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먹는 즐거움' 의미 더해진 5·18 주먹밥
【 앵커멘트 】 지난 80년 5월 광주의 쓰라린 생채기 속에서 가장 따뜻한 풍경으로 남아있는 기억이 바로 주먹밥일텐데요. 이 주먹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볼거리에 다양한 맛까지 더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 시민들은 약속이나 한듯 주먹밥을 나눕니다. 5·18 당시 너나 할 것 없이 거리로 나와 시민군에게, 학생들에게 따뜻한 주먹밥을 나누며 온기를 더했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섭니다. 고난은 덜고 따뜻함은 더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