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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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항의 방문 예정
    보수단체가 전두환 씨에게 "물러가라"고 외친 초등학교를 항의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내일(15일) 오전 광주 동산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재판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를 향해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친 것을 놓고 학교 측에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5월 단체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협박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19-03-14
  • 광주지역 장염 주의보..노로·로타바이러스 증가세
    환절기를 맞아 광주지역에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급성 설사질환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최근 30% 안팎을 기록하고 있고 영유아가 주로 감염되는 로타바이러스 검출률도 지난 달 10.5%에서 이달 들어 20%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염 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으로 감염돼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의 위생 관리가 당부됩니다.
    2019-03-14
  • 소득 격차로 인한 건강 불평등..통합돌봄 체계 시급
    소득 격차로 인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마련한 건강보장 정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일수록 주민 기대수명도 현저히 낮은 만큼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동네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모니터링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2019-03-14
  • "전두환 물러가라" 초교 앞, 극우세력 기자회견 예고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극우단체가 기자회견을 예고해 논란입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전두환 씨가 법정에 선 지난 11일 "전두환은 물러가라" "전두환을 구속하라"고 외친 초등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로, 극우단체는 내일(15일) 이 학교 앞에서 항의성 기자회견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재판 당일 학교 측에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 5월 단체 등은 어른들이 초등학생들을 겁박하는 행태라며, 일부러 광주에서 분란을 일으켜 광주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의도라고 강
    2019-03-14
  • 광주 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재구성 나서
    클럽 '버닝 썬' 투자자가 해당 지역 경찰발전위원으로 있어 논란인 가운데 광주 서부경찰서가 위원 전원을 교체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인사업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 경찰발전위원들이 오래 전 위촉돼 대부분 활동을 하고 않고 있다며 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능별 전문가들을 위촉해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실용적인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14
  • 유리창에 '꽝'..해마다 새 800만 마리 죽는다
    해마다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가 80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2017년 12월부터 10개월간 전국 56곳의 조류충돌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건축물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가 765만 마리, 투명방음벽에서 죽는 새는 23만 마리로 추정됐습니다. 멧비둘기나 직박구리 등 소형 텃새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철새, 나그네새 순이었습니다. 환경부는 새들이 정면 장애물과의 거리 분석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앞으로 새로 설치되는 투명 유리창과 방음벽에는 무늬를 적용
    2019-03-14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자 증가..단속 카메라 설치
    경찰이 최근 증가세인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416건으로 전년보다 10% 가까이 줄고 사망 사고는 한 건도 없었지만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는 2017년 24명에서 지난해 27명으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광주시내 어린이보호구역 614곳 중 신호·속도위반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13곳으로 광주경찰청은 연말까지 추가로 34곳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9-03-14
  • 여수·광양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 명단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여수산단과 광양 명당산단 주변 4ha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소나무와 후박나무, 홍가시, 동백나무 등 복층 구조의 띠 녹지 가로숲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올해 170억 원을 들여 생활환경숲과 도시산림공원 등 도시숲 60여곳을 만들 예정입니다.
    2019-03-14
  • '전남 AIㆍ구제역 제로' 6년만에 가능성 커져
    대표적인 겨울철 가축 전염병인 AI와 구제역이 올해 전남에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까지 전남에서는 한 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AI의 경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발생해왔지만 올 겨울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백신 비용을 100% 보조 지원해왔으며, AI도 1농가 1담당제를 실시하며 밀착 관리해왔습니다.
    2019-03-14
  • 완도군 첫 수영장 준공, 4월 2일 개방
    완도군에 수영장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완도초등학교에서 완도군수, 전남도교육감 등 지역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m급 6레인 규모를 갖춘 완도수영장 준공식과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완도수영장은 국비 30억 원과 군비 40억 원, 도교육청 20억 원 등 90억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시험가동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2019-03-14
  • 고흥군, 인구정책 지원혜택 책자 발간
    고흥군이 인구정책 지원혜택 내용이 담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고흥군은 임신,양육,교육,전입 등 다양한 인구관련 시책 80여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에 배포했습니다. 고흥군은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에 목표를 두고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9-03-14
  • 5.18 기록관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공작 부대 운영"
    전두환 씨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수 부대를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군 기록물과 관련자들의 증언을 분석한 결과 전두환 씨가 보안사 핵심 인물을 광주로 파견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자극적인 시위장면만 골라 촬영 하는 등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기 위한 공작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5.18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해 특수 부대의 규모나 구체적 활동 내용 등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3-14
  • 전국 교육감 "고교 무상교육 국가 책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각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한 대로 이행해야 한다"며, "국가 정책 추진과 관련한 재정 부담을 교육감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지방재정교부금 등 국가예산을 투입하는데 있어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표명한다고 전해 들었다"며,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3-14
  • 광주 사립유치원 상당수, 검찰 고발·세무조사 의뢰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상당수가 회계비리와 세금 탈루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되거나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감사를 진행한 30곳 중 6곳을 사기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하고, 세금 탈루 의혹이 드러난 19곳에 대해선 관할 세무서에 세무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립유치원 운영 비리와 관련해 교육당국이 형사고발하고 세무조사를 의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9-03-14
  • 조선대, '학사구조 개편안' 두고 내부 갈등
    조선대학교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학사구조 개편안과 관련해 대학 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혁신위는 최근 기존 17개 단과대 체제를 13개로 통폐합하는 내용의 학사구조 개편안을 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견을 노출한 부총장과 기획조정실장이 보직 사퇴했고, 교수들도 집단 반발하면서 극심한 진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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