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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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9나눔캠페인 유공자 포상식' 열려
    전남의 나눔문화를 선도한 개인과 기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16)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지역민과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9나눔캠페인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개인기부자 9명과 기부기업 2곳, 시군공무원 12명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한 연말연시 성금 모금 캠페인으로 98억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2019-07-16
  • 시험 문제 유출 의혹 고교, 2학기부터 심화반 폐지
    시험 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2학기부터 성적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반을 폐지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수준별 이동 수업 등 심화반 운영 사실을 인정하고, 부작용 등을 고려해 2학기부터 심화반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시교육청 감사팀은 이 학교의 심화반, 기숙사, 자율 동아리가 상위권 학생들에게 학습 편의를 제공하는 수단이 됐는지 등을 집중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9-07-16
  • 조선대, 총장 직무 복귀 교육부 판단에 반발
    조선대가 강동완 총장이 즉각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교육부의 판단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과 관련해 행정소송이 진행중이며 현행 교원지위법에서는 사립학교의 경우, 이행강제력이 없어 행정소송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소송 판결이 나오기전까지는 학사업무와 대학혁신 사업 등 대학업무는 총장직무대리를 중심으로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9-07-16
  • 교원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해야"
    교원의 직무 관련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교사들의 정치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전교조, 교총 등 교원단체들은 오늘 토론회를 열고, 교사도 시민으로서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토론회 내용을 중심으로 합의문을 작성해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19-07-16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미쓰비시 압류자산 매각 추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교섭 요청에 응하지 않은 미쓰비시 압류자산 매각을 추진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1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미쓰비시 측에 세 차례나 교섭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더 이상 압류자산 매각절차를 미룰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압류한 미쓰비시 중공업 소유의 한국 내 자산은 상표권 2건과 특허건 6건으로, 법원이 매각명령을 내릴 경우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07-16
  • 위생불량 얼음 커피전문점 적발..광주·전남 4곳
    커피전문점 일부 매장에서 위생 상태가 불량한 식용 얼음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간 전국 커피전문점 매장 233곳의 제빙기 얼음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와 과망가니즈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한 커피전문점 매장 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무안 '감성커피 무안남악점', 목포 '이디야커피 평화광장점', 무안 '투썸플레이스 전남도청점', 광주 '스타벅스커피 광주방림DT점' 등 4곳이 포함됐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매장에 제빙기 사용을 중
    2019-07-16
  • 시험문제 유출 의혹 고교 "심화반 폐지하겠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사립고교가 심화반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최근 기말 수학 시험문제 사전 제공 의혹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내신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교육청이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심화반 운영과 성적우수자 중심 교과동아리 운영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부터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2019-07-16
  • 휴대폰 판매점 턴 가출 청소년 일당 경찰 붙잡혀
    휴대폰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시 송정동의 한 휴대폰 판매점에 침입해 43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광주 광산구 일대를 돌며 모두 21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사장에서 훔친 망치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6
  • 유리창 옮기던 근로자 2명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유리창을 옮기던 근로자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25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유리창을 옮기던 43살 근로자 등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7-16
  • '퇴근 후 연락'..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오늘부터 시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오늘(16일)부터 시행됩니다. 퇴근 후 연락이나 술자리 강요, 커피 심부름, 부당 업무 지시 등 직장 내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이른바 '갑질'은 모두 징계 대상입니다. 경영진은 괴롭힘 신고를 받으면 즉시 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근무 장소 변경이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처를 해야합니다. 피해 근로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를 한 경우엔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2019-07-16
  • 바다에 연료 흘리고 달아난 어선 해경에 적발
    실수로 바다에 연료를 흘리고 달아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5) 아침 8시 반쯤 목포시 동명동 수협위판장 인근에서 기관실 내 예비탱크로 경유 400리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바다로 36리터를 유출한 혐의로 목포선적 30톤급 A호를 적발했습니다.
    2019-07-16
  • 7/1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국일봅니다. 전자발찌가 성범죄자의 범행 억제는 커녕 범행 위협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2016년 58명에서 지난해 67명으로 늘었는데요. 전자발찌는 조폭의 문신이나 흉터 못지 않게 강력한 협박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단순 전과자가 아니라 강력범이었다는 인상 자체가 피해자를 무력화할 수 있어, 이를 악용하는 범죄가
    2019-07-16
  • 폭행사건 합의 거부한 피해자 살해한 40대 구속
    폭행사건에 대해 합의를 해주지 않는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술집과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지난 4일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폭행한 뒤,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6
  • 전남 노후주택·빈 집 급증..적극적 대응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소멸위험지역, 다시 말해 머지 않아 사람을 찾기 힘든 곳으로 분류됐습니다. 전남지역 노후주택도 전국에서 2번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제는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빈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노후주택 수는 30만 8천 채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은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 수는 최근 5년 사이 광주·전남에서만 2만 채 가까이
    2019-07-16
  • '우리 아파트가 전부 위반 건축물?'..입주민 황당
    【 앵커멘트 】 지난 2월 준공된 목포의 한 아파트 78세대 전체가 위반건축물로 지정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설사가 각 세대의 현관을 넓히기 위해 승강기 앞 공용 공간을 무단으로 개조해 점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건데,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아파트 현관입니다. 당초 설계대로라면 이 공간은 공용공간인 '승강기 앞 복도'여야 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파트 전체 78세대가 모두 설계와는 다르게 공용공간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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