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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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7호 태풍 '타파'북상..내일부터 영향권
    광주ㆍ전남 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타파'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km 해상에서 북상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광주ㆍ전남지역에 100~200mm, 남해안엔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강해 일부 지역에선 순간최대풍속 초속 40m의 강풍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대 9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등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2019-09-20
  • '태풍 링링 타격' 신안 흑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신안 흑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부터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풍 링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신안군 흑산면과 인천시 강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비 국비 지원과 피해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데, 신안군 흑산면은 태풍 링링으로 26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9-09-20
  • 길 건너던 5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길을 건너던 50대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20) 새벽 0시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보행자가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20
  • 진도군,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진도군이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를 선정하고 있는 국립무형문화원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3종과 국가무형문화재 5종 등을 보유하고 있는 진도군을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해 1억 원을 지원합니다.
    2019-09-20
  • 완도군, 국제인증 활용 수산물 확대 MOU 체결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인증을 활용한 수산물 생산이 확대됩니다. 완도군은 지역업체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 특산품을 활용한 즉석 신선제품과 국제인증 수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해 8월 아시아 최초 ASC국제인증 취득 기념식을 열고 인증어가를 확대시킬 것을 선포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습니다.
    2019-09-20
  • 소방차 진입 어려운 구간 23곳..비상소화장치 60%뿐
    광주 전남에서 소방차가 오갈 수 없거나 진입이 어려운 구간이 2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이재정 의원이 공개한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으로 광주 지역에서 좁은 도로 폭과 고정 장애물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구간은 8곳에 2.4km, 전남은 15곳에 4.8km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구간들의 경우 초기 화재진압이 어려워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야 하지만 60%인 14곳에만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9-20
  • 광주교도소 수감 중 사형수 13명
    전국 교정시설에 수용된 사형수 56명 중 광주교도소에 13명이 수감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현재 최종 사형 판결을 받고 전국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는 모두 56명으로, 26년 11개월째 복역하고 있는 최장기 사형수 원 모 씨를 포함해 13명이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는 형법에 사형죄를 두고 있지만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19-09-20
  •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전남 서남권 축제 연기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주말로 예정된 일부 축제가 연기됐습니다. 영암군은 내일(21일)부터 예정됐던 '2019 유기농&토하축제'를 28일로 변경했고, 신안군도 오늘부터 홍도에서 개최하려 했던 '섬 불볼락 축제' 일정을 26일부터 28일까지로 연기했습니다.
    2019-09-20
  • 신안 흑산도 인근 해역서 규모 2.6 지진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9일) 저녁 6시 20분쯤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2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지만 진동 감지나 피해 신고 접수는 없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 지진이 발생한 건 올해 들어 네번째입니다.
    2019-09-20
  • 낮 최고 26도 안팎..주말 태풍 영향 많은 비
    오늘은 구름 많이 낀 날씨 속에 한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15도 안팎을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북상하고 있는 제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광주ㆍ전남 지역엔 내일 오전부터 월요일까지 100~200mm, 남해안엔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9-09-20
  • 9/20(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20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여야 4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 모시기에 나섰지만, 정작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조국 대전'을 겪으며 청년들은 '공정' 문제에 예민해지고, '일상의 분노'를 표출했는데요. 하지만 정치권은 '위법이냐, 적법이냐'만을 따지며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했다고 청년들은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만들어진 '청년기본법' 여야 합의안이 1년 넘게 계류 중인데요.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2019-09-20
  • 현금 훔친 대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붙잡혀
    아파트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친 대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낮 1시 반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3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대만 국적의 25살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인 이 대만인은 다른 조직원이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인 80대 노인이 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 안에 보관하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9-20
  • 전국 첫 '귀농귀촌학교' 개교..청년층 유입 기대
    【 앵커멘트 】 예비 귀농ㆍ귀촌인들을 위한 전문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흥에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층 유입 효과와 함께 고령화율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옛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귀농귀촌 행복학교'입니다. 앳된 얼굴의 20대 청년에서부터 나이 지긋한 60대 어르신까지, 도시를 떠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ㆍ귀촌인 40여명이 수업에 집중합니다. ▶ 인터뷰 : 이흥열 / '고흥 귀
    2019-09-20
  • "도와주러 갔는데 손찌검"..여전한 구급대원 폭행
    【 앵커멘트 】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소방당국이 강력한 대응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처벌 수위가 낮다보니 폭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싱크 - "어디 앉아!!" 한 남성이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구급대원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 싱크 : . - "내가 이렇게 때렸어 어쩔래" 다른 대원들이 말려보지만 오히려 더 큰 소리로 화를 냅니다. 또 다른 구급차 안. 한 남성이 구급대
    2019-09-20
  •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확인..지역 미제사건은?
    【 앵커멘트 】 80년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30여 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장기미제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광주ㆍ전남에는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최선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2001년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지난 2001년 나주 남평읍 드들강에서 여고생이 성폭행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여년 뒤, 경찰은 피해자의 신체에서 검출한 DNA와 일치하는 유력 용의자를 붙잡았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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