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고용위기지역 예산 1,800억 원 어디로?
【 앵커멘트 】 어제,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현 실태에 대해서 전해드렸죠. 이 조선업의 불황이 시작된 것은 금융위기가 찾아왔던 지난 2008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조선업이 주요 산업이던 목포와 영암 그리고 해남의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에 따라서 정부는 지난해 5월 세 곳의 지자체를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으로 각각 지정했고 올해는 1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과연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효과는 어땠을까요. 조선업 기획보도 두 번째 시간, 박성호 기자가 보도하겠
20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