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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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유족들 법조 브로커에 피해 우려
    여순사건 재심 재판이 끝난 뒤 여순사건 유족을 상대로 집단소송비를 요구하는 법조브로커가 나타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는 여순사건 재심 재판 무죄 선고 뒤 유족들에게 접근해 집단소송 접수를 받거나 30~60만원 상당의 소송비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전남도는 유족들을 위한 법률지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당장 재심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족들이 많지 않다며 법률전문가과 관련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2-06
  • 보성군, 전 군민에 면마스크 보급
    보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 군민에 면마스크를 보급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달 저소득층 가구 4천명에게 마스크 11만개를 보급한데 이어 각 읍면을 통해 주민 4만명에게 면마스크 5만개를 배부했습니다. 군은 또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보성녹차 2,400만원 어치를 아산과 진천에 격리 수용돼 있는 우한 교민들에게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2020-02-06
  • 신종 코로나 확산에 '여수∼고흥 마라톤대회'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여수-고흥 간 다리 개통을 기념해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마라톤대회도 연기됐습니다. 여수시와 고흥군은 광주,전남에서도 신종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여수-고흥 다리 개통 기념 마라톤대회를 점정 연기하고 적당한 시점에 대회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다리는 오는 27일 정상 개통됩니다.
    2020-02-06
  • CNN, "곡성 태안사 한국 아름다운 사찰 33선"에 선정
    CNN이 곡성 태안사를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선에 선정했습니다. CNN은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하는 가을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하늘나리 마을' 등 주변 경관도 우수하다며 태안사를 아름다운 사찰에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라시대 창건된 태안사는 한때 순천 송광사를 말사로 거느렸을만큼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때 호남지역의 불교 문화를 꽃피우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20-02-06
  • 광산구보건소, '일반진료 중단' 코로나 대응 집중
    광주 광산구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집중하기 위해 일반 진료를 잠정 중단합니다. 광산구는 보건소 소속 의사 2명 등 의료진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광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125명의 역학조사 등 감염 확산을 막는데 투입돼 7일부터 일반 진료를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6번과 18번 확진자가 잇따라 광주에서 나온데 이어, 16번 확진자 친오빠인 22번 확진자도 광주 곳곳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보건당국이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2020-02-06
  • 폐비닐 공장에서 불..6시간 만에 큰 불 진화
    폐비닐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6일 새벽 3시 10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폐비닐 공장에서 불이 나 폐비닐 600여 톤이 쌓여 있는 공장 2동을 모두 태우고 산림청 헬기와 119 소방차 32대가 6시간만에 큰 불을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2-06
  • 광주서 차량 추락사고..2명 사상자
    광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6) 새벽 1시 20분쯤 광주 유덕교차로 인근 고가에서 승용차가 떨어진 뒤 아래 도로에 주차돼 있던 트럭과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06
  • 2/6(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2번째 확진자 발생..1번째 환자의'딸') 국내 16번째이자 광주 첫 확진자의 딸이 광주에서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첫 확진자는 병원 등에서 3백여 명과 접촉했고, 보건당국이 접촉자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2.(21세기 병원 접촉자 272명 '격리·이송' 조치) 광주 첫 확진자와 두 번째 환자인 딸이 머문 21세기 병원에는 접촉자가 272명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같은 층을 사용한 환자들은 병원에 격리됐고, 나머지 접촉자들은 이송되거나 자가에 격리됐습니다. 3.(코로나 확산 공
    2020-02-06
  • 탯줄 달린 신생아 숨진채 발견
    광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탯줄 달린 채 숨져있는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5)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버려져 숨져있는 것을 인근 가게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3살 여성이 아이를 유기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여성이 치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2-06
  • 불법유통 염산 추정물질 40리터 유출..경찰 수사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염산 추정물질 40여 리터가 도로로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5) 오후 2시 반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도로에서 20리터 크기 액체류 보관통 180여개를 싣고 가던 1톤 트럭의 잠금장치가 풀리면서 백여 개의 통이 쏟아져 염산 추정물질 40여 리터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중화제를 살포해 안전조치를 마쳤으며, 경찰은 운전자가 염산을 김 생산 어가 등에 불법으로 유통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0-02-06
  • 한파 절정..모레 추위 풀려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낀 가운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6)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7도 등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6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더 떨어지겠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이번 한파는 내일(7)까지 절정을 이루겠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모레 아침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2-06
  • 광주 두 번째 확진자 발생..접촉자 집중 관리
    【 앵커멘트 】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딸이 광주에서 두 번째 확진자로 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16번째 확진자가 병원과 가정 등에서 3백명이 넘는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보건당국이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집중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서 두 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광주 21세기 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이 18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 확
    2020-02-05
  • 광주시 전체 어린이집 내일부터 이틀 간 휴원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라 광주시 전체 어린이집이 내일(6)과 모레(7) 이틀동안 휴원합니다. 광주시와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광주시 전체 어린이집 1122곳이 휴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연합회측은 불가피하게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선 수요조사를 통해 통합보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0-02-05
  • '신종 코로나' 잇단 확진..교육계도 '바짝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연달아 나오면서, 지역 교육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이 졸업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취소하고 개강을 늦춘 가운데, 교육 당국은 광주지역 전체 유치원에 대해 오늘(6)부터 이틀간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학생회관 건물 옆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중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2-05
  • '신종 코로나' 잇단 확진..교육계도 '바짝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연달아 나오면서, 지역 교육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이 졸업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취소하고 개강을 늦춘 가운데, 교육 당국은 광주지역 전체 유치원에 대해 내일(6)부터 이틀간 휴원 조치를 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학생회관 건물 옆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중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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