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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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광주대교구 다음달 2일까지 미사 중단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 중단을 다음달 2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역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내일까지 예정했던 미사 중단을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온라인 미사는 계속 진행하며, 미사 중단으로 인한 일선 본당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교구비 한 달 분을 감액할 예정입니다.
    2020-03-21
  • 여성 회원 불법 촬영한 헬스장 직원 검찰 송치
    헬스장에서 여성 회원들을 불법 촬영한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 광주시 금호동의 한 헬스장에서 여성 회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헬스장 직원인 29살 남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직원은 헬스장 운동 기구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특정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3-21
  • '코로나블루' 주의보..심리 방역 필요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계속되면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뜻하는 이른바 '코로나블루'라는 말까지 등장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적 방역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기관지와 심장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 싱크 : 은 모씨 / 상담 신청자 - "긴장이 많이 되잖
    2020-03-20
  • [DID]미세먼지 줄어든 하늘..코로나19 영향?
    【 앵커멘트 】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이맘때 쯤 광주 도심의 모습입니다. 오늘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화면을 보면 미세먼지가 줄어든 것이 확연히 느껴지실텐데요. 최선길 기자, 실제로 올해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습니까? 【 기자 】 네 요즘 코로나19 영향으로 다들 마스크를 쓰시긴 하지만 맑은 하늘 자주 보셨을겁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최근 3년과 비교해보니 16%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광주ㆍ전남도 지난해와 올해
    2020-03-20
  • "제발 오지마세요"..섬 주민들 방문 자제 '호소'
    【 앵커멘트 】 둘레길과 명품 막걸리로 유명한 여수의 작은 섬 '낭도'주민들이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여수-고흥 간 다리 개통으로 섬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주민들은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제발 오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보여행 1번지로 꼽히고 있는 여수의 작은 섬 낭도입니다. 섬 마을 어귀에 차량출입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여수-고흥 간 다리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급증
    2020-03-20
  • 3/20(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코로나 블루' 주의보..심리적 방역 '시급')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과 우울증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제발 오지 마세요".. 섬 주민들 '호소' ) 둘레길과 막걸리로 유명한 여수의 작은 섬 '낭도'주민들이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노약자인 섬 주민들은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제발 오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3.(광주시·전남
    2020-03-20
  • 마스크 판매 허위 광고로 수천만 원 챙긴 20대 기소
    마스크를 판다며 허위 광고를 해 수천만 원을 챙긴 2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달 8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마스크 5천 장을 판매한다며 구매자를 속여 1,380만 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해부터 물품 사기로 2,200여 만 원을 받은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코로나19 대응단을 구성해 관련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0-03-20
  • 추가 확진 없음..긴급 지원 방안 23일 발표
    20일 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의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 관련 9명, 해외여행 감염자 8명, 기타 1명 등 모두 18명이며 전남 확진자는 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시도민들을 위해 긴급 생활비 지원 방안을 검토해 오는 23일쯤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0-03-20
  • 전남교육청,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막혀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남도장터 홈페이지와 남터장터 앱을 통해 공동구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하 기관과 학교에 참여 공문을 보내는 한편,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88박스를 구매했습니다.
    2020-03-20
  • 맑고 포근한 날씨 주말까지 이어져..낮 최고 18~24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서 24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지만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11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내려져있는 건조주의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3-20
  • 여수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상황 점검
    여수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수시는 세무서와 상공회의소, 금융기관 등과 여수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상황 점검 회의를 갖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수시는 경영자금 250억원을 마련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2020-03-20
  • 권세도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여수을 무소속 출마
    권세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함께 여수을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 뒤 선당후사 정신으로 제2의 정치 인생을 살아가고자 했지만 여러 가지 상황 변화에 따라 고심끝에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선거구 민주당 장만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 전략공천을 받아들이겠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0-03-20
  • 보이스피싱 인출책하러 입국한 말레이시아인 경찰 붙잡혀
    노인을 속여 현금을 빼앗으려 한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18일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 1,300만 원을 집에 보관하고 있던 84살 할아버지의 집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지난해부터 모두 3,30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로 37살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집에서 현금을 훔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03-20
  • 인도네시아 인권활동가 '벳조 운퉁'씨 2020년 광주인권상 수상
    인도네시아 인권활동가 '벳조 운퉁'씨가 2020년 광주인권상을 수상했습니다. 5.18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는 독재정권에 의한 투옥과 신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민주 인권운동에 투신하며 민주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며 '벳조 운퉁'씨를 인권상 수장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 광주인권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10월로 연기됐으며, 심사위원회는 오는 10월 '벳조 운퉁'씨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0-03-20
  • 전남교육청 교직원 국외연수 모두 취소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하는 선제적 조치로 올해 교직원 국외연수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산하 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의 공문을 보내 업무추진 상 필수적인 공무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연수로 전환했습니다. 교육부와 지자체 등 다른 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의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 여부도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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