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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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광양..불 붙은 인구전쟁
    【 앵커멘트 】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여수와 광양시의 인구가 지난달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반면 꾸준히 늘던 순천시 인구는 급감했는데요. 여수와 광양의 늘어난 인구 상당수가 공무원들이 전입시킨 것으로 확인되면서 위장전입 의혹 등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1 올해 10월까지 한 번도 늘어나지 못했던 광양시 인구가 지난달 573명 증가했습니다. cg2 감소세를 보이던 여수시 인구도 지난달 922명이나 늘어났습니다. c
    2019-12-15
  • 광주 남부대학교 한국수영진흥센터 후보지로 선정
    한국수영진흥센터 1순위 후보지로 광주 남부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한국수영진흥센터 후보지 평가위원회가 서구 염주수영장, 남구 광주대 등 4개 후보 지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 광산구에 위치한 남부대학교를 1순위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순위 후보지와 협의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19-12-15
  • 광주 거주 이주노동자 절반 이상 '차별 받았다'
    광주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절반 이상이 차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광주에 사는 17개국 4백여 명의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한국인 관리자나 동료로부터 폭언 또는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체류자인 경우 폭언이나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정상 체류자보다 두 배 가량 많았고, 세 명 중 한 명이 그냥 참고 넘어갔다고 답했습니다.
    2019-12-15
  • 12/16(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광주댐’으로 불리며 기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투수 윤석민이 부상을 털어내지 못하고 끝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지난 2005년 KIA에 입단한 윤석민은 2011년엔 선동열 전 감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투수 4관왕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2016년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4년 동안 1군 44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윤석민은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
    2019-12-15
  • 휴일 광주.전남 '따뜻'..이번 주 후반부터 영하권 추위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에서 6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차차 어두워지기 시작해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2019-12-15
  •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자체 감사 시행
    광주시는 내년에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부적정한 업무 실태가 일부 드러났고, 내년도 예산이 2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아져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고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감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12-15
  • 멧돼지가 밭일 하던 80대 할머니 들이받아
    밭일을 하던 80대 할머니가 멧돼지에 들이받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5) 오전 10시 10분쯤 순천시 월등면에서 밭일을 하던 80살 할머니가 멧돼지에게 들이받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유해조수 퇴치단은 2시간여 만에 인근 야산에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2019-12-15
  • 무료 관사 '선거법 위반'..폐교 위기 초교 해결책 찾나
    학생 유치를 위해 관사를 무료로 제공하려다 선거법에 가로막힌 화순아산초등학교를 돕기 위해 화순교육지원청이 나섰습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 재산을 무료로 제공하는 건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선관위의 해석에 대해 공식 질의서를 보내 예외조항 적용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화순교육청은 폐교 위기에 놓인 시골 작은 학교가 전학생 유치를 위해 무료로 관사를 제공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의 예외 조항인 '직무상의 행위'로 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19-12-15
  • '알츠하이머 불출석' 전두환 씨 비판 목소리 높아져
    알츠하이머 투병을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전두환 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논평을 내고 알츠하이머를 앓아 재판에 참석할 수 없다면서도 골프 라운딩과 12.12 기념 오찬 등 호화로운 생활은 계속하고 있다며 이는 150만 광주시민과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내일(16일) 헬기 사격과 관련해 61항공단장 손 모 씨 등 당시 군 간부들이 법정에서 증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9-12-15
  • 불특정 여성들에게 '묻지마 범행' 징역형 선고
    불특정 여성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 송각엽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최 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8월 초 광주의 한 여관에서 여주인을 성추행하려다 흉기로 찌르려 했고 다른 여관에서도 여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12-15
  • 전국 첫 '스마트팜 혁신밸리'.."미래농업 이끈다"
    【 앵커멘트 】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이 고흥에서 시작됐습니다.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전남의 새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토마토 농장의 온도와 습도가 자동으로 최적의 조건에 맞춰집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동제어 시스템 덕분에 수확할 때만 빼면 농부 한명만 있어도 축구장 절반 크기의 농장 관리가 가능합니다.
    2019-12-14
  • '해마다 가격 파동’ 양파, 활로 찾기 나선다
    【 앵커멘트 】 올해 큰 폭으로 떨어졌던 양파값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파 해외 수출을 위한 전문생산단지가 지정되고 의무자조금 도입도 검토되고 있는데, 시름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들에 활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별부터 분류, 포장에 이르기까지, 양파를 이리저리 옮기는 손이 쉴 새 없이 분주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가 양파 생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지정한 무안 영흥농산입니다. 농산물 생산에서 수출
    2019-12-14
  • 순천만국가정원 총 가치 "6조 1,007억"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의 가치가 6조 원이 넘는단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광객들의 연간 지출액은 3천억 원, 생산유발 효과는 8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유지하기 위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13년 조성 이후 해가 지날수록 수목의 울창함이 더해지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단일 관광지로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한해 6백만 명이 찾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원의 메카로 자리잡았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성 / 영광
    2019-12-14
  • 모처럼 포근한 주말..곳곳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오늘 대부분 지역의 한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포근했는데요. 모처럼 주춤한 추위 덕분에 광주광역시청 스케이트장과 담양 산타축제장 등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은빛 아이스링크 위에서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을 내딛습니다. 넘어지기 일쑤지만, 입가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서영ㆍ김준영 / 광주광역시 신창동 - "처음에는 타기가 좀 힘들다가 그러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더니 재밌었고.."
    2019-12-14
  • 작은 참조기 3.4톤 불법포획 어선 적발
    작은 참조기를 불법으로 잡은 어선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완도해상에서 작은 참조기 3.4톤을 불법 포획한 혐의로 어선 선장 등 관계자 3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크기가 15cm 이하의 참조기는 법에 따라 잡을 수 없지만, 양식장 사료로 판매할 목적으로 불법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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