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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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7ㆍ8번 확진자 발생..목포 노점상 부부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시 연산동에 거주하며 노점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61살 여성 A씨와 72살 A씨의 남편이 진단검사에서 최종 확정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 의심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보다 앞선 지난 8일에는 무안의 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3-24
  • 고흥군, 고품질 김 생산 발판 마련
    고흥군이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년 동안 고품질 김 시험 양식을 실시한 결과, 고흥해역에 적합한 김밥용 김 모종을 개발해 김 1,700kg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에서는 해마다 특산품인 김이 1000억원 어치 넘게 생산되고 있습니다.
    2020-03-24
  • 무소속 정인화·노관규 "민주당에 회초리 들어달라"
    선거구 획정으로 순천시 해룡면이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편입된데 대해 무소속 예비후보들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무소속 정인화 예비후보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무소속 노관규 예비후보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양당의 지도부와 일부 정치인들이 순천을 쪼개놨다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에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순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염원해온 온전한 2개의 선거구 분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3-24
  • 정의당 김진수 예비후보, 여수을 선거구 출마선언
    정의당 김진수 예비후보가 여수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여순사건 위령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을 총선에 나선 모 후보가 지난 2018년 여순사건을 '반란사건'으로 명칭해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여순사건 추모사업을 맡은 당사자로서 결코 용서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3-24
  • 도로서 옷 벗고 신체 만진 50대 공연음란죄 '무죄'
    도로와 공원에서 옷을 벗고 신체 주요부위를 만진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8월 광주의 한 도로와 공원에서 불특정 다수가 있는데도 옷을 벗고 신체 특정 부위를 만져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51살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에 해당할 수 있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음란 행위로 확신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3-24
  • 순천의료원 입원 대구 확진자 5명 추가 퇴원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순천의료원은 이들 5명이 지난 19일과 어제 두 차례 시행한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잇따라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퇴원으로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대구지역 확진자는 18명으로 줄었습니다.
    2020-03-24
  • 교통사고 내고 도망가던 음주운전자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음주운전자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밤 11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좌회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1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1km 가량 도망가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은 남성이 운전면허 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24
  • 광주·전남 10개 시군 건조특보..화재 주의
    광주와 전남 동부 내륙권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국적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은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4) 낮 기온은 14도에서 2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를 이어가다 목요일 밤부터 흐려져 금요일에는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20-03-24
  • 주택 방화 60대 남성 긴급체포..80대 여주인 숨져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에 불을 질러 80대 집주인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23일) 밤 11시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주택에 불을 질러 80대 여성 집주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5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정신병원에서 퇴원해 불이 난 주택에 사흘 전 이사 왔던 것을 확인하고,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3-24
  • 해외유입 감염 증가..주의 당부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의 해외유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신천지 관련 확진자 수를 넘어서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준수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신천지 전도사인 30대 남성은 콜롬비아에서 입국했습니다. 지난 20일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격리 안내를 어기고 편의점과 미용실 등을 다녀가 논란이 됐습니다.
    2020-03-24
  • "전두환 불법재산 감춘 차명계좌 있다"..파장
    【 앵커멘트 】 천억 원의 추징금을 미납하고 있는 전두환 씨가 불법재산을 차명계좌로 빼돌려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전 씨의 호화골프와 오찬을 폭로했던 임한솔 민생당 정의사회구현특위위원장은 전 씨의 불법재산 관리방식과 차명계좌 관련 인물을 지목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97년 뇌물수수 혐의로 2천2백여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은 전두환 씨. 천억 원이 넘는 추징금이 미납상태인데도 최근까지 골프를 치고, 강남의 음
    2020-03-24
  • 5.18 40주년 행사위, 코로나19로 출범식 무기한 연기
    5.18행사위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40주년 출범식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24) 오전 옛 전남도청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행사위원회 출범식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출범식을 개최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3-24
  • 맑고 포근한 봄 날씨 계속..건조 '주의'
    오늘(24)도 맑고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 낮 기온은 14도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광주와 화순, 여수 등 전남 10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3-24
  • DID)긴급생계자금 누가 어떻게 받나?
    【 앵커멘트 】 방금 보신 것처럼 코로나19로 당장 생계가 곤란해진 지역민에게 생계비 지원이 확정됐는데요. 지원대상 선정 기준과 지원금 규모, 신청 절차 등에 대해서 김재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긴급생계비 명목으로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돈은 모두 2,400억원 규몹니다. 중위소득 백퍼센트 이하인 가구가 지원 대상인데 전국민을 백명이라고 가정할 때 소득수준이 50번째인 사람부터 100번째인 사람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주에서는 전체
    2020-03-23
  • 해외유입 감염 증가..주의 당부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ㆍ전남에서 발생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로써 광주ㆍ전남 25명의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가 11명으로, 신천지 관련 확진자인 1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준수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신천지 전도사인 30대 남성은 콜롬비아에서 입국했습니다. 지난 20일 조선대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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