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尹, 너무 더워 수의 벗고 속옷 차림? 특검 "우리가 보기엔 아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4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제가 직접 지난 금요일 체포 현장에 가서 경험했던 것과 알려드릴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문 특검보는 우선 "'소환해 봤자 진술을 거부할 텐데 체포영장까지 하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 수사에선 정식 기소하는 피의자에 대해 검찰에선 피의자 신문 절차를 거친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첫째는 수사하는 입장에선 이 사람이 피의사실 적
    2025-08-04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 1위 '공공데이터 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적으로 67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포함되며 지방교육행정의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의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입니다. 이 평가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
    2025-08-04
  • 전남관광재단 '블루투어' 체험 상품 1+1 이벤트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휴가철 다양한 테마의 체험 상품을 정가의 50%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블루투어 1+1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레저, 케이블카, 실내 관광지 등 서남해안권의 블루투어 콘텐츠를 상품화 한 9개 시군(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강진, 해남, 구례, 신안)의 17개 업체가 참여하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전남 블루투어 1+1'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SOSOK' 앱 또는 웹 페이지를 통해 구매·예약이 가능합니다.
    2025-08-04
  • 경찰, 李대통령 지시 '산재 전담 수사팀' 신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을 전국 시도 경찰청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엔 전국 산재나 중대재해 사건 수사에 대한 수사지휘계를 설치하고, 전국 시도 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전담 수사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산재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전담 수사단 체계'를 구축해 볼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역시 이 대통령 지
    2025-08-04
  • 제주 바다서 새끼 남방큰돌고래 폐사..올해만 5마리
    올해 들어 제주 해역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남방큰돌고래 5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4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 새끼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떠밀려왔습니다. 죽은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등지느러미와 한쪽 가슴지느러미에는 낚싯줄이 걸려 있었으며, 몸 뒤로 늘어진 폐어구에는 여러 개의 낚시 도구가 걸려 있었습니다. 죽은 개체는 몸길이 115㎝, 남방큰돌고래가 보통 105㎝ 정도로 태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이
    2025-08-04
  • 4억 원대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 혐의 스타트업 대표 '무혐의'...왜?
    4억 원대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스타트업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지난달 8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제조업체 등 2곳으로부터 자재 및 용역을 공급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가 이들 업체로부터 발급받은 세금계산서 가액은 모두 4억 5,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조세범처벌법 제10조에 따르면 실물거래 없이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 1년
    2025-08-04
  • '낚시어선 사고 14%' 8월에 발생...여수해경, 안전점검 나서
    전남 여수해양경찰서가 갈치 금어기 해제와 함께 낚시어선이 밀집된 주요 항구와 항로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일 주요 항·포구와 출입항 항로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갈치 금어기 해제 직후인 8월 한 달간 낚시어선 이용객은 6만 5,862명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낚시어선 이용객 55만 7,638명의 11.8%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기간 동안 낚시어선 사고는 전체 65건 중 13.8%인 8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여수해경은 낚시어선이 가장 많이 밀집 계류돼 있는
    2025-08-04
  • 국내 최대 규모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 ‘바다누리호’ 취항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유산 발굴 바지선 '바다누리호'가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갓바위 해상에서 취항했습니다. 바다누리호는 잠수통제실과 공기압축기실, 수중고정장치인 잭업 통제실, 잠수사 승강기, 크레인 등을 갖춘 수중 발굴 전용 바지선으로, 최대 10명의 조사원이 체류하면서 발굴 조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총톤수 97톤급에 길이 19.2m, 너비 18m, 높이 2.3m인 바다누리호는 바지선 네 귀퉁이에 길이 32m, 직경 90㎝의 기둥형 다리를 설치해, 해저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 유압장치를 통해 승강해 일반 바지선
    2025-08-04
  • "끝까지 따뜻했던 사람"..뇌사 여성, 장기기증으로 마지막 인사
    집에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숨졌습니다. 4일 한국장기기증조직원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인하대병원에서 51살 김소향 씨가 뇌사 상태에서 간을 기증했습니다.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김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언제나 남을 돕기 좋아했던 김 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뇌사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김 씨는 앞에 나서서 사람들
    2025-08-04
  • 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지원으로 시술 지속 유도
    전라남도가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난임 시술은 진료, 검사 등을 위해 수차례 병원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불가피하게 타 지역에서 시술받은 난임부부가 교통비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시술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사업은 전남지역에서 시술에 실패해 불가피하게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은 경우, 시술 차수 1회당 교통비를 전북·경남 지역은 10만
    2025-08-04
  • 전남도, 태풍 대비 주소정보시설물 안전 강화
    전라남도가 여름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8월 한 달간 주소정보시설물 점검을 집중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태풍에 대비해 주소정보시설물이 쓰러지거나 파손되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도로명판 연결고리 부분의 균열, 부식 등 안전도 △기초번호판의 자체 부착 불량 확인 후 조치, 지주 연결부분 훼손과 변형 여부 △주소정보시설의 표기의 적정 여부 등입니다. 특히 강풍에 도로명판 등 낙하사고 발생 시 도민 안전에 직접적 위험을 유발하는 시설
    2025-08-04
  • "어용 노조와 맺은 협약 부당"...대법, "삼성물산은 금속노조와 교섭해야"
    삼성물산이 과거 '어용노조'와만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해온 것은 부당해 금속노조 삼성지회와 정당한 교섭을 다시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교섭 부재에 대해 책임을 물으며, 금속노조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4일 금속노조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이행 청구 소송에서 금속노조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과거 삼성에버랜드로 운영됐으며, 2014년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 후 2015년 삼성물산에
    2025-08-04
  • 보름만에 또다시 기록적 폭우...물 잠긴 광주·전남
    【 앵커멘트 】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광주와 전남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불과 보름만에 또다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지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탁한 물이 쉴 새 없이 밀려듭니다. 흙더미를 쌓아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도로에서는 역류한 빗물이 맨홀을 통해 거세게 뿜어져 나옵니다. 왕복 2차선 도로는 급류가 흐르는 하천으로 변했습니다. 차량들은 급하게 언덕길로 대피했지만, 오도가도 못한채 고립됐습니다. 몸통 높이까지 찬 빗물에 놀
    2025-08-04
  • 광주 신안동 또 침수...반복되는 피해 주민 한숨
    【 앵커멘트 】 광주에 어제(3일) 하루 186mm 비가 쏟아지면서 북구 신안동 일대가 또다시 침수됐습니다. 지난 폭우에 이어 또다시 빗물에 잠긴 건데, 주민들은 반복되는 피해에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맨홀 뚜껑이 열린 채 물이 역류해 도로 위로 넘쳐흐릅니다. 도로 한가운데에는 차가 침수된 채 덩그러니 남겨져 있습니다. 물이 차오르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 배수로에 이물질을 걷어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이주원/신안동 - "비가 많이 오면서 (물이) 차다 보니 한 30분 정도 지났나 저
    2025-08-04
  • 무안에 시간당 142mm 물 폭탄...물살에 1명 숨져
    【 앵커멘트 】 지난달 중순 광주와 전남 중부권에 집중됐던 극한호우가 이번에는 전남 서부권을 강타했습니다. 무안군에는 한 시간에 14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물살에 휩쓸린 60대 남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중 숨젔습니다. 전남 서부지역 호우 피해 상황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읍 시가지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넘게 쏟아진 호우에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저지대 주택과 상가는 물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물이 차 긴급 배수작업이 이뤄졌습니다
    2025-08-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