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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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늦은 동장군..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밤부터 '눈'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초순처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 수준을 웃돌았던 기온은 내일 새벽부터 큰 폭으로 떨어져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사이 점차 눈으로 바뀌어 내일까지 광주.전남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오는 17일 새벽 일부 지역에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5
  • [DID]개인 삶·시간 중요..비혼공동체 '확산'
    【 앵커멘트 】 비혼, 결혼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인데요. 최근 비혼주의를 선언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결혼에 따른 출산과 육아 부담, 과도한 주거비용도 원인이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삶과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결혼'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 20대 남녀 천 명에게 물었습니다. 가족과 자녀, 돈, 안정감, 얽매임 등이 주요 키워드였는데요. 결혼 의사는 어떨까요? 하고 싶지 않다는 답이 39.3%,
    2020-02-15
  • 진정 국면 들어서는 코로나19..원래 일상으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고, 퇴원자도 늘면서 '코로나 사태'가 점차 진정 국면을 맞는 모양새인데요. 감염병 공포로 한산했던 거리도 다시 원래의 주말 풍경을 되찾아 가는 모습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관람객 대신 감염병 공포가 자리를 채웠던 극장가가 모처럼 평소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열풍이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김은혜 / 전라남도 나주시 - "기생
    2020-02-15
  • 여수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나서
    여수시가 각종 정보를 통합해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12억 원을 들여 교통, 화재, 지리 등 각종 정보를 통합해 경찰서와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내년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긴급구조와 실종자 구조, 관광지 집중 선별 관제 등 특화된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0-02-15
  • 국민의당 광주시당 창당대회 내일 개최
    국민의 당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가 내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는 대한 영양사협회와 대한간호협회 등의 정책제안을 듣는 간담회와 함께 창당 본 행사가 이어집니다.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원회는 내일 광주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서울, 대전, 대구 등에서 차례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중앙당 창당대회는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5
  • 광주전남 1월 무역수지 흑자.. 전년대비 62.5% 감소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3억 6,5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3% 감소한 36억 8,600만 달러,수입은 2.9% 증가한 33억 2,100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3억 6,500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2.5%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5억 7,200만 달러 흑자를 낸 반면 전남은 2억 7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02-15
  • 기아차 광주공장, 오는 19일까지 봉고트럭 생산 중단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오는 19일까지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합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10일부터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해왔는데 중단 시기를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기아차 광주공장에서는 3공장을 통해 하루 400여대의 봉고 트럭은 생산해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이에 앞서 어제 스포티지와 쏘울 차량을 생산하는 2공장의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2020-02-15
  • 이상기후에 전남 고로쇠 생산량 30% 감소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고로쇠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 것으로 보여 채취 농가들이 울상이 짓고 있습니다. 광양시와 관련 농가들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올해 고로쇠 채취량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직접 산지를 찾던 소비자들도 급감해 고로쇠 매출도 지난해보다 크게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2020-02-15
  • '음성판정'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 '격리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남성이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국내 22번째이자 광주전남 3번째 확진환자인 A씨가 2회 연속으로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조선대 병원측은 격리가 해제됐지만 당분간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본 뒤 빠르면 다음주 초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인 A씨는 동생이자 태국을 다녀온 지역 첫 확진자와 지난 설 연휴 식사를 한 뒤 지난 6일 코로나
    2020-02-15
  • 체육회장이 뭐길래...당선자 자격 놓고 논란
    【 앵커멘트 】 요즘 배드민턴같은 동호회 활동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서 가벼운 운동 배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기구가 바로 자치구 체육회로 회원수가 수만 명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 체육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치러진지 한 달이 지났지만 후보 자격을 놓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논란이 되는 건 광주 서구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박재현 당선자의 자격입니다. 대한체육회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2020-02-14
  • 묵직한 손맛 불볼락 낚시 '삼매경'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서는 '열기'로 불리는 불볼락 낚시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데다 먹이활동까지 활발해 초보자도 쉽게 묵직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지에서 배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 연도 인근 해상입니다. 미끼를 끼워 바다에 넣자마자 낚싯대 끝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몇차례 입질을 더 기다린 끝에 붉은 물고기 대여섯 마리를 주렁주렁 끌어 올립니다. '열기'라고 불리는 불볼락입니다.
    2020-02-14
  • 마이너스 월급도..유명무실 택시 전액관리제
    【 앵커멘트 】 사납금 제도가 전면폐지되고 택시기사도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가 시행된지 두 달이 됐습니다. 하지만 광주지역 법인택시 업체들이 전액관리제 도입을 꺼리고 있어 제대로된 임금을 받지 못하는 택시 기사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년 경력의 법인 택시기사 강 모씨는 당장 이번 달 생활비 마련이 걱정입니다. 강 씨의 지난 달 수입은 마이너스 35만6,000여 원. 하루에 벌어들인 수입금보다 더 많은 19만 2,000원 상당의 사납금
    2020-02-14
  • 감염 확산 진정세..중국인 유학생 대응책 마련 분주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9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 대학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지 나흘째. 광주와 전남에서도 22번 확진자 이후 9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들과 접촉한 459명 중 하루 사이 12명이 추가로 격리해제되면서 남은 격리자
    2020-02-14
  • 2/1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확산 진정세..中 유학생 관리 대책 ‘분주’)코로나 확진자가 9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중국 유학생의 입국에 대비해 지역대학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체육회장이 뭐길래’.. 후보 자격 놓고 논란)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졌던 체육회장 선거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구에선 당선자의 후보 자격을 놓고 거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월급제 시행됐지만'.. 법인택시 외면 '삐걱') 택시기사도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
    2020-02-14
  • 곡성군, 멸종 위기종 '꼬마잠자리' 습지 복원
    곡성군이 국내 멸종 위기종인 꼬마잠자리의 습지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곡성군은 환경부로부터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꼬마잠자리 출현지인 곡성읍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숲을 조성하고 꼬마잠자리의 서식환경을 개선·복원해 숲 생태 체험학습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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