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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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도 한달 쉽니다..관광업계 '초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남 관광시장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80% 이상 감소했고 문을 닫는 호텔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1층 로비 조명도 모두 꺼져 있습니다. 평소 80%에 이르던 객실 가동율이 10%대로 뚝 떨어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겁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2월 중순부터 예약과 투숙
    2020-03-08
  • 코로나19 증상 호소 교회털이범 '음성'
    상습 교회 털이범이 코로나19 의심환자라며 꾀병을 부려 경찰이 형사들을 자가격리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역 한 교회 헌금함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20살 A씨가 대구에 다녀왔고 열이 난다며 코로나19 의심환자라고 주장해 검사를 의뢰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렸습니다. 경찰은 대구를 다녀온 적도 없으면서 거짓 진술을 해 공무를 방해했다고 판단, 감염병 예방 관리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2020-03-08
  • 광주지역 교회 28%, 휴일 예배 진행
    광주지역 소재 교회 가운데 28%가 코로나19 확산 가운데서도 휴일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에 등록된 교회 1,451곳 가운데 408곳, 28%가 오늘 8일 휴일 예배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일부 교회에서는 대체 예배를 촉구하는 공무원들의 캠페인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고, 주민들이 교회 앞에서 예배 중단을 촉구하기도 하면서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20-03-08
  • 전남지역 코로나19 검사기관 2곳 추가
    전남지역 코로나19 검사기관이 2곳 더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존에 코로나19를 검사했던 보건환경연구원과 여수검역소에 이어 화순전남대병원과 순천 성가를로병원 등 민간기관 2곳을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증상자 검체 채취는 전남 시군 보건소 등 63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03-08
  • 교회 집단예배 자제 호소..공문에 이어 현장까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광주시와 5개 구청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예배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 공무원들을 오늘 8일 광주지역 1,400여곳 교회를 방문해 동영상이나 SNS를 활용한 대체 예배에 나서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6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집합예배 자제를 호소하는 협조공문을 지역 교회에 발송했습니다.
    2020-03-08
  • 안 그래도 힘든데..여수산단도 '초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남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여수산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경기침체로 실적이 악화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반등기회를 못 찾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GS칼텍스와 LG화학 등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기업이 밀집해 있는 여수산단입니다. 지난해 전체 생산액은 60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 "에틸렌 가격이 많이
    2020-03-07
  • 대구 지역 확진자 12명 2차 입원..병상 확보 여유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오늘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대구 지역 확진자 12명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추가 입원했습니다. 대구 확진자들에 대한 이송이 이어지면서 지역 보건당국은 감염병 전담 병상과 음압병상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진자들을 실은 구급차거 속속 병원에 도착합니다. 가족 단위 확진자들은 구급차 안에서 방호복으로 갈아입은 뒤 병원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대구에서 이송된 확진자 12명은 그 동안 병
    2020-03-07
  • 대구 다녀온 20대 절도범 고열..선별진료소 검사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고열 증상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오늘 고열 증상을 보였는데, 최근 지인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선별진료소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함께 붙잡힌 공범도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게한 뒤 경찰서 건물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2020-03-06
  • "한 번 뜨면 만㎡ 소독"..대구에서도 지원 요청
    【 앵커멘트 】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 방역활동에 특화된 드론이 개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적은 인력으로 넓은 면적을 방역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대구시에서 지원 요청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중한 몸집의 드론이 산업단지를 날아다니며 소독약제를 살포합니다. 사람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접근해 꼼꼼한 방역을 펼칩니다. 코로나 방역에 최적화 된 방역 전문드론입니다. ▶ 인터뷰 :
    2020-03-06
  • 코로나19 위기..“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대학병원 의료진에게 배달된 상자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힘내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편지와, "국민의 영웅 힘내요"라는 글귀가 적힌 커피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과 기관이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현장에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잇따른 환자 방문에 24시간 숨가쁘게 돌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근무 교대에 나서는 의료진들. 8시간 넘게 입은 답답한 전신방호복을 조심스럽게 벗어두
    2020-03-06
  •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누설 공무원, 불구속 기소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광주시 공무원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 16번 환자의 개인정보 등이 담긴 공문서 촬영 사진을 SNS를 통해 지인에게 전송한 광주시 공무원을 공무상비밀누설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 달 4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유포된 이후 광주시와 보건복지부는 유출 경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03-06
  • 3/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코로나 우려에도 일부 교회 주말 예배 '강행') 광주전남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집단 예배를 강행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살려주세요"자영업자들..긴급금융 신청'폭주') 정부과 지자체가 코로나 여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지만, 신청이 급증해 자영업자들은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3.(코로나 사태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 코로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2020-03-06
  •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ㆍ마스크 기부 이어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만장을 전달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의 정영헌 이사장도 코로나19로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해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와 미라클의원도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2020-03-06
  •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 없어..주말 교회 예배 중단 호소
    6일 광주 전남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주말 교회 예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주말 교회 예배를 중단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광주의 경우 전체 개신교 교회의 60% 이상이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0-03-06
  • 내일 5~10mm 비..일요일엔 대체로 맑음
    오늘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월 첫 주말인 내일 광주·전남은 오전부터 해안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저녁까지 5에서 10밀리미터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대체로 화창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광주 17도 등 15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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