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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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모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26) 오전 10시 30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26
  •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환자중심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전남대병원이 개원 109주년과 어린이병원 2주년 을 맞아 환자 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삼용 병원장은 미래의료를 선도할 스마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간단한 수술 환자들의 입퇴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9-26
  • 광산구, 호남대서 '청년일자리 페스티벌' 개최
    광주 광산구청이 지역 대학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광산구청은 호남대와 남부대, 광주여대와 함께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금호에이치티 등 지역 우수기업 60여 곳이 참여한 일자리 페스티벌을 호남대 잔디운동장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일자리 페스티벌에서는 전문가들의 맞춤형 입사 노하우 강의와 창업 상담 등의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2019-09-26
  • "전남도 농민수당 지급 대상, 모든 농민으로 확대해야"
    농민수당 지급 대상을 농가 단위가 아닌 모든 농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성명을 내고 전라남도의 현재 조례안대로라면 여성과 청년 농민들은 배제된다며, 가부장적인 조례안을 폐기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든 농민에게 수당을 지급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남도의회는 지난 20일 농민수당의 지급 주체를 농업경영체 단위로 한정하는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켰습니다.
    2019-09-26
  • 광주·전남, 감염병과 교통사고에 취약
    광주·전남 지역이 감염병과 교통사고 분야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감염병과 교통사고 분야에서 나란히 안전지수 5등급을 받아 취약성을 드러냈습니다. 강 의원은 안전지수와 광역·지방정부 재정자립도 사이에는 연관 가능성이 높다며, 광주·전남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지적했습니다.
    2019-09-26
  • 조선대 총장선거 돌입..가처분 신청 변수
    전임 총장의 업무 복귀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조선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에 나섰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회는 오늘(26)부터 이틀 간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1일 본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인을 가릴 예정인데, 강동완 전 총장 측이 법원에 신청한 '차기 총장선거 중지 가처분' 인용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9-26
  • 한전공대 연계 에너지과학영재학교 신설 백지화
    전라남도교육청이 한전공대 개교와 연계해 추진했던 에너지과학영재학교 신설이 사실상 백지화 됐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정부의 기조와 맞지 않아 교육부 투자심사에서도 통과가 어렵고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해 지역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전남과학고를 한전공대 부지 인근으로 이전해 IT·에너지관련 학과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19-09-26
  • 원전 격납건물 공극 94%, 한빛원전서 발견
    원전 격납건물에 있는 공극 대부분이 한빛원전에 몰려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국감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의 원전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공극은 모두 295개로, 이 가운데 94%인 278개가 한빛원전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7년 5월 한빛 4호기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처음 발견된 이후 전국 원전을 대상으로 공극 점검이 진행 중인데, 현재까지 한빛 3호기가 124개로 가장 많고 한빛 4호기에서도 121개의 공극이 확인됐습니다.
    2019-09-26
  • 광주·전남 교육청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외면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교육청의 우선 구매 비율이 0.57%와 0.56%에 각각 그쳤습니다.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 구매액의 1% 이상 중증 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2019-09-26
  • 한전 전력기관 7곳, 사이버공격 시도 약 1천 건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한전 등 전력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훈 의원이 한전과 한전 자회사 7개 기관의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979건에 달하는 사이버공격 시도가 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94%는 전력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기관인 한전과 한수원, 전력거래소에 몰려 있어,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사이버보안망 강화 노력이 요구됩니다.
    2019-09-26
  •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자정 노력 결의
    광주 지역아동센터 단체가 시설의 불법적인 운영을 근절하기 위한 자정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자정 결의문을 내고 3백여 명 회원들의 올바른 직무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법규에서 정한 규정과 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부당 운영 실태를 고발한 kbc 탐사보도 이후, 광주시의회와 지역 시민단체는 재발 방지책 마련을 각 시설과 광주시 등에 촉구했습니다.
    2019-09-26
  • 119 허위신고, 광주 32건..전국 유일 증가세
    119 허위신고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의 119 장난전화 건수는 오히려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이 소방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광주 지역의 119 장난신고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건수도 32건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전남의 119 장난신고 건수는 3년 연속 0건을 기록했습니다.
    2019-09-26
  • 추석 특수 노려 농축산물 원산지 속인 81곳 적발
    명절을 맞아 농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 81곳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농식품 제조업체 등 광주, 전남지역 2천 2백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여 농산물과 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49곳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4곳과 축산물 이력을 거짓으로 표시한 8곳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2019-09-26
  • 일교차 커.. 내일 다시 비소식 5~40mm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와 순천 27도, 목포가 25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밤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15도~2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남해안 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엔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2019-09-26
  • 9/26(목) 모닝730 날씨1
    오늘 출근길은 어제보다는 쌀쌀한 기운이 조금 덜 하겠습니다. 대체로 16도 안팎의 기온이 나타나겠는데요. 하지만 오늘도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7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16도, 순천과 목포가 각각 17도와 18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순천이 27도, 목포가 25도로 대체로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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