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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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빅데이터 분석..'1인가구 가장 많아'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북구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대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달 맞춤 행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북구의 1인 가구 비율이 29.9%로 광주에서 가장 높았고 1인 가구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30대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분석 결과를 복지 소외계층 등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관리 및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2019-09-17
  • 지난해 공무 중 다친 광주·전남 경찰 209명
    지난해 공무 수행 중 다친 광주·전남 지역 경찰이 20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정인화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근무 중 다친 경찰은 광주 99명, 전남 110명으로 2017년보다 11%와 35.8%씩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공무 수행 중 범인 피습으로 다친 경찰이 전남은 2017년 11명에서 지난해 25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광주도 16명에서 27명으로 70% 가까이 증가해 경찰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9-17
  • 순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연면적 730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인 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단계별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순천시는 치매안심센터가 초기 경증 치매환자의 악화 지연과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9-09-17
  • 진도대교서 동반투신..1명 사망 1명 실종
    진도대교에서 투신한 뒤 실종된 남성 2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17) 아침 7시 반쯤 진도군 벌포항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 작업을 하던 어민이 30대 남성의 시신이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DNA 검사 결과 지난 12일 진도대교에서 동반투신한 남성 2명 가운데 한 명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09-17
  •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50대 남편 무기징역
    보험금을 타기 위해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살 A씨에 대해 소중한 생명을 보험금 수령의 도구로 사용해 극히 죄질이 불량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여수시 금오도 한 선착장에서 47살인 자신의 아내가 타고 있는 승용차를 바다에 추락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9-17
  • 광주·전남 낮기온 30도 '늦더위'..큰 일교차
    광주와 전남 지역 오늘 맑은 가운데, 낮기온 30도 넘게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기온 광주 풍암 31.2도를 최고로 순천 황전 30.4도, 화순 29.7도, 목포 29.3도 등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27~3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전 내내 보통 수준이던 자외선 지수는 오후 들어 광주가 높음, 전남은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기온이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은 늦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19-09-17
  • 아파트 공사현장서 포탄 발견..군ㆍ경찰 조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길이 20cm, 지름 5cm 가량의 60mm 박격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관계자를 상대로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지역이 과거 군 사격장으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폭발물 처리를 위해 포탄을 군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2019-09-17
  • 구례서 19~23일 '아이언맨 코리아' 개최
    구례에서 내일(19)부터 23일까지 국제 철인3종경기인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열립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590여 명을 포함해 천 4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22일에는 오전 7시 10분부터 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 42.2km 등 총 226km를 17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풀코스 경기가 진행됩니다.
    2019-09-17
  • 한빛원전 주변서 드론 비행한 40대 붙잡혀
    비행이 금지된 한빛원전 주변에서 드론을 조종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국가 보호시설로 비행금지구역인 한빛원전 인근에서 드론을 띄운 혐의로 48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원전시설이 아닌 바닷가를 촬영한 것으로 보고 형사입건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는 한편, 지난달 29일과 지난 7일 야간에 원전 인근에서 비행물체를 띄운 조종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2019-09-17
  • 무등산 국립공원 도시락 배달서비스 시범운영
    무등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 친환경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1일부터 지역 내 식당에서 만든 음식을 제공해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립공원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친환경 도시락의 가격은 개당 8천원으로 메뉴는 무등정식과 무등보리굴밥 등 두 가지며, 탐방 전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9-09-17
  •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타지역 돼지 반입 금지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라남도도 비상 방역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가축질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48시간 이동 중지 명령과 함께 타지역 돼지의 도내 반입을 금지하고 경계지역에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축사 주변에 생석회 설포와 일제 소독에 들어가는 한편 양돈 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양돈장에 대해서 공무원 전담제를 가동해 수시 예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전남의 돼지 사육 규모는 527 농가에 113만5천마리로 전국의
    2019-09-17
  • 전교조, "고려고, 적반하장 대응 대신 즉각 사과해야"
    전교조가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일으킨 고려고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고려고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고려고의 사과와 광주광역시 교육청을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 철거 등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성명에서 "고려고가 제대로된 사과없이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이번 문제 해결의 선결 조건은 잘못을 저지른 학교 측의 사과와 징계가 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2019-09-17
  • 광주기독병원 노조 파업..노사 이견 '여전'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 지부가 파업 20일째를 맞은 가운데,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로 인한 의료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차례의 본교섭과 조정회의에서 단 한 번도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은 사측의 미온적 태도가 파업 장기화의 원인이라면서, 임금체계 개선과 적정인력 충원 등에 대해 성실히 교섭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총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시도했으나 결렬됐고, 이틀 전 협상에서도 서로의 입장차
    2019-09-17
  • 9/1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1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중앙일봅니다. 방송에 나와 의학적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치료법을 제시하는 이른바 '쇼닥터'를 두고 논란 일고 있습니다. 쇼닥터란, 방송 등에 출연해 의학적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치료법을 제시하는 의사나 한의사를 말하는데요. 한 한의사는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목에 물파스를 바르면 중풍이 예방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치료법을 전했고요.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홈쇼핑에 출연해 난임 환자가 유산균을 꾸준히
    2019-09-17
  • 9/17(화) 모닝730 날씨2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돈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17도, 곡성은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 아침보다 3~4도 가량 낮게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광주 29도, 영광과 곡성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얇은 겉옷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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