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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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코로나19 방역' 소독제 무료 나눔
    광주 광산구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소독제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광산구는 지역 내 21개 행정복지센터에 400리터 용량의 소독제를 마련했습니다. 소독제 저장 용기에는 50cm 길이 호스와 수도꼭지가 달려있어, 빈통을 가져온 시민들은 누구나 담아갈 수 있습니다.
    2020-02-12
  • "급식 보조 인력 확대해달라" 학비노조 시교육청 점거 농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 급식 조리원 정원 확대를 요구하며 광주광역시교육청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은 2년 전 급식 보조 인력 정원을 51명 늘리기로 합의해놓고 올해 아무런 상의없이 정원을 줄였다"며, "교육청의 폭력적인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교육청은 약속을 지키고 임의로 축소한 인원을 하루빨리 원상태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0-02-12
  • '코로나19' 16번 환자 공문 최초 유출, 광주시 공무원
    광주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을 유출한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4일 코로나19 16번 환자에 대한 광산구청의 내부 보고서를 전달받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문을 지인에게 유출했고 이 문서가 다시 유포되는 과정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급속도로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2-12
  • 광주 일부 유치원 '추천서' 미끼로 불공정 원아모집
    광주 일부 유치원의 원아모집 과정에서 입학금을 할인해주는 일명 '추천서 따내기'가 성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원아모집을 위해 입학금 할인 등을 포함한 추천서를 남발하는 불공정 행위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불공정 유치원에 대한 감시감독 강화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2
  • "교도소 수용자에 대한 CCTV 사용..합리적 기준 필요"
    교도소 수용자에 대한 CCTV 등 전자영상장비를 사용하는 데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야한다는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는 교도소 수용자에 대한 독거 수용이나 전자영상장비를 이용한 계호는 교도소장의 재량사항이지만, 지속여부를 결정할 땐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 기본권 제한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법무부 차원의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한 교도소 수용자는 수감 20여 년 동안 독거수용과 전자영상장비 사용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것은 부당하다며 인권위에 진
    2020-02-12
  • 광주·전남 '포근'..내일 새벽까지 30mm 비
    오늘(1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포근한 가운데,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고, 최대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낮기온은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은 11~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2020-02-12
  • 환경미화업체 채용 대가 수천만원 요구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정규직 채용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계약직 직원에게 정규직 전환을 시켜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건데, 이런 일이 관행적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해 말 회사의 한 관계자로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곧 정규직 환경미화원 한 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자신에게 4천5백만 원을 주면 김 씨를
    2020-02-12
  • "코로나 때문에"..중국 유학 준비생 불안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불똥이 중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튀었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이나 대학 진학을 꿈꿨던 학생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대학교 3학년이 된 김 모 씨는 당초 이달 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결국 교환학생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대학교 3학년 - "새학기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2020-02-12
  • "상승세였는데"..크루즈 기항도 줄줄이 '취소'
    【 앵커멘트 】 여수항을 기항할 예정이었던 국제 크루즈선의 입항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 크루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유일의 크루즈항인 여수엑스포항입니다. cg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 예정됐던 14만 5천톤급 대만 선적 국제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입항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양창환 / 여수시청 해외마케팅 담당 -
    2020-02-12
  • 내일까지 10~30mm 겨울비..낮최고 14도
    어젯밤(11)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겨울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 내리는 이번 비는 오늘 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13) 새벽까지 10에서 30밀리미터가 내리겠고,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엔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12) 낮 기온은 광주 13도 등 10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남해서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번개와 천둥이 치는 곳도 있어 어업 활동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2-12
  • '코로나 때문에'..중국 유학 준비생 불안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불똥이 중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튀었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이나 대학 진학을 꿈꿨던 학생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대학교 3학년이 된 김 모 씨는 당초 이달 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결국 교환학생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대학교 3학년 - "새 학기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2020-02-11
  • '상승세였는데'..크루즈 기항도 줄줄이 '취소'
    【 앵커멘트 】 여수항을 기항할 예정이었던 국제 크루즈선의 입항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 크루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유일의 크루즈항인 여수엑스포항입니다. cg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 예정됐던 14만 5천톤급 대만 선적 국제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입항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양창환 / 여수시청 해외마케팅 담당 - "코
    2020-02-11
  • "가스레인지에 냄비 올려놓고 잠들어"..원룸 화재
    30대 여성이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잠이 든 사이 불이 나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 새벽 5시 2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7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방 안에 있던 37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잠이 들었다는 여성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1
  • 환경미화업체 채용 대가 수천만 원 요구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가 구직자들에게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계약직 직원에게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요구한 건데, 이런 일이 관례적으로 있어왔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해 말 회사의 한 관계자로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곧 정규직 환경미화원 한 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자신에게 4천5백만 원
    2020-02-11
  • 2/12(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환경미화업체 채용 대가 수천만 원 요구 논란)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정규직 채용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관할 구청은 해당 업체에 대해 점검에 나섰습니다. 2.(광주전남 닷새째 추가 확진 無.. 80여 명 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 6일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접촉자들도 속속 격리가 해제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3.(잘 나가던 무안공항 '코로나 난기류’ 만났다) 올해 이용객 100만 달성을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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