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친일 잔재 손본다
【 앵커멘트 】 광양시가 논란을 빚고 있는 친일 잔재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친일 인사가 작사, 작곡한 시민의 노래 제창을 중단하고,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의 비석을 내년까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관찰사와 현감 등 과거 관리들의 공적비가 세워진 광양 유당공원입니다.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공적비는 모두 13기, 이 중 2기가 친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한일합병에 관계한 조선 관리로서 한일병합 기념장을 받은 조예석과 한일합병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