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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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월) 모닝730 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부모의 지위와 정보력, 경제력을 동원해 입시를 준비하는 이른바 '스펙 세습'이 10년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기삽니다.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일찌감치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거나, 주소를 옮겨 농어촌학생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게 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수행평가나 봉사활동, 독서토론 등 자녀의 스펙 만들기에 직접 뛰어드는 부모도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외부 스펙 경쟁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자 해마다 '
    2019-09-02
  • 여수산단 실적 반토막..장기화 우려도
    【 앵커멘트 】 전남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여수산단의 실적이 올해는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나면서 비상이 걸렸는데, 더 큰 문제는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입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대기업 관계자 - "미국하고 중국
    2019-09-02
  • 인구 순유입 전남 1위..순천시 비결은?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올해 상반기 순유입 인구, 전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인구도 꾸준히 늘어 전남에서 두 번째로 많은 28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순천시의 인구 증가 비결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44살 김태희 씨는 최근 광주에서 순천으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남편 직장이 있는 광양과 인근 도시를 살펴보던 중 주거환경을 고려해 순천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 인터뷰 : 김태희 / 순천시 연향동 - "교통적인 그런 부분에서
    2019-09-02
  • 4년 새 48% 증가 고령운전 사고..대책 실효성은 '글쎄'
    【 앵커멘트 】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4년새 무려 50% 가까이 늘었는데요..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나 재교육 등 대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학병원 응급실로 돌진한 승용차. 두 명의 부상자를 낸 이 사고차량 운전자는 77살 노인이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70대 노인이 몰던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등 고령 운전자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
    2019-09-02
  • 4년 새 48% 증가 고령운전 사고..대책 실효성은 '글쎄'
    【 앵커멘트 】 지난 4년간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줄어든 반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4년새 무려 50% 가까이 늘었는데요. 지자체별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나 재교육 등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학병원 응급실로 돌진한 승용차. 두 명의 부상자를 낸 이 사고차량 운전자는 77살 노인이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70대 노인이 몰던 차가 가로수
    2019-09-01
  • 인구 순유입 전남 1위..순천시 비결은?
    【 앵커멘트 】 전라남도 인구는 2010년 191만 8천여 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인구는 이와 반대로 꾸준히 증가해 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상반기엔 순유입 인구, 전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순천시의 인구 늘리기 비결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44살 김태희 씨는 최근 광주에서 순천으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남편 직장이 있는 광양과 인근 도시를 살펴보던 중 주거환경을 고려해 순천에 있는 아파
    2019-09-01
  • 여수산단 실적 반토막..장기화 우려도
    【 앵커멘트 】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여수국가산업단집니다. 지난해 83조 6천억 원의 생산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남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입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는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입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
    2019-09-01
  • 광주 북구 4일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2019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가 오는 4일 전남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6개의 지역 강소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 채용관을 운영하고 엘지와 한전 등 대기업과 공기업은 취업정보를 알려주는 토론형 원테이블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개 기관은 맞춤형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합니다.
    2019-09-01
  •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전남도는 역점 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등을 위한 '2019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한달동안 엽니다. 공모전 주제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로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전남도청 누리집 공모전 웹 배너나 포털사이트 '국민신문고'에 신청하거나 오프라인에선 제안서를 작성해 전남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
    2019-09-01
  • 전남도, 기능성 원료 은행 5억 국비 확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위한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활동을 벌인 결과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농산물 생산기지로서 건강식품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설
    2019-09-01
  • 올여름 전남 해수욕장 120만 명 방문
    올여름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여름 65일 동안 완도지역 해수욕장이 61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8천여 명, 고흥, 보성, 신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54개 해수욕장에서는 섬 갯벌축제와 비치발리볼,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2019-09-01
  • 한빛원전 인근서 드론추정 비행물체 발견
    한빛원전 인근 상공에서 드론 추정 비행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 부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저녁 8시 40분쯤 원전 인근 계마항 상공에서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원전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군 부대가 주변 탐문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국가 보안시설로 주변 3.6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비행시 국방부 등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2019-09-01
  • 이번주 내내 비 소식 모레까지 강수량 최대 150mm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가을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남해안 일대에 정체돼있는 가을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비 소식이 예상됩니다. 모레(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밀리미터로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까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당분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9-01
  • 한전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 4일 개최 예정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 공대 설립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전은 오는 4일 서울에서 한전 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하면 올해 말 학교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 공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학생 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됩니다.
    2019-09-01
  • 전두환 '광주 5·18 재판' 내일(2일) 열려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88)에 대한 6번째 공판기일이 내일(2일) 진행됩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일(2일) 오후 2시 형사 8 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피고인인 전 씨는 출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증인으로는 5.18 당시 헬기에 탄약을 보급했다고 증언한 군인과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출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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