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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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나로도서 낚시꾼 실종..민관군 수색
    70대 낚시꾼이 실종돼 민간군이 합동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나로도로 낚시를 하러간 71살 A 씨가 귀가하지 않는단 신고를 받고, 민관군 인력 60여 명과 경비함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7) 새벽 5시 30분쯤 집을 나선 후 실종됐으며, 고흥군 봉래면 한 갯바위에서 낚시가방 등 소지품이 발견됐습니다.
    2019-09-18
  • 광주 전남 A형 간염 263명 발생..전남도, 조개젓 제품 전수조사
    올들어 광주 전남에서 발생한 A형 간염 환자가 26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광주에서 127명, 전남에서 136명의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68명의 4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역학조사 결과 대전과 부산 등 A형 간염이 집단발병한 지역에서 조개젓 섭취가 주요원인으로 드러남에 따라 전라남도도 조개젓 제품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19-09-18
  • 덤프트럭-버스 충돌..버스 운전자 숨져
    오늘(18) 오후 2시 2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운전자 혼자 탄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68살 A 씨가 숨졌고, 각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18
  • 9/18(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총력) 국내 첫 발생 이후 하루 만에 터진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에 전남 방역당국은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고 양돈농가들의 긴장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사람 감염 안돼"..돼지고기 값'폭등‘ 우려)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발생 소식에 돼지고기 값이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돼지고기 값의 폭등이 우려돼 외식업계에서는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3.(3년 만에 적조피해‘속수무책’.. 확산 우려) 3년 만에 전남 남해안에 대규모
    2019-09-18
  • '육아ㆍ청년 지원' 강진커뮤니티센터 개소
    강진군에 육아와 청년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센터가 생겼습니다. 강진군은 강진읍 동성리에 지상 2층, 연면적 570여 제곱미터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완공해 개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센터의 1층은 공동육아카페와 영유아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육아지원센터, 2층은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취업과 창업 상담을 해주는 청년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9-09-18
  •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아이디어 공모
    순천시가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확산을 위해 아이디어와 슬로건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와 슬로건 응모자에게는 현금과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순천시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전 시민이 2026년까지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자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09-18
  •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 직접 고용해야"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톨게이트 수납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에도 도로공사는 재판에 승소한 노동자만 직고용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모두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5백여 명은 직접 고용하되, 현재 1심과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요금수납원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2019-09-18
  • 보성군,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선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군민 참여 사업이 보성에서 진행됩니다. 보성군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문화재 활용 공모에 군민 참여형 야행 행사와 지역 문화유산 답사, 전통예절 교육 등 5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억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린 열선루와 보성 읍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9-09-18
  • 40주년 5·18행사 "시민 공감대 확산 콘텐츠 필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에는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 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5·18기념행사 모니터링 보고·평가 토론회'에서 올해 행사는 자유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과 황교안 대표 방문 등에 묻혀 다양한 민중들의 목소리가 표출되지 못했다면서, 오는 40주년 행사에선 시민 체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행사위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각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위원회를 상설 운영해 5·18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콘텐츠를 마련해야
    2019-09-18
  • 학교법인 우암학원 창학 69주년 기념행사 열어
    남부대와 전남과학대, 옥과고등학교로 이뤄진 학교법인 우암학원이 창학 69주년을 맞았습니다. 우암학원 설립자인 조용기 학원장과 조성수 남부대·전남과학대 총장, 유근기 곡성군수 등 5백여 명이 함께한 창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발전의 설립취지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9-09-18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광산통일열차 운행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 도라산역까지 향하는 특별 열차가 운행을 취소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9ㆍ19선언 1주년을 기념해 오는(20일) 광주 송정역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광산통일열차를 운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산구는 탑승권을 예매한 승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운행 취소 이유를 설명하고 티켓을 모두 환불해줄 계획입니다.
    2019-09-18
  •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광주교육청서 농성 돌입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8)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공정임금제 실현, 정규직과 차별 해소를 위한 제대로 된 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교섭, 태도를 지속한다면 더 강력한 투쟁과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연대회의는 광주시교육청 안에서 천막 농성과 노숙 농성을 이어가며 공정 임금제 약속 이행, 교육감 직접 교섭 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2019-09-18
  • 최근 3년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 광주 60·전남 62건
    최근 3년 새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120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62건의 스쿨존 교통사고가 발생해 79명이 다쳐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도 중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도 3년간 60건의 스쿨존 교통사고로 78명의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사망자가 2명으로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09-18
  • 최근 5년 구급대원 폭행 광주·전남 41건..대부분 음주폭행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41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이재정 의원이 공개한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전국적으로 1006건으로, 광주에선 17건, 전남은 24건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구급대원 폭행사건 중 95%인 39건이 주취자에 의해 발생했는데 가해자 19명은 징역형, 18명이 벌금형 처벌을 받았습니다.
    2019-09-18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전남도 방역 강화
    경기도 파주에 이어 경기도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김영록 도지사가 주관하는 시군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양돈농가 소독 철저와 함께 방역 상황을 마을 방송과 문자 발송을 통해 상황을 즉각 전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전남의 돼지 사육 규모는 527 농가에 113만5천마리로 전국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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