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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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한-아세안센터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업무 협약
    전남도와 한-아세안센터가 어제(4일) 전남도청에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아세안 지역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식박람회에 아세안 10개국이 공식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두 기관은 박람회 공동협력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상호 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2025-08-05
  • 복구도 끝나기 전에 또 침수..."해도 해도 너무해"
    【 앵커멘트 】 광주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름 전 침수됐던 지역이 이번에도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반복되는 피해에 시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피해 상인들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자포자기한 듯 길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집기류를 꺼내 빗속에서 흙탕물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도 물에 잠겨 엉망입니다. ▶ 싱크 : 침수 피해 상인 - "하나 둘 셋"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침수될 정도로 역류한 하천물에 잠겼습니다
    2025-08-05
  • '李 지시'에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내년까지 1,300명 증원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사항인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충원과 관련해 올해 300명, 내년까지 총 1천300명가량을 증원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근로감독관 1천 명 증원을 내년 정기 직제에 반영하는 내용의 고용노동부 직제 개정안은 현재 행정안전부 심의가 마무리돼 예산 담당인 기획재정부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안에 반영돼야 하는 만큼 기재부는 이달 말이나 9월 초까지 검토를 마무리한다는 입장입니다. 근로감독관 300명 증원을 수시 직제에 반영하는 개정안 또한 행안부·기재부 심의가
    2025-08-05
  • "20대 직원보다 50대 직원 더 많다" 세대 역전 현상, 2015년 이후 처음
    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적어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하고 2022년부터 연령별 인력 구성이 비교 가능한 매출 기준 500대 기업(실제 조사 12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기업의 30세 미만 인력 비중은 전년보다 1.2%포인트(p) 감소한 19.8%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50세 이상 인력 비중은 0.6%포인트 증가한 20.1%였습니다. 두 연령대의
    2025-08-05
  • 尹 부부 우크라 왜 갔나?...박진 전 외교부 장관 참고인 조사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방문과 관련해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4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쯤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약 7시간 동안 조사받았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갑자기 방문하게 된 경위가 무엇인가', '윤 전 대통령이 먼저 우크라이나 순방을 얘기한 것인가' 등 취재진 질문에 "(특검팀에) 알고 있는 대로, 기
    2025-08-04
  •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폭행,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인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여자친구인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A씨는 B씨의 집인 빌라에 몰래 들어간 뒤 이별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8-04
  • 2025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가져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인 2025 남도국제미식박람회의 주요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오늘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3대 전시관에서 이뤄지는 미식파티와 4대 글로벌 이벤트, 그리고 경연대회와 페스티벌 등 20대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목표 관람객 150만 명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5 남도국제미식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간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5-08-04
  • 광주시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제도 개선
    광주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 채용제도를 개선합니다. 시교육청은 강사 이력과 자격, 프로그램 정보, 운영 실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늘봄허브' 플랫폼을 기관뿐 아니라 개인으로까지 확대하고, 교재 선정도 내부 위원회에서 적절성을 검토한 후 지정한 교재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사 계약서에는 '청렴의무 위반 시 계약 해지' 조항도 명시합니다. 앞서 지난해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의 강사 금품수수 사건이 발생하자 관련자 전원을 고발하고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2025-08-04
  •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김기태 씨 취임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광주관광공사 본부장을 지낸 김기태 씨가 임명됐습니다. 오늘 취임한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광주관광공사 본부장과 광주의료관광 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
    2025-08-04
  •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구성과 실무회의 임박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협의체 구성과 첫 실무회의가 이달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무안군 등 3개 지지체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오늘(4일) 용산 대통령 비서실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6자 협의체 구성과 첫 실무회의를 갖기에 앞서 소음도 측정과 이전 지역에 대한 보상 규모 등 주요 쟁점 사항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
    2025-08-04
  • "항공 참사, 진상조사 과정 투명한 공개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조사 과정의 절차와 결과를 투명하게 통보받고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오늘(4일) 국민권익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참사 원인 조사 과정의 투명한 공유와 온라인상 2차 가해 차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를 '국가적 참사'로 명확히 규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긴급 안전 권고 조치도 발동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8-04
  • 전남 10년 동안 호우 피해액 3,200억
    최근 10년 동안 전남 지역의 호우 피해액이 3,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연구원이 발간한 '전남의 홍수 위험 특성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4∼2023년까지 전남의 자연재해 피해액 4,200억 원 가운데 77%에 달하는 3,200억 원이 호우 피해였습니다. 특히, 최근 5년 동안의 피해액은 연구 조사 대상 기간 10년 동안 피해액의 96%를 차지했습니다.
    2025-08-04
  • 광주·전남 폭우 왜?..태풍 '꼬마이' 간접 영향
    어제(3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제8호 태풍 '꼬마이'의 간접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꼬마이가 남긴 습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서해 상공에서 부딪치면서 광주와 전남에 강한 비를 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에 작은 규모의 저기압이 생기면서, 무안과 함평 지역에 수증기가 집중돼 폭우로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5일)과 모레(6일)에도 5㎜에서 40㎜ 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5-08-04
  • 무안·함평읍 낙뢰로 관측 장비 먹통..강수량 몰라
    폭우가 쏟아진 전남 무안군과 함평군에서 기상관측 장비가 낙뢰로 고장 나 강수량 측정이 안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3일)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함평읍과 무안읍의 자동 기상관측 장비가 고장 나면서 강수량 관측값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전남 지역에 1,325차례의 낙뢰가 친 가운데, 무안 관측 장비는 낙뢰를 직접 맞아 손상됐고, 함평의 장비는 낙뢰로 전력 차단기가 내려가며 작동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택·상가 침수 피해가 잇따른 무안읍과 함평읍의 정확한 강수량도 알 수 없게
    2025-08-04
  • 보름 만에 또 침수 '해도해도 너무하네'...커지는 분노
    【 앵커멘트 】 광주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름 전 침수됐던 지역이 이번에도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반복되는 피해에 시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피해 상인들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자포자기한 듯 길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집기류를 꺼내 빗속에서 흙탕물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도 물에 잠겨 엉망입니다. ▶ 싱크 : 침수 피해 상인 - "하나 둘 셋"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침수될 정도로 역류한 하천물에 잠겼습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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