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김철우 보성군수, 급여 30% 반납에 동참
    김철우 보성군수가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급여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김 군수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군민들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급여 30%를 4개월 동안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군 직영 시설 임대료 감면, 지역 화폐 추가 발행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0-03-22
  • 광양시,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일반용, 공업용으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다음달 부과분부터 2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요금 감면으로 18억 원의 경제적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3-22
  • 전라남도, 노인 취약시설 코호트 수준 관리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양병원 등 노인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코호트 수준으로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입소자의 외출과 외박, 면회, 자원봉사자 출입을 전면 금지하는 등 코호트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인 취약시설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1회 이상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03-22
  • 광주 사립대학, 코로나 예방 차원 온라인 강의 연장
    광주지역 사립대학들이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온라인 강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는 교육부의 권고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원격 강의와 재택수업 방식의 온라인 강의 기간을 이달 27일까지에서 오는 4월 3일까지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대와 광주대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한 상화에 대비해 온라인 강의를 다음달 10일까지로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0-03-22
  • 광주 사교육 의존도 갈수록 높아져
    광주지역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지난해 초.중.고교의 사교육비 조사 결과 광주광역시는 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가 27만 6천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5.3%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73.7%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사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됐던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지난 2015년 57.2%에서 지난해에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48.4%까지 감소했습니다.
    2020-03-22
  • 농산물 꾸러미 2만원, 광주시청서 23일 공동구매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위해 광주광역시와 농협이 공동구매 행사를 엽니다. 광주광역시와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내일 23일 시청 시민 숲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두부, 계란, 고구마 등 11개 품목으로 구성된 농축산물 꾸러미를 2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공단과 사업소, 소비자 단체 등에도 공동 구매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2020-03-22
  • 광주전남 확진자 2명 발생..해외 거주 후 입국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한명은 30대 남성으로 중남미에서 해외 선교활동을 하다 귀국한 신천지 전도사고, 또 다른 한명은 2년 반 동안 유럽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40대 남성입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신천지를 통한 추가 감염 우려도 다시 불거지면서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콜롬비아에서 귀국한 38살 남성으로 북구에 살고 있습니다.
    2020-03-21
  • 신축 아파트 수년째 공사중단..흉물로 방치
    【 앵커멘트 】 보성에 있는 한 신축 아파트가 공사를 중단한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위험에다가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크지만 채권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해결책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보성읍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입니다. 공사현장 정문은 굳게 닫혔고 인적은 뚝 끊겼습니다. 10층 골조공사까지 끝났지만 시행사가 부도나면서 벌써 3년째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영준 / 보성군 보성
    2020-03-21
  • 1년 남은 순천만잡월드 "기대 반, 우려 반"
    【 앵커멘트 】 호남권 직업체험센터인 순천만잡월드 개관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2개 체험 콘텐츠가 확정됐고 공사도 순조롭지만 연간 수십억 원에 달하는 운영비와 기업 유치가 해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한창인 순천만잡월드 부지입니다. 현재 공정율은 14%로 10월까지 건축과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체험관은 드론개발센터와 3D프린팅연구소
    2020-03-21
  • 순천의료원서 치료 받은 대구 확진자 5명 퇴원
    순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완치 퇴원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3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5명이 두 차례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의료원에서는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 30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다 2명은 증상 악화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환자들에 대해선 전수검사가 진행중입니다.
    2020-03-21
  • 내일 낮부터 맑아져..대기 건조 주의
    일요일인 내일 광주ㆍ전남은 흐리다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목포 10도 등 1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에 그쳐 날씨는 맑겠으나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3-21
  • 광주 296개 교회 주일 예배 예정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교회 10곳 중 2곳 정도는 주일 예배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1,451개 교회 가운데 전체의 20% 정도인 296곳의 교회에서 내일 주일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국 각지에서 교회를 통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만큼 가정예배를 당부하는 협조문을 보내는 등 예배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0-03-21
  • 광주시, 다중집합시설ㆍ종교단체 방역지침 강화
    광주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집합시설과 종교단체 등에 대한 방역지침을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PC방과 노래방, 클럽과 유흥주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과 집단 집회가 열리는 종교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 강화된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시설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치료비용 자기부담 등 구상권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2주간 영업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종교단체에도 집합 예배 자제 등을 요청했습니다.
    2020-03-21
  • GIST,중기부 창업도약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스트는 5년 연속 선정된 창업 도약패키지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64억5,000만원을, 2년 연속 선정된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 AI에서는 24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예비창업자에게 평균 5,165만원 최대 1억원 한도까지 지원하는데, GIST는 특화 분야 대상자 중 40명의 예비창업자를 돕습니다.
    2020-03-21
  • 개학연기로 광주 시내버스,4월 5일까지 감차 운행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광주 시내버스 감차 운행 기간이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감차 운행 기간은 당초 내일 22일 까지인데 초·중·고 개학이 4월 6일로 더 연기됨에 따라 버스운송 사업조합이 연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첫째 주 광주 시내버스 이용자는 137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3-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