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2020학년도 광주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2020학년도 대입을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2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대입 분야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해 수시 대비 지원전략을 전하고, 의·치·약대 지원 수험생을 위한 특강도 진행됩니다.
    2019-07-15
  • 원금 2배 받아낸 조폭 고리사채업자 2명 구속
    연 이율 100%가 넘는 고리로 원금의 2배를 받아내고 채무자의 가게까지 빼앗으려 한 불법 사채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자영업자 등 피해자 3명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6개월 동안 연 120%의 높은 이율을 적용해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이자를 갚지 못하면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피해자 중 한 명을 협박해 운영하던 가게 임대차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해 주점 운영권까지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7-15
  • 마트·슈퍼마켓 2만 3천 곳, 日제품 판매 중단
    일본의 수출 규제에 반발한 마트와 슈퍼마켓의 일본 제품 판매 중단 조치가 확대됩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네마트와 슈퍼마켓 2만 3천여 곳이 일제 판매 중단에 나선 가운데, 한국마트협회가 매대에서 일본 과자류 등 1백여 개 제품을 철수할 예정이며 편의점주도 일본 제품을 추가 발주하지 않는 방식으로 판매 중단에 나섭니다. 한상총련은 수출제한 조치는 위안부·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보복이라며 지난 5일부터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2019-07-15
  • 광양산 신선 농산물 수출량 해마다 늘어
    광양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애호박 등 광양산 신선 농산물의 지난해 수출량은 927톤으로 2017년에 비해 5% 증가했고, 올해는 수출량이 천 톤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농산물 수출 농가에 물류비의 1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07-15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베스텍
    산업의 근간이자 모든 제품의 외형을 결정짓는 금형. 그만큼 정교하게 만드는 기술이 중요한데요. 원재료를 성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1998년 창사 이래 금형관련 부품의 개발과 생산만을 고집해온 전문 중소기업, 주식회사 베스텍입니다. ▶ 인터뷰 : 김성봉 / (주)베스텍 - "저희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프레스 금형에 들어가는 표준 부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스 스프링이라는 게 대표적인 제품인데요. 이 제품
    2019-07-15
  • 병원서 시비..다른 환자 밀쳐 숨지게 한 50대 징역 2년
    병원에서 시비를 벌이다 다른 환자를 밀쳐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2월 전남의 한 병원 병실에서 시비가 붙은 60대 환자를 밀쳐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8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뇌출혈 등으로 보름여 뒤 숨졌습니다.
    2019-07-15
  • 뒷면에 영문..새 운전면허증 이르면 9월 나온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면허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된 운전면허증이 발급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우리 운전면허증 효력이 인정되는 외국에서 신청자에 한해 영문을 함께 표기한 면허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면허증을 따로 발급하는 수고로움 없이 앞으로는 영국·캐나다 등 최소 35개국에서 영문 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새 면허증에는 이름과 주소 등이 뒷면에 영문으로 기재되며, 오토바이·승용차 등 운전가능 차종도 국제기준에 맞는 기호로 표시됩니다.
    2019-07-15
  • '산재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줄이기를 주제로 한 2019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마련한 행사에는 지역 노사정 대표와 안전보건 관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대형 화학사고와 건설업 사망사고 예방, 이동식 크레인 등 고소작업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야별 세미나도 열렸습니다.
    2019-07-15
  • 무면허 사고 내고 상가로 돌진한 10대 붙잡혀
    무면허 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다른 차를 들이받은 뒤 인근 상가로 돌진해 시설물을 부순 혐의로 16살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해당 운전자는 형이 빌린 렌터카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5
  •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 1년에 353잔
    성인 1명이 1년 평균 353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커피산업의 5가지 트렌드 변화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거래 자료와 해외 브랜드의 재무 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성인 1명이 한 해 동안 마신 커피는 353잔, 세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132잔으로 국내 소비량의 3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연구원은 카페 가맹점 수 확장으로 수익성 악화는 우려되지만 고급 커피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커피 산업 규모가 2023년에는 8조 6천억 원까지 성장
    2019-07-15
  • 7/15(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겠다고 한 뒤, 이를 두고 공방이 치열하다는 기삽니다. 게임업계는 중독의 원인이 개인과 사회에 있다며 질병으로 분류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게임으로 인한 피해가 유독 많은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게임들이 이용자들의 과몰입을 적극적으로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질병 분류 여부와 상관없이 게임 중독의 부작용을 개
    2019-07-15
  • 광양제철소 자료제출 늑장..조사 '발목'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정전 사고에 대해 환경부에 제출한 자료가 허위와 부실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가스가 배출됐는데도 정제 이후 가스 성분을 제출했고, 핵심 쟁점에 대해 '조사 중'이란 무성의 답변만 늘어놔 환경부 조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9일 포스코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광양제철소 코크스 공장 정전 현황'이란 내부 문건입니다. 4개 변전소 동시 정전의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사외 전문기관과 협업을
    2019-07-15
  • 대기업 렌탈정수기에서 애벌레 알 '우글우글'
    【 앵커멘트 】 요즘 집이나, 회사 어딜가나 정수기 쓰실텐데요. 렌탈 정수기 안에 애벌레 알이 가득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이 같은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소비자와 업체 간 분쟁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65살 양해영 씨는 지난달 마시려던 물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곧장 렌탈정수기를 열어봤더니 '직수관' 안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애벌레 알이 빽빽했습니다. ▶ 인터뷰 : 양해영 / 정수기 사용자
    2019-07-15
  • 수영대회 여자 선수 신체 몰래 촬영 일본인 붙잡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수영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4일) 오전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7살 일본인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람객의 신고로 붙잡힌 일본인 관광객은 경찰 조사에서 선수들의 준비운동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7-14
  • [기획]고용위기지역 예산 1,800억 원 어디로?
    【 앵커멘트 】 어제,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현 실태에 대해서 전해드렸죠. 이 조선업의 불황이 시작된 것은 금융위기가 찾아왔던 지난 2008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조선업이 주요 산업이던 목포와 영암 그리고 해남의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에 따라서 정부는 지난해 5월 세 곳의 지자체를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으로 각각 지정했고 올해는 1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과연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효과는 어땠을까요. 조선업 기획보도 두 번째 시간, 박성호 기자가 보도하겠
    2019-07-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