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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추락사한 아들..위험천만 도심 난간
    【 앵커멘트 】 지난 4월 20대 청년이 광주천 교량 난간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광주천 난간은 정부의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태로 방치돼있었는데 이미 몇 년 전부터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관리의 책임이 있는 광주시는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먼저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4살 김 모 씨는 지난 4월 갑작스런 사고로 20대 아들을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
    2020-12-21
  • [기획] 4년 전에도 지적했는데.. 늑장 대응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천변 난간의 위험성이 지적된 것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낡고 노후화된 난간에 대해 보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졌었는데요. 특히, 4년 전 광주광역시 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지적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늑장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 11월 광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천변 난간의 안전성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동구 지원동부터 무등경기장 구간에 이르는 광주천변 난간 대부분의 높이가 정부의 안전
    2020-12-20
  • [기획] 추락사한 아들.. 위험천만 도심 난간
    【 앵커멘트 】 지난 4월 20대 청년이 광주천 교량 난간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광주천 난간은 정부의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한 상태로 방치돼있었는데 이미 몇 년 전부터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관리의 책임이 있는 광주시는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먼저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4살 김 모 씨는 지난 4월 갑작스런 사고로 20대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던
    2020-12-20
  • [단독]'대상포진' 생백신 콜드체인 부실관리 정황.. 수천 명 접종
    【 앵커멘트 】 내년 초부터 시작할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앞두고 오늘부터 kbc는 지역의 백신 유통과 관리 실태를 점검해보겠습니다. 먼저 3,000 명에 가까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한 대상포진 생백신의 유통 과정을 살펴봤더니, 콜드체인이 잘 관리되지 않은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회색 조끼를 입은 남성이 황토색 종이상자들이 실린 수레를 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2~8℃의 온도관리가 필요한 대상포진 생백신을 곡성군 보건의
    2020-12-20
  • 전라남도, 해양수산 분야 국비 4,800억 확보
    전라남도가 내년 해양수산분야에 집중 투입하기 위해 국비 4,8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어촌재생 2,600억 원, 항만개발 980억 원, 수산 730억 원, 해양환경 분야 340억 원으로 섬 종합개발사업과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스마트 양식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과 어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0-12-20
  • 전남 테크노파크 등 4곳 부패 방지 평가‘최우수’
    전남 테크노파크 등 4곳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0년 공직 유관단체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전남도 18개 공직 유관단체에 대한 부패 방지 계획 등 4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 전남 테크노파크, 여성가족재단, 복지 재단 등 4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 테크노파크는 지난 2018년부터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고강도 경영 혁신 등을 진행했고, 중점과제인 클린 컴퍼니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2020-12-19
  • '감염원 불명' 2차 감염 속출.. 방역 긴장감 고조
    【 앵커멘트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천 명 넘게 발생하면서, 지역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와 오늘 1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에게 옮은 2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이틀 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모두 17명입니다. 이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4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접촉해 2차 혹은 n 감염이 이뤄진 확
    2020-12-19
  • 광주 구청 민원실ㆍ행정센터 점심시간 휴무제
    광주 5개 구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가 내년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합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구청장 협의회가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부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대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과 무안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12-19
  • 반려견 학대 논란 ‘동물 병원’, 견주 고소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인 광주 한 동물 병원이 명예훼손으로 견주를 고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동물 병원 수의사 등 4명이 견주가 허위 과장된 내용으로 sns에 글을 올렸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견주는 지난 3일 동물 병원 의료진이 마취 상태에 있는 반려견에게 탈취제를 분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는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2020-12-19
  • 광주시 "성탄 앞두고 종교활동 방역수칙 준수“
    종교단체의 성탄 행사에 따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광주시가 방역수칙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간 교회 관련 시설 6곳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 성탄 행사가 집단 감염 확산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정규 예배 외 소모임 등을 갖지 말고 성탄 기념행사를 정규 예배 형식으로 진행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은 종교시설 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12-19
  • 오늘 밤사이 전남 서해안 1cm 눈.. 당분간 추워
    오늘 19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낀 가운데,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19일 밤사이 영광과 무안, 신안 등 전남 서해안엔 눈이 날리기 시작해 내일 20일 새벽까지 1cm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도 21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 5도 안팎의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12-19
  • 임시 소방시설 없는 공사현장 과태료 부과
    전남지역 공사현장에서 임시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용접과 절단 등 화재 위험 작업을 하면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화재 위험 작업 때 공사장에 임시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비상경보 장치, 간이 소화장치, 간이 피난유도선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14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임시 소방시설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2020-12-19
  •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준비 본격
    여수시가 '2026년 세계 섬 박람회' 계획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내년 2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 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7월쯤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세계 섬 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전 세계 섬을 가진 국가들을 초청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0-12-19
  • 마스크 미착용 60대, 승차 거부당하자 버스기사 폭행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승차를 거부당한 60대가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4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승차를 거부당한 뒤 버스기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한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19
  • 12/18(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4자 협의체 파행.. 갈등 장기화 불가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구성한 4자 협의체가 출범 한 달도 안 돼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간공항 이전을 4자 협의체를 통해서 풀겠다는 광주시의 입장 발표에 대해 전남도가 반발하면서 협의체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2.(AI 비상인데 야생 수렵 '허가'.. 확산 우려) 정부가 확산되고 있는 AI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 일대를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놓고 오리류 등 야생 수렵이 허가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3.(사상 첫 조정 대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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