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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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장애 20대 딸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반쯤 장흥군 장흥읍에서 22살 지적장애인 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엄마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딸이 말을 듣지 않아 홧김에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16
  •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상인들 '온정'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이겨내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서 자신도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가진 것을 나누려는 영세 상인들의 이야기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의 한 세차장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무료로 소독해준단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20% 줄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생각에 자신만의 나눔 거리를 고민했던 세차장 사장님. 전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이 걱정돼 플래카
    2020-03-16
  • 국제선 이어 국내선도 중단.."기약도 없어"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에 있는 공항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 중단 사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때 이용객들로 북적였던 여수공항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대한항공은 여수-김포, 여수-제주 2개 노선, 하루 4편의 비행기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적자 운항을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나도 노선 감축이나 운항 중
    2020-03-16
  • 택시도 멈춰세운 코로나19..깊어지는 시름
    【 앵커멘트 】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면서 택시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회사 납입금조차 벌지 못해 무급 휴가를 내거나 그만두는 기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KTX와 SRT 열차의 정차시간이 몰린 평일 낮 광주 송정역 택시승강장입니다. 기차 이용객이 평소보다 40% 넘게 줄면서, 대부분의 택시가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승객을 태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병우 / 택시기사 - "(평소에는)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2020-03-16
  • 광주 추가 확진자 발생..유럽여행 다녀온 40대 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여행을 한 뒤 지난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여성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유럽여행을 다녀 온 44살 여성입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을 남편과 함께 여행한 뒤,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침 등의 증상은 입국 전
    2020-03-16
  •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상인들 '온정'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이겨내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서 자신도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가진 것을 나누려는 영세 상인들의 이야기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의 한 세차장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무료로 소독해준단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20% 줄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생각에 자신만의 나눔 거리를 고민했던 세차장 사장님. 전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이 걱정돼 플래카
    2020-03-15
  • 국제선 이어 국내선도 중단..기약도 없어
    【 앵커멘트 】 지난해 68만 명이 이용하며 북적였던 무안공항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항공편이 중단되면서 아예 인적이 끊겼는데요. 코로나19로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 중단 사태가 잇따라 우리 지역 공항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때 이용객들로 북적였던 여수공항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대한항공은 여수-김포, 여수-제주 2개 노선, 하루 4편의 비행
    2020-03-15
  • 택시도 멈춰세운 코로나19..깊어지는 시름
    【 앵커멘트 】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면서 택시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회사 납입금조차 벌지 못해 무급 휴가를 내거나 그만두는 기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KTX와 SRT 열차의 정차시간이 몰린 평일 낮 광주 송정역 택시승강장입니다. 기차 이용객이 평소보다 40% 넘게 줄면서, 대부분의 택시가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승객을 태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병우 / 택시기사 - "평소에는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어야
    2020-03-15
  • 엿새 만에 추가 확진자 발생..유럽여행 다녀온 40대 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엿새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여행을 한 뒤 지난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여성인데,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유럽여행을 다녀 온 44살 여성입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을 남편과 함께 여행한 뒤, 12일 오후
    2020-03-15
  • 내일 오전까지 강풍..내일 아침기온 영하권
    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가 0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차츰 잦아들면서 기온이 8도에서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
    2020-03-15
  • 40대 男,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 뒤 극단적 시도
    사실혼 관계 여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4일 9시쯤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45살 A씨가 사실혼 관계에 있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A씨가 빚 문제로 피해 여성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15
  • 광주지역 대학들 이번 주 개강..원격수업 진행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강을 미뤘던 광주지역 대학들이 대부분 이번 주 개강과 함께 2주간 원격 수업을 진행합니다. 전남대학교는 개강일인 내일 16일 부터 2주 동안 'e-class 시스템'을 이용한 재택수업을 진행하고 실험·실습 등은 4월 이후 평일 아침과 밤, 주말과 휴일 등을 활용해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지난 주 개강과 함께 원격수업을 이미 시행 중이고 조선대도 4천여 개 교과목의 1·2주 차 강의를 온라인 재택 수업으로 대체하기 위해 사이버캠퍼스 네트워크 회선을 늘렸습니다 호남대와 광
    2020-03-15
  • 광주소방본부, 선거 투·개표소 특별조사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 특별 조사가 실시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일 16일 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광주시내 95개 사전투표소와 369개 투표소, 개표소 5곳 등 모두 469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투·개표 시설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2020-03-15
  • 코로나19 여파..광양항 '직격탄'
    【 앵커멘트 】 뒤로 보이는 곳은 광양항입니다. 우리나라 항만 중에서 3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중국을 경유하는 환적 물량은 물론 총물동량까지 감소하면서 감염병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2,700만 톤이던 여수광양항의 총물동량은 올해 1월 2,300만 톤으로 13%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처리 실적도 환적 물량이 반토막 나면서 14%나 줄어들었습니다
    2020-03-14
  • 신천지 교인 모일라..집회 단속 강화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교인들의 집회에 대해 방역당국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늘은 신천지 창립기념일로, 긴장감이 고조됐는데요,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신도 수가 2만여 명에 이르는 지역 최대 신천지 교회 베드로지성전입니다. 특별단속에 나선 공무원들이 출입이 봉쇄된 22개의 문을 하나하나 살피며 내부까지 세심하게 확인합니다. 오늘 광주시와 전남도가 점검에 나선 신천지 시설은 각각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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