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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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코로나 여파..전남대대학원 졸업시험 중국유학생 절반 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가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늘(29) 실시된 대학원 졸업 종합시험에서 중국인 유학생 응시생 12명 중 6명이 시험을 보지 않았습니다. 대학 측은 다음달 중 1차 추가시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0-01-29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허위신고 잇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허위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새벽 3시 반쯤 119 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중국에 다녀왔는데 우한 폐렴에 걸린 것 같다며 거짓 도움을 요청한 혐의로 2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목포의 한 대형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병원 측이 법적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020-01-29
  • 신종 코로나 우려 지자체 행사 취소 잇따라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광주에서도 행사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다음달 7일 개막 예정이었던 고싸움놀이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고,광산구도 다음달 8일 예정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의 취소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공무원 11명이 오는 31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계획했던 중국 역사탐방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2020-01-29
  • 밤까지 5mm 비...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엔 늦은 밤까지 산발적으로 5mm 내외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기온 떨어지면서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를 기록하겠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한 7~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로 일겠습니다.
    2020-01-29
  • 90억 원대 카드 결제사기 일당 검찰 송치
    지난해 광주에서 90억 원대의 카드 결제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모두 110여 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96억 원 상당의 신용카드 결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30대 일당 두 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세금 결제 등을 위해 신용카드를 빌려주면 수수료를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1-29
  • 광주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역대 최대 규모
    지난해 100도를 채우지 못했던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역대 최대 규모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1일 모금 종료를 앞두고 지금까지 54억 3,300만 원이 모여 목표액인 53억 4,900만원을 초과해 사랑의 온도탑이 101.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금액은 역대 광주 사랑의 온도탑 성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광주는 사랑의 온도탑 85도에 그치며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2020-01-29
  • 'KTX 재정차' 장성역..100일 간 8,000여 명 이용
    KTX 재정차 이후 100여일간 8,000여 명이 장성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된 지난해 9월 16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100여일 간 장성역을 이용한 사람은 모두 8,077명으로, 하루 평균 76명입니다. 특히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가을 축제가 이어진 10월의 경우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1-29
  • '5·18 암매장' 옛 광주교도소, 굴착 시작
    5·18 행방불명자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굴착이 시작됐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발굴 작업을 위임받은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옛 광주교도소 북쪽 2,888㎡ 부지에 대한 풀·잡초 제거 작업에 이어 발굴 장소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지표면을 걷어내고 흙을 긁어내리는 등 굴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골로 추정되는 성분이 발견되면 5·18 단체, 법무부 등과 협의하고 유해 흔적이 나올 경우 검찰의 지휘에 따라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작업은 다음달
    2020-01-29
  • 수입차 계약금 25억 가로챈 무자격 판매상 구속
    고가의 수입 자동차를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20억이 넘는 돈을 가로챈 무자격 판매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고급 수입차를 싸게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유인한 뒤 19명으로부터 받은 계약금 2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무자격 판매상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약속된 할인가격이 아닌 일반 가격으로 공식 판매점과 구매 계약을 맺은 뒤 거래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1-29
  • 공장서 혼자 작업하던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혼자 작업하던 3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어제(28) 오전 10시 5분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30살 한 모 씨가 기계에 끼여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한 씨가 혼자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9
  • 대체로 흐림..낮 최고 기온 7~11도 어제와 비슷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광주 전남 전역에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5도 등 1도에서 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10도, 목포 7도 등 7~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해상에 천둥 번개가 곳곳에서 치겠고 파도도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 여수산단 공장서 폐가스 소각 중 폭발음 일어나
    여수산단 화학공장에서 폐가스를 소각하던 중 폭발음이 일어나 공정이 중단됐습니다. 어제(28) 저녁 7시쯤 여수산단 모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에서 폐가스 소각 작업 중 폭발음이 발생했지만 화재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폐가스 소각 과정에서 압력이 높아져 폭발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일부 공정을 멈춘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1-29
  •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시신 추가발굴 조사
    【 앵커멘트 】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1980년 5·18 당시 실종된 사람들의 유해를 찾는 발굴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해당 부지에서 신원미상의 유골이 발견된 이후 추가 조사에 나선 건데, 앞선 4차례 발굴에선 암매장 유해를 찾지 못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5·18 암매장지인 옛 광주교도소에 대한 유해 발굴 작업은 이번이 5번째입니다. 지난달 옛 광주교도소 경비교도대 뒤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골들이 발견됨에 따라 추가 발굴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2020-01-28
  • 설 연휴 불법 정치 현수막 난무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시내 곳곳에 걸린 정치 현수막들 많이 보셨을텐데요. 올해는 총선을 앞두고 이런 불법 정치 현수막들이 특히 많아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지자체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에 걸린 현수막을 잘라내는 공무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전봇대에 높이 걸린 정치 현수막은 긴 갈고리를 이용해 어렵게 걷어냅니다. 설 연휴를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곳마다 내걸린 정치 현수막들, 모두 불법입니다. ▶ 인터뷰 : 송기수 /
    2020-01-28
  • 우한 폐렴 불안감 확산..방역·예방활동 본격
    【 앵커멘트 】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자체와 의료계를 중심으로 방역과 예방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루 수십편의 제주행 항공기가 오고가는 광주공항입니다. 오고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 연휴를 제주에서 지내고 온 여행객들은 갈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합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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