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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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수달 광주 하천서 발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이 광주 도심 하천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하천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 한 마리가 서식중인 것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광주 야생동물 구조센터는 발견된 수달은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보여 구조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19-06-21
  • 검찰, 선배 약혼녀 강간 살해 30대 구속기소
    직장 선배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선배 약혼녀인 40살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성폭행하려던 B 씨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1층으로 추락하자 생명이 위독한 B 씨를 다시 6층으로 옮겨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1
  • 이용원 업주 살해 뒤 방화 20대 징역 30년
    성매매 환불 시비로 이용원 업주를 살해한 뒤 가게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12월 광주 두암동의 한 이용원에서 성매매 환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60대 여성업주를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려 불을 지른 혐의로 29살 A 씨에 대해 징역 30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에 취약한 60대 여성을 참혹하게 살해한 피의자를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6-21
  • 더민주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 워크숍 목포서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단이 목포를 찾아 2020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1)부터 이틀간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사무처장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한 공조직과 지역위원회 활성화, 조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당원 소통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당 현대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21
  • 검찰 '임신 12주 이내 낙태' 기소유예
    검찰이 임신 기간 12주 이내에 낙태한 피의자에 대해선 앞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근 대검찰청 형사부는 임신 기간이 12주 이내이면서 헌법재판소가 허용한 사유로 든 범주에 해당되는 경우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낙태 사건 처리기준'을 마련해 일선 검찰청에 내려보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헌재가 임신부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독자적 생존능력을 고려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앞서 헌재는 학업·직장생활 등 사회활동 지장 우려, 혼인 파탄 상
    2019-06-21
  • 여제자 성추행 혐의 조선대 교수 직위해제
    대학원생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온 50대 대학 교수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자신이 지도하는 여성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56살 A교수를 직위해제하고, 오는 2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A교수는 지난 3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여성 대학원생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6-21
  • 보성서 기르던 개에 물려 90대 숨져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물려 9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8시쯤 보성군 한 주택에서 91살 A씨가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에 목과 팔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개에게 밥을 주던 중 물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1
  •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기업 경영평가 'B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18년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양항이 지난해 부산항에 이어 두 번째로 총물동량 3억 톤을 달성하고,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경영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B등급 평가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설립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경영실적 등급입니다.
    2019-06-21
  • 환경단체, "문제 잇따르는 한빛원전 폐쇄하라"
    환경단체가 최근 안전 문제가 잇따르는 한빛원전의 조기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7일 한빛 3호기의 격납건물 관통부 압력누설이 확인된 것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 뿐 아니라 필요시 조기폐쇄도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사원이 한빛3,4호기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를 각하했지만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6-21
  • 광주 북구,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광주 북구가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 북구와 광주 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등은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을 통한 관광 활성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수영대회 기간 방문객을 상대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사업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2019-06-21
  • 제69회 광주ㆍ전남 6.25 순국 학도병 위령제
    한국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참전해 산화한 학도병들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학도병동지회는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광주 중외공원 광주전남 순국학생 위령탑에서 광주지방보훈청장과 보훈단체, 시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광주ㆍ전남 학도병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거행했습니다.
    2019-06-21
  • 조합비 17억원 빼돌린 아파트 대행사 대표 구속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는 땅에 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고 속여 조합비 등을 가로챈 혐의로 주택조합 대행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17년 2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 뒤 80여 명으로부터 조합비 등 17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주택조합 대행사 대표 48살 양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양 씨는 4층 이하만 지을 수 있는 1종 주거지를 2종으로 변경해 30층 아파트를 짓겠다고 조합원을 모집했지만 여수시의 불허로 건축이 무산됐고, 피해자들은 양 씨를 고소했습니다.
    2019-06-21
  • 기르던 개에 물려 90대 할머니 숨져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물려 9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8시쯤 보성군 한 주택에서 91살 A 씨가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에게 목과 팔 등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보성경찰서는 A 씨가 개에게 밥을 주던 중 물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1
  • 대형 문구 용품 상점에서 불..재산피해 6천만 원
    대형 문구 용품 상점에서 불이 나 6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1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충장동의 문구 용품을 파는 대형 상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1
  • 6/21(금) 모닝730 날씨2
    오늘 우리 지역은 파란 하늘과 함께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는데요. 볕을 가려줄 구름도 없어서 자외선과 오존도 강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이 19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서 덥겠는데요. 광주와 순천의 낮 기온 30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공기 질이 차츰 나아집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는데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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