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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AI 확산 방지 총력.."60곳 전수 조사"
    【 앵커멘트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영암에서 지금까지 11개 농가의 닭과 오리 50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남에서 3년 만에 발생한 AI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AI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 농장 60곳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AI가 발생한 오리농장에서 3km 떨어진 전남 영암군 한 닭 농장입니다. 방역요원들이 살처분한 닭을 트럭으로 쉴 새 없이 옮깁니다. AI 확산 예방 차원에서 키우
    2020-12-07
  • 국내 유일 백신 산업 특구 3년 연장..'백신 산업 메카 기대'
    【 앵커멘트 】 화순에는 국내에 유일한 백신산업특구가 지정돼 있는데요. 지역 스타트업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성과를 보이면서 당초 올해 말까지였던 지정 기한이 3년 더 연장되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으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반려동물의 암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 활동이 한창입니다. 화순에 있는 이 바이오 업체는 지난 9월, 기술 특례로 코스닥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전라남도 자생 바이오기업으로 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첫 사례입
    2020-12-06
  • "광주는 3주 더 멈춤".. 거리 두기 2단계 3주 연장
    【 앵커멘트 】 오늘은 6일 수능일인 지난 3일 시작된 '광주 100시간 멈춤'의 마지막 날입니다. 광주시는 연말 모임이 많아질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설별로 규제는 완화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오는 28일까지 3주 더 이어집니다. 지난 2일부터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꾸준히 한 자릿수를 유지하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12-06
  • 영암 AI 확산 방지 총력.."60곳 전수 조사"
    【 앵커멘트 】 어제 5일 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11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50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남에서 3년 만에 발생한 AI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AI 발생 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 농장 60곳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AI가 발생한 오리농장에서 3km 떨어진 전남 영암군 한 닭 농장입니다. 방역요원들이 살처분한 닭을 트럭으로 쉴 새 없이 옮깁니다. A
    2020-12-06
  • 5ㆍ18조사위, 전두환 1심 선고 계기로 조사 박차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법원의 판단을 바탕으로 5ㆍ18진상조사위가 계엄군의 발포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5ㆍ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전두환 씨의 1심 선고를 계기로 5ㆍ18 사적지 등에 총알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 더 있는지를 찾는 한편 계엄군의 발포 과정과 명령 체계 전반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신군부 세력이 왜곡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제보와 기록, 증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교차 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12-06
  • [포커스-인] 전두환 재판 결과 의미와 앞으로 과제
    지역의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뉴스 포커스 인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두환 1심 판결의 의미와 앞으로 남은 과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 한 거짓말쟁이라며 사자 명예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5·18 당시 헬기에서 일반적인 자위 차원 이상의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결론지었고, 전 씨의 당시 위치나 행위를 봤을 때 이를 인지했음이 인정된다고 판결했습니다. 5·18 헬기 사격은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2020-12-06
  • 광주시, 어등대교 '자살 예방 문구' 등 예방책 고심
    자동차 전용도로인 광주 어등대교에서 투신 시도가 잇따라 광주시가 예방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수능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어등대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 했지만 경찰이 즉시 출동해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22일에도 한 시민이 투신 시도를 하다 지나가던 운전자들에게 구조된 적이 있는 만큼 예방 문구 설치 등 다양한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12-06
  • 수험생 이동 시작.. 타지역 감염 '비상'
    【 앵커멘트 】 광주 지역에 내일까지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12월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수능이 끝난 직후인데다, 오늘부터 수도권 대학들의 대학 별 고사도 시작되면서 지역 간 코로나19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충장로 거립니다.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이 삼삼오오 어울려 시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수능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벼르던 쇼핑을 하는 등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습니다. ▶ 인터
    2020-12-05
  • 전남도 뚫렸다.. 영암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 앵커멘트 】 3년째 조류독감 AI 청정지역을 유지해온 전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경북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전남도 조류독감에 뚫리면서 농가들이 초비상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출입 금지선이 설치되고 마을 입구엔 이동통제초소가 마련됐습니다. 전남 영암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의심신고가 들어온 영암의 육용오리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
    2020-12-05
  • 여수 산단 매출액 '반 토막'.. 20조 원 과징금 폭탄 위기도
    【 앵커멘트 】 전남 경제의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 산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최악의 경기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첫 시행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총량을 위반하면서 많게는 20조 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산단에 입주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유회사입니다.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면서 올해 1조 원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산단 정유사 관계자
    2020-12-05
  • 10일 넘게 거리 두기 2단계.. 소상공인 '비명'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이 생계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적용한 순천에서는 요식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감하고 심지어 폐업을 하는 곳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문을 연 순천의 한 커피전문점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포장과 배달만 가능해지면서 손님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8월에는 매출이 평상시의 30%까지 떨
    2020-12-05
  • 청년진보당, 청년 대상 '집 사용권' 도입 촉구
    청년들이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청년진보당은 전국 22곳에서 동시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안정·저임금 일자리에 놓인 만 19세~39세 청년들에게 국가가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집 사용권'을 도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청년진보당은 집 사용권 정책을 선포하는 온라인 당원대회를 내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12-05
  • 맑은 날씨 이어져.. 전남 동부 건조주의보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건조한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1~3도가량 올라 아침 최저 기온은 -3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0도~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여수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와 산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12-05
  • 강진 폐유류 가공공장 불…15억 원 피해
    오늘 5일 새벽 0시 40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폐유류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에 의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5억 1,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05
  •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 주말 확산 고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주말은 지나야 방역 단계 조정 여부 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 감염 확산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4일 이후 거의 매일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확진자 발생이 그제와 어제 각각 3명과 1명으로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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