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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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무허가 불법조업 어선 3척 적발
    허가 구역을 벗어나 불법 조업을 하던 새우잡이 어선 3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밤 11시 20분쯤 조업 허가 수역에서 35km 이상 벗어난 여수시 거문도 해상에서 조업을 한 혐의로 어선 3척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무분별한 불법 조업이 어족 자원을 고갈시킨다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어민들의 준법정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12-08
  • 광주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 생활체육 전파 확산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골프모임 등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한 골프모임 회원이 경기도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n 차 감염으로 확산돼 골프모임 확진자가 모두 15명까지 늘었습니다. 또 직장 체육 동호회 활동과 관련해서도 기아차, 삼성전자 직원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으며 29명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도 모른 채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연말 모임 등을
    2020-12-08
  • '보복 해임 논란' 광주 명진고 교사 7개월 만 복직
    보복 해임 논란이 일었던 광주 명진고의 손규대 교사가 해임 7개월 만에 복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도연학원이 손 교사를 복직시키기로 하는 내용의 관련 공문을 시교육청에 발송했으며, 복직 사실을 손 교사에게 공식적으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연학원의 최신옥 전 이사장은 손 교사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가 적발돼, 지난해 1월 배임수재 미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후 돈을 요구받은 손 교사가 검찰과 교육청에 관련 진술을 한 뒤 해임을 당하며 보복 해임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0-12-08
  • 순천시 신청사 설계 공모..23개 작품 접수
    순천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실시한 설계 공모에 국내외 23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순천시는 기술 검토와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오는 15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1등에게는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을 주어집니다. 순천시 신청사는 연면적 58,000 ㎡ 규모로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0-12-08
  • 목포무안신안축협, 김장 나눔행사 가져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축협은 축산주부모임과 공동으로 김장 나눔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500상자와 500kg 상당의 돼지고기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했습니다.
    2020-12-08
  • 광주 경찰 음주단속 피해 달아난 뒤 다음날 출두
    광주의 한 경찰 간부가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밤 10시 반쯤 광주시 양산동에서 음주단속 현장을 발견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3살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8일 아침 경찰서에 출두해 음주측정을 진행했지만 측정값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은 A 경위의 동선 등을 바탕으로 음주 여부를 수사한 뒤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2020-12-08
  • 내일 낮부터 기온 조금씩 올라..주말 다시 추위
    찬바람이 불며 한낮에도 광주의 기온이 7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 8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잠시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다시 추워지겠고, 다음 주 첫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12-08
  • '택시 흡연' 친구 때려 숨지게 한 남성 징역 12년
    택시에서 흡연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 5월 9일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함께 택시를 타고 가던 친구가 택시에서 담배를 피우자 말다툼하다 폭행해 숨지 게 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는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지만 범행에 이른 경위와 무차별 폭행 정도를 볼 때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2-08
  • 광주 서구의회, "도시재생사업 지도 감독 강화해야"
    광주 서구 양동 농성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지자체가 지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김수영 의원은 사회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집수리 지원사업에서 여러 차례 하자 발생이 생기고 있다며 시공업체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떨어지는 등 적합한 업체가 선정됐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마을 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 추진이 늦어져 부지 매입비가 늘어난 것을 두고 매입 이후 리모델링 비용이 매입비용보다 높아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에 맞지 않은 부
    2020-12-08
  • 전남소방본부, 전동킥보드 화재 대부분 충전 중 발생
    전동킥보드 화재 대부분이 배터리 충전 중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전동킥보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6건의 화재 가운데 5건이 과충전으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전동킥보드뿐만 아니라 리튬이온배터리를 쓰는 기기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소방당국은 과충전을 막기 위해 80%까지만 충전하거나 퓨즈 등 보호 장치를 보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20-12-08
  • 광주 엿새 만에 두 자릿수..오늘은 2명 추가
    광주에서 어제 엿새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교도소 수용자 2명과 골프모임 관련자 1명, 해외 입국자 1명 등 모두 4명이 밤사이 추가 확진돼 7일 하루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8일은 오후 5시 현재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상무대 관련 확진자 2명 등 어제 하루 모두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고 오늘은 충남 확진자와 접촉한 영광군 주민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2020-12-08
  • 나주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확인
    영암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데 이어 나주의 오리농장에서도 의심 사례가 확인돼 긴급 검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 오리농장과 같은 계열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주시 세지면의 한 육용오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오리 3만 2,000마리를 살처분한데 이어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반경 3㎞ 이내 12농가, 45만 3,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인근 지역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48시간 동안 일
    2020-12-08
  • 전남대병원 환자들에게 사과..병원 전체 정상운영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 신임 원장과 교수들이 7일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의료진 코로나19 확진과 병원 폐쇄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코호트 격리 해제 뒤에도 유일하게 제한 운영하던 응급실도 어제부터 개방되면서 병원 내 모든 진료도 정상 운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료실을 지키던 전남대병원 교수들과 신임 병원장이 병원 로비로 나왔습니다. 의료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병원이 2주 넘게 폐쇄돼 불편함을 준 데 대해 환자들에게 직접 사과했습니다.
    2020-12-08
  • 찬바람 '쌩쌩'..일부 지역 빗방울ㆍ눈 날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4도를 보이고 있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한낮에도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4도 정도 춥겠습니다.
    2020-12-07
  • 양봉장에서 불..일하던 60대 여성 화상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일을 하던 60대 여성이 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7일 오후 3시 반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와 벌통 등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여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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