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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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검, 검사 직접 면담ㆍ조사 제도 시행
    광주지방검찰청이 모든 사건에 대해 검사의 직접 면담과 조사를 의무화합니다. 광주지검은 형사 사건이 송치됐을 때 별도의 소환 조사 없이 처분을 내리는 기존의 사건 처리 방식이 사건 관계인의 진술 기회를 제한한다는 지적이 이어짐에 따라, 모든 사건을 검사가 직접 면담하도록 했습니다. 면담이나 조사 과정에서 조서는 작성하지 않으며 필요할 경우 영상 녹화와 음성 녹음으로 대체할 방침입니다.
    2021-02-04
  • 시민들이 도심 화재 진압..대형 피해 막아
    도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시민들이 나서 빠르게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2일 낮 12시 40분쯤 광주 용봉동의 한 공방 건물에서 불이 나자, 행인과 인근 주민 등 5명이 옥외소화전 5개를 활용해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10여 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덕분에 인근 대형빌딩으로 불이 번지지 않았다며, 이들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2021-02-04
  • 밤사이 도로 빙판길..차량 미끄럼 사고 잇따라
    어젯밤 내린 비와 눈이 얼면서 오전 내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차량 미끄럼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 아침 10시 20분쯤 광주시 지평동의 한 도로에서 61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살얼음,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지면서 뒤집어져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광주시 양과동과 나주시 경계 도로에서도 오토바이와 자동차 등 6대가 연달아 미끄러져 추돌하면서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에서도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서 블랙
    2021-02-04
  • 화물차-어린이집 통학차량 추돌..10명 경상
    화물차가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들이받아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 오전 8시 20분쯤 신안군 지도읍의 한 어린이집 부근 도로에서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어린이 등 10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화물차 운전자는 어린이집 통학차량이 정차 중인 사실을 모르고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1-02-04
  • 전남경찰청, 술자리 수사과장 감찰 착수
    kbc가 단독 보도한 경찰 수사과장과 광양제철소 부장의 부적절한 술자리에 대해 전남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5일 당시 광양경찰서 수사과장인 A 씨, 포스코 광양제철소 B 부장, 광양제철소 협력사 임원 C 씨가 저녁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확인해 사건 청탁과 김영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과장 A 씨는 지난해 11월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수사 책임자로 사건 관계자인 광양제철소 대외 업무 부장과 술자리를 가졌지만 소속 기관에 따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2021-02-04
  • 나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추가 전파 없어
    나주에서 확진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한 추가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접촉자 전수 재검사에서 7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동차 부품 수집업체 종사자 내외국인 150명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와 외국인 확진자를 격리 해제할 때, 반드시 검사를 거치는 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2021-02-04
  • '290명 감염' TCS국제학교ㆍ안디옥교회 감염원 확인
    29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TCS국제학교와 안디옥교회의 코로나19 감염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서울 구로구 790번 확진자가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광주TCS국제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돕기 위해 한마음교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TCS국제학교 교사 3명이 여러 차례 안디옥교회에 나가고, 한마음교회 교인 2명이 지난달 23일 에이스TCS국제학교와 빛내리교회 관계자를 접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21-02-04
  • 나주 확진자발 확산..이틀간 7명 추가
    지난달 양성 판정을 받은 나주 확진자와 관련해 어제와 오늘 광주에서 7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양성 판정을 받은 나주 확진자의 가족과 그 지인 등 N차 감염으로, 어제(3)와 오늘(4), 이틀간 광주에서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광주 서구 송갑석 국회의원 후원 사무실 관계자로 확인돼, 사무실 관계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는데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 확진자는 5명, 전남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확진자 광주 1862명, 전남 76
    2021-02-04
  •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착수식 광주서 열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광주에 만들어집니다. 광주시는 주식회사 NHN, 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과 투자협약을 맺고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광주 첨단 3 지구에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착수식을 가졌습니다. 착수식에 이어 AI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현판식도 열렸습니다.
    2021-02-04
  • 밤 사이 눈ㆍ비..출근시간대 빙판길 주의
    밤 사이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렸습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면서 출근시간대 도로 결빙이 우려됩니다. 비나 눈이 아침에 모두 그치면서 오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3도, 광주 5도, 여수 7도 등 영상 2도에서 8도 분포로 3일과 비슷하겠습니다.
    2021-02-04
  • '입춘대길'..그래도 희망
    【 앵커멘트 】 3일은 봄이 오는 길목, 절기상 입춘이었는데요.. 아직은 겨울의 찬 공기가 더 크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곳곳에서 조금씩 봄기운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남녘에서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 추위를 이겨낸 동백과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고, 사람들은 입춘첩을 붙이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나고 일상에도 봄이 찾아오길 기원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입춘날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갈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한 획, 한 획 정성스레 써 내려가는 붓글씨. '입춘대길 건양다
    2021-02-04
  • [단독]"사망 사고 났는데.." 경찰, 포스코 부장과 술자리
    【 앵커멘트 】 지난해 11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로 3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고위 간부가 해당 사업장 간부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책임자와 사건 관계인의 사적 만남은 금지돼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이 같은 부적절한 만남을 인지하고도 감찰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경찰서 수사과장 A 씨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B 부장이 지난 달 25일 광양의 한 식당에서 저녁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제철소 부장은 대외
    2021-02-04
  • [DID]광주ㆍ전남 코로나19 1년.."끝나지 않은 싸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일 년이 됐습니다. 종교시설과 방문판매,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며 확진자 수는 일 년 만에 2,500명을 돌파했는데요. 지난 일 년간의 코로나19 상황을 이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해 2월 3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보름 만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설 연휴를 거치며 다른 가족들로 연쇄 감염됐습
    2021-02-04
  • 전남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첫 검출..방역당국 '긴장'
    【 앵커멘트 】 전남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지난 달 10일 나주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검체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데요. 변이 바이러스가 가족 외엔 지역사회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진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방역당국은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달 10일 확진된 나주에 거주하는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잡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해 경남 김해
    2021-02-04
  • 겨울 과일 딸기.. 다양한 품종으로 '인기몰이'
    【 앵커멘트 】 겨우내 추위를 이겨낸 딸기도 탐스런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국산 품종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딸기는 어느덧 대표 겨울 과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계혁 기자가 딸기의 주산지인 담양의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안이 상큼한 향으로 가득 찼습니다. 1m 높이의 거치대에 탐스런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담양이 자체 개발한 죽향이라는 품종의 이 딸기는 최근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습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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