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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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내란 재판 또 불출석할 듯...법원 "강제구인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여름 휴정기 이후 처음 열리는 내란 재판에 또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심리로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판에 출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새벽 내란 특검에 구속된 이후 7월 10일과 17일, 24일 총 3차례 공판에 모두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달 들어 열리는 11일 재판 역시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출석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지난 7일 민
    2025-08-10
  •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관객 대피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콘서트 관객 등이 대피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KSPO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습니다. 이 팩스를 받은 사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동대응해 KSPO돔으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했고, 소방당국에서도 소방차 19대와 인력 70여 명이 출동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날 KSPO돔에서는 그룹 더
    2025-08-10
  • '내 마지막은 내 의지대로' 연명의료 거부 300만 명 넘어서
    내 인생의 마지막은 내 의지대로, 생의 마지막에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서명한 사람이 3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0일 국립 연명의료관리기관은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9일 기준 300만 3,11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2월 연명의료 결정법(존엄사법) 시행으로 사전연명의료 의향서가 도입된 지 7년 6개월 만입니다. 연명의료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의학적 시술로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심폐소생술, 혈액투
    2025-08-10
  • 나주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 괴롭힘'이 끝이 아니었다...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체불도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집단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가해자를 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10일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가해자인 지게차 운전자 B씨에게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근로기준법 제8조 '폭행 금지'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초 스리랑카 국적의 노동자 A씨가 흰색 비닐로 결박된 채 지게차에 매달려 있는 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B씨가 지게차로 외국인 노
    2025-08-10
  • 영암군민속씨름단 창단 이래 통산 100회 꽃가마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대한민국 씨름 역사상 최초로 창단 이래 통산 100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7일 폐막한 충북 영동군에서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통산 100회 우승의 대업을 이뤘습니다. 통산 100회 우승은 대한민국 씨름 역사를 새로 쓴 성과이자, 지역 스포츠 역사에도 길이 남을 대기록으로 평가됩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통산 100회 우승을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민속씨름 수도 영암'의 위상을 더 공고히
    2025-08-10
  • 제3회 강진하맥축제 흥행예감, 사전예약 반나절 만에 전석 매진
    강진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강진하맥축제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2024년 제2회 강진하맥축제에는 99개 테이블 전석 매진과 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그 열기를 더욱 이어가며 개최 전부터 대박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사전예약자석 135개 테이블은 접수 시작 반나절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올해 하맥축제는 편의시설 확충과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풍성하게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물놀이장은 지난해
    2025-08-10
  • 저출산 직격탄은 국군도 못버텨...국군 병력 45만 명으로 급감
    정전 상황에서 우리 군이 필요한 최소 병력 규모를 크게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와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현재 우리 군의 병력은 45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9년 56만 명에서 6년 만에 11만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군은 정전 상황에서 최소 50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2년 전 이미 이 기준이 무너졌으며 현재는 그보다 5만 명이나 부족한 상태입니다. 특히 육군 병력 감소가 두드러져, 6년 새
    2025-08-10
  • 외국인도 이웃 61%, 이주노동자 자녀수당 지급은 찬성이 겨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61% 이상이 이제 외국인이 이웃에 사는 것을 정상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주민 유형에 따라 수용 정도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영주권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에는 79.7%가 찬성하는 반면, 이주 노동자에게 같은 혜택을 주는 것에는 45.3%만이 찬성했습니다. 다문화국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사회 통합과 차별 해소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가디언은 지난 7일, '통합 교육과 민원
    2025-08-10
  • 전라남도 도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 되새긴다
    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도민과 함께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전 10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과 광복회 회원, 기관·단체장,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특히 지역 6개 예술단체가 협업해 '잊지 말자, 오늘'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2025-08-10
  • 국제농업박람회 퀴즈 풀고 입장권 받으세요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8월 한 달간 전남과 광주 주요 행사장 등에서 'IAE(International Agricultural Exhibition) 로드 퀴즈쇼'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퀴즈쇼 형식으로 기획됐습니다. 박람회 퀴즈 촬영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현장과 다중 밀집시설을 직접 찾아가 농업과 미래 기술, 환경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됩
    2025-08-10
  • '법원 휴가 끝' 재판 이번 주 재개...尹 내란 사건ㆍ김건희 영장재판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2주간 중단됐던 전국 각급 법원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됩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하계 휴정기를 보낸 법원들은 오는 11일부터 다시 재판 심리에 들어갑니다.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내란 사건 재판이 잇따라 재개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11일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모두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습니다. 당일 예정된 공판에도 불출석할 가능성이 커 재판부가 강제구인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
    2025-08-10
  • 대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일가족 3명 숨져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10일 오전 3시 35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 내부에서는 자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어머니는 추락해 숨졌습니다. 또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2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소방 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10
  • 경찰복 차림으로 지하철 활보한 50대 불구속 송치
    지하철역에서 경찰 제복과 유사 장비를 착용한 채 돌아다니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0시 56분쯤 고양시 덕양구 한국항공대역에서 경찰 춘추용 점퍼와 의무경찰 모자를 착용하고 플라스틱 모의권총·모형 테이저건을 허리에 찬 채 역사 안을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복을 입었는데 계급장과 명찰이 없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코스프레 동호회 회원으로, 해외 직구를 통해 경찰 제복과
    2025-08-09
  • 전남 4개 직업계고등학교 교육부 재구조화 사업 선정
    2025년 교육부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전남 4개 직업계고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해남공업고와 전남보건고, 목포중앙고, 여수공업고 등 4개 학교, 7개 학급으로 교육부로부터 총 2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해남공업고와 전남보건고는 각각 신재생 에너지 분야와 전기산업 분야를, 목포중앙고는 미디어 분야, 여수공업고는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2025-08-09
  • 과수원 농로서 지게차 쓰러져 외국인 노동자 '위독'
    곡성에서 지게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가 위독한 상태입니다. 곡성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8시 45분쯤 곡성군 월봉리의 과수원 농로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쓰러지면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로 자발 순환을 회복했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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