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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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 미달'..창의예술고 시작부터 '삐걱'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첫 예술고등학교인 한국창의예술고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일부 전공에서 미달 사태가 빚어져 정원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건물입니다. 정원은 음악과 40명, 미술과 20명 등 60명으로 123명이 응시해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라남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정 전공에 응시자가 몰리면서 일부 전
    2019-11-03
  • 무용지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 앵커멘트 】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광주 각 자치구에서 모두 6백대 정도의 단속 CCTV를 설치했는데요. 지자체들의 CCTV 관리 운영이 부실해 무단 투기 적발도 제대로 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원룸과 빌라가 밀집한 광주의 한 주택가. ▶ 싱크 : 안내방송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촬영 중입니다"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위해 안내방송까지 나오는 24시간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일
    2019-11-03
  • 미니버스 급회전길 논 추락 12명 사상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교통사고로 종잇장처럼 구겨져 버린 20인승 미니버스의 모습입니다. 이 버스 안에는 양파 파종 작업을 위해 이동중이던 주민 12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짙은 안개가 낀 날씨에 논 아래로 버스가 굴러 떨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논바닥 이곳 저곳에 모자와 옷가지, 작업도구 등이 흩어져 있습니다. 차량에서 떨어져 나간 유리창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쯤 전북 고
    2019-11-03
  • 북한 찬양 글 게시 카페 운영자 항소심도 집행유예
    온라인 카페에 북한 체제 찬양 글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종북 카페를 개설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문건을 배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북한을 반국가단체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대한민국과 우방인 미국을 조롱하고 북한을 선전해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벗어난 이적 표현물에 해당한다"고
    2019-11-03
  • '지원 미달'..창의예술고 시작부터 '삐걱'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첫 예술고등학교인 한국창의예술고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첫 신입생 모집 결과 일부 전공에서 미달 사태가 빚어진데다, 교사와 강사진 등 아직 꾸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건물입니다. 정원은 음악과 40명, 미술과 20명 등 60명으로 123명이 응시해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라남도교육청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정 전공에 응시자가
    2019-11-03
  • 전남 농어민수당 연간 60만원..지역화폐로 지급
    전남 농어민수당이 60만원으로 확정돼 내년 4월과 10월 지역 화폐로 지급됩니다.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는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한 도내 경영주 24만 3천여명에게 한 해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하고, 총 소요예산 1,459억원 가운데 전남도가 584억원, 시군이 875억원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마을별 정례교육도 시군 실정에 맞게 계획을 세워 연 두 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2019-11-03
  • 담양서 마주 오던 승용차 정면 충돌…7명 중경상
    담양에서 마주오던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 오후 3시쯤 담양군 월산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마주오던 승용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7명 가운데 4명이 크게 다치고 나머지 3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03
  • 어린 참조기까지 싹쓸이..중국어선 3척 나포
    규격보다 작은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3척이 나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 신안군 가거도 서쪽 92km 해상에서 기준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참조기 등을 잡은 혐의로 중국 선적 98톤 유망어선 등 총 3척을 나포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올들어 무허가 어선 2척을 포함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 총 34척을 나포했습니다.
    2019-11-03
  • 무등산 정상 개방..가을 정취 '만끽'
    【 앵커멘트 】 가을에 물든 무등산의 억새 사이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무등산 정상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개방이 됐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정상에 올라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무등산 능선.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터뷰 : 김영재 / 광주광역시 남구 - "앞만 보고 올라오는 것도 좋았지만 뒤를 쳐
    2019-11-02
  • 한국의 산티아고, 신안 '순례자의 길' 조성
    【 앵커멘트 】 신안의 작은 섬, 기점도에는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노둣길이 있습니다. 이 노둣길을 통해서 주변의 작은 섬들이 연결이 되는데요. 신안군이 '모세의 기적'을 착안해 이 길을 '순례자의 길'을 지정하고 12개의 작은 예배당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작은 예배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전동자전거를 타고 노둣길을 따라 달리다보면 세계 유명 건축물과 마을의 특징을 품은 예배당을 잇따
    2019-11-02
  • 소록도에서 봉사 40년..내년 1월 노벨평화상 추천
    【 앵커멘트 】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내년은 나이팅게일이 탄생한지 2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전 세계가 두 간호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해와 편견이 가득한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43년 동안 보살피다 편지 한 통을 남기고 홀연히 떠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내년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에 맞춰 소록도의 천사로 알려진 이 두 간호사가 내
    2019-11-02
  • 여수 아파트 화재, 주민 50여 명 대피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집주인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 오전 6시 반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방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집주인을 구조했고,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2019-11-02
  • 하림 김홍국 회장, 한국마케팅학회 'CEO 대상'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한국마케팅학회의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마케팅학회는 전남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사회공헌 마케팅과 지역친화적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바가 큰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에서 '올해의 CEO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북 익산 출신인 김홍국 회장은 양계사업을 시작으로 하림그룹을 재계순위 2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19-11-02
  • '호남대 2019 독도 탐방단' 고흥에서 발대식
    독도라는 이름을 붙인 전라도인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남대 2019 독도탐방단'이 고흥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탐방단은 고흥 독도에서 울릉도 독도까지 4박 5일 일정 동안 구한말 전라도 사람들의 독도 개척 코스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또 답사 기간 독도 골든벨과 독도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땅 수호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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