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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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공중화장실 특별소속 실시
    광양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특별 소독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177개 전체 공중화장실에서 신체 접촉이 많은 세면대와 대소변기 등을 하루 2회 소독할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감염증 예방을 위해 대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0-02-07
  • 중국서 입국한 전남 학생ㆍ교직원 204명 자가격리
    전라남도 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 204 명을 자택에 격리시켰습니다. 개인이나 단체 소속으로 중국에 교육과 연수, 여행 등을 다녀와 최근 14일 안에 입국한 이들로 우한이나 우한 인근 지역을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으며 감염이나 특이 증상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내 5개 초등학교는 조기 종업 조처가 내려졌고 보건·의료 계열 직업계 고등학교 2개교 학생 228명의 의료기관 현장실습도 전면 중단했습니다.
    2020-02-07
  • 16번 확진자 동선 공개 요구 국민청원 올라와
    광주 지역의 첫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인 16번 환자의 동선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7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바이러스 16번 확진자 동선 확인요청'이라는 제목으로 16번째 확진환자가 공항에 도착한 19~24일까지의 동선에 대한 아무 정보가 없어, 허위 정보로 인한 공포심이 커지고 있다며 동선을 공개하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확진환자가 감염 증상이 나타난 이후의 동선만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2020-02-07
  • 신종코로나 진단 검사 병원 광주ㆍ전남 1곳 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가 가능한 기관이 전국 50여 곳의 병원으로 확대된 가운데 광주 전남의 병원은 단 한 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기관의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 50여 곳의 병원을 선정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6시간만에 확인할 수 있는 PCR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신청 병원이 전남대병원뿐이어서 지역에 유일한 검사 가능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2020-02-07
  • "16번 확진자 개인정보, 시청 보고 1시간 내 유출"
    16번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가 유출된 것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6번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가 오전 11시쯤 광산구청 상급자들과 광주시에 보고됐고,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 낮 12시에 게시된 점으로 미뤄 1시간 사이 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 대상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하게 생산되는 가짜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SNS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2-07
  • 광주 격리시설에 생필품 반입 가능..17일까지 격리
    광주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된 접촉자들에 대한 생필품 반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해 격리된 시민들에게 가족 등이 개인용품 등 생핌품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주21세기병원 격리자는 모두 25명, 광주소방학교는 34명으로 격리자들은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17일까지 격리시설에서 생활해야합니다.
    2020-02-07
  • 전남 시군도 감염 확산 총력 대응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시군들도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모이는 마을경로당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 등에 마스크와 살균제 등 감염병 대응 물품을 배부했습니다. 신안군도 섬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여객선터미널 등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발열 측정과 함께 소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0-02-07
  •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첨단학과' 신설 촉구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첨단학과 신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첨단학과가 신설되면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과 연계한 인재양성 요람으로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학과 신설 촉구 건의안을 교육부에 보냈습니다. 옛 여수대인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지난 2006년 전남대와 통합 이후 단과대학과 입학정원 규모가 40% 정도 줄었습니다.
    2020-02-07
  • 전남대병원, 16번째 확진자에 에이즈 치료제 사용
    전남대병원이 에이즈 치료제를 이용해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건당국와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에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를 국내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에게 투여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 적용기준 고시를 개정해 신종 코로나 환자나 의심 환자에게 칼레트라를 허가 사용 범위를 초과해 10∼14일 투여하더라도 요양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2020-02-07
  • 채용비리 혐의 수사받던 대학병원 간부 숨진채 발견
    채용 비리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광주의 한 대학병원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 밤 10시 20분쯤 광주 동구 너릿재 인근 산길에서 광주 모 대학병원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아들과 아들 여자친구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0-02-07
  • 21세기병원 의료진·환자 추가 조사..아직까지 양성 없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와 18번째 확진자가 머물었던 광주 21세기병원 의료진과 환자에 대한 감염 여부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병원직원 46명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88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결과 현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접촉자 백여명에 대해서도 현재 순차적으로 감염 여부 조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의 오빠인 22번째 확진자에 대한 이동경로 조사와 방역도 오늘 추가로 이뤄집니다. 다만
    2020-02-07
  • 코로나 확산에 화훼업계도 '직격탄'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학교마다 졸업식을 아예 취소하거나 학부모 등 외부인 없이 간소하게 치르고 있습니다. 졸업ㆍ입학 대목 시즌을 기다리던 꽃집과 화훼농가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의 장미 재배 농가 입니다. 하우스 안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화사하게 피었지만 농민의 얼굴은 어둡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졸업과 입학 시
    2020-02-07
  • '신종 코로나' 어린이집·유치원 휴원..맞벌이 '한숨'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를 집에서 돌볼 형편이 안 되는 맞벌이 부모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유치원 현관문에 '긴급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신발장엔 빈자리가 많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오전 10시 40분입니다. 평소 같으면 아이들이 등원을 해 수업을 받을 시간인데,
    2020-02-07
  • "무료 마스크 되팔고 혐오 발언까지"..시민의식 '실종'
    【 앵커멘트 】 이런 국가적 비상사태에 빗나간 시민의식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무료로 배포한 마스크를 비싼 값으로 되파는가 하면, 확진자와 지역에 대한 혐오 발언을 쏟아내거나 확인되지 않은 가짜 정보를 유포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온라인 중고거래 판매 사이트입니다. KF94, KF80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2천 원.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광주 서구'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 스탠
    2020-02-07
  • '19일부터 24일까지' 16번 확진자 동선 미공개..왜?
    【 앵커멘트 】 국내 16번째이자 광주 첫 확진자의 양성 판정이 지난 4일 아침에 나왔지만 아직도 입국 직후 6일간의 동선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이후부터의 동선만 공개한다는 정부의 지침 때문인데, 오히려 시민들의 불안감과 추가 감염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7번 확진자가 발생한 구리시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확진자의 양성판정이 내려진 지 11시간만인 그제(5) 오후 2시쯤 동선을 파악해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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