원묘지도 설 연휴 기간 임시 폐쇄하기로 하면서, 미리 성묘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겨우내 쌓인 비석의 먼지를 닦으며 그리운 아버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 싱크 - "아버지 저 숙희 왔어요. 코로나 좀 제발 빨리 가게 해주세요." 일가친척이 모두 모였던 예년과 달리 나
    2021-02-09
  • 광주ㆍ전남 영업제한 시간 밤 10시로 완화
    정부의 비수도권 영업 제한 완화 방침에 따라 8일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 다중이용시설의 매장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8일부터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과 실내스태딩공연장, 파티룸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밤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 적용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영업시간 연장과 상관없이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유지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방역 대책도 계속됩니다.
    2021-02-09
  • 낮부터 추위 꺾여..주말까지 포근한 날씨 이어져
    9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담양 영하 7도, 광주 영하 4도, 여수 영하 3도 등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낮에는 평년 수준을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낮 기온은 광주와 여수가 영상 8도 등 5도에서 9도 분포입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낮 기온이 최고 1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이번주 내내 대부분 지역에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2-09
  • [포커스-인]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 기자 】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뉴스 포커스 인 시작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호남권 코로나19 백신 컨트롤 타워인 예방접종 센터는 조선대병원이 조선대 해오름관에 설치합니다. 광주에는 5개 자치구에 전남은 22개 시군에 1곳씩 백신 접종 센터를 차례로 설치 운영합니다. 우리가 맞게 되는 백신은 어떤 백신일까요? 가장 많이 도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에서 개발한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다른 백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 고령층 효과에 대한 검증이 낮
    2021-02-08
  • "폐쇄 전 뵈러 왔어요".. 평일 성묘객 줄이어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각종 모임과 단체 활동이 금지되는데요. 성묘도 마찬가집니다. 광주 시립공원 묘지도 설 연휴 기간 임시 폐쇄하기로 하면서, 미리 성묘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겨우내 쌓인 비석의 먼지를 닦으며 그리운 아버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 싱크 : . - "아버지 저 숙희 왔어요. 코로나 좀 제발 빨리 가게 해주세요." 일가친척이 모두 모였던 예
    2021-02-08
  • "그래도 설".. 활기 되찾은 '구례 5일장'
    【 앵커멘트 】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모든 게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봤던 구례 5일장이 설을 앞두고 모처럼 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구례군이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급하면서 시장에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는데, 말 그대로 대목장을 맞았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설 대목을 맞은 구례 5일장이 활기로 가득합니다. ▶ 싱크  - "상인-7만 원 일단 받고요. 손남-맛보기 좀 줘야죠. 상인-이것 생선 생으로 못 먹어요. 안 됩니다.(웃음)"
    2021-02-08
  • 고흥군,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최대 100만 원
    고흥군이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산한 산모에게 산후조리원 비용의 최대 80%, 1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1-02-08
  • 광양경제청, 설 연휴 오염물질 배출 특별단속
    설 연휴 기간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설 연휴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양만권 8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주변을 순찰하고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제청은 관련 법을 위반하면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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