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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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남 소비자 상담, 라돈 침대 '최다'
    지난 한 해 동안 전남 지역 소비자들은 라돈 침대에 관해 가장 많은 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와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의 '2018년 전남도 지역별 소비자 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372 상담센터에 접수된 전남지역 소비자 상담 1만 4천6백여 건 가운데 침대 관련 상담이 5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와 스마트폰 상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상담 건수가 3천9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7.5%가 늘어난
    2019-03-03
  •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급여 타낸 의사 '집행유예'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를 타낸 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병원 원장 5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환자 11명에 대해 193차례에 걸쳐 허위 진료기록을 기재하고, 허위 진료기록부를 토대로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를 청구해 9천9백여만 원을 지급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3-03
  • 광주 망월시립묘지에서 불..분묘 120여 기 그을려
    광주 망월묘지에서 불이 나 분묘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광주 북구 망월시립묘지에서 불이 나 분묘 120여 기가 불에 그을리고, 잔디와 나무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참배객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3
  • '동심 파괴'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에 비난 이어져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 연기 결정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긴급성명을 내고,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입학 연기는 동심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광주시의회가 즉시 조사권을 발동해 사립유치원 지원 예산에 대한 의회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도 교육자적 양심을 저버린 한유총을 비판하고 명분 없는 개학연기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민적 저항을 경고했습니다.
    2019-03-03
  •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에서 불..건물 2동 불 타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불에 탔습니다. 어젯밤(2일) 10시 반쯤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 전체와 창고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3
  • 광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2%
    광주지역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2%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 광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82.2%로 세종시와 서울, 울산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보행 장애물 제거에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03-03
  • 광주, 시내버스 이용객 줄고 지하철 승객 늘어
    광주 대중교통 이용객 중 시내버스 승객은 줄고 지하철 승객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대중교통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시내버스 하루 이용객이 2013년 37만 명에서 2017년에는 34만 명으로 소폭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지하철 이용객은 1일 2만 8천 명에서 5만 천 명으로 80%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내 교통수단 중에선 승용차의 이용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고 버스 34%, 택시 14%, 비하철 4%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3-03
  • [3.1절] '안중근 의사 얼' 이어받는 장흥군, 성역화 사업 추진
    【 앵커멘트 】 조선침략의 주범'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사당이 장흥에 있다는 사실, 대부분 잘 모르실텐데요.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안중근 의사 의거 110년을 맞아 장흥군이 안중근 의사 성역화 사업에 나섭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흥군의 한 작은 사당입니다. 문을 열면 ‘의사 안중근’이라고 적힌 위패와 커다란 영정사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해동사라는 이름의 이 사당은 전국에서 유일한 안중근 의사의 사당입니다. 안 의사의 후
    2019-03-02
  • 봄 기운 완연 나들이객 붐벼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도심과 관광지는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닷가. 주인을 따라 함께 강아지들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바닷가 갈매기들이 신기한듯 꼬마 아이들은 과자를 집어 던지며 갈매기를 불러봅니다. 매서웠던 바닷바람 대신 오늘은 포근한 봄 날씨가 나들이객들을 반겼습니다. ▶ 인터
    2019-03-02
  • 광주교육청, 개학연기 또는 무응답 사립유치원 65곳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오는 4일로 예정된 유치원 개학을 연기하거나 개학 여부를 답변하지 않은 사립유치원 65곳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159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개학을 연기한 사립유치원 1곳과 무응답 64곳 등 모두 65곳의 사립유치원의 명단을 공개하고, 유아학급권 보장과 학부모 불편 최소를 위해 돌봄지원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104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개학 연기 등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9-03-02
  • 광주·전남 마지막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별세
    광주·전남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곽예남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곽예남 할머니는 1944년 봄 19살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중국으로 끌려갔다 해방후에도 60년을 중국에서 살다 지난 2004년에야 고국에 돌아왔고, 2015년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 94세를 일기로 숨졌습니다. 광주·전남의 유일한 위안부 피해자였던 곽예남 할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생존자는 22명으로 줄었습니다.
    2019-03-02
  • 여수해경, 방파제 추락 50대 여성 구조
    방파제에서 실족해 바다로 추락한 50대 여성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어제밤 11시 20분쯤, 여수시 금오도 송고항 방파제에서 바람을 쐬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한 51살 김 모 여인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치료를 받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2019-03-02
  • 크레인 줄 끊어져 60대 작업인부 숨져
    광주의 한 고물상에서 차량용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져 작업중이던 60대 인부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고물상에서 소형 굴삭기를 운반하던 차량용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작업중이던 60살 이 모씨가 와이어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9-03-02
  • 광주ㆍ전남 관측 사상 첫 초미세먼지 경보
    오늘 첫 소식은 날씨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 관측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와 대기 정체로 인해 광주를 비롯해 목포, 해남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는 어젯밤부터 초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으며 오늘 오후부터는 농도가 다소 옅어지면서 특보는 주의보로 전환됐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효된 건 지난 2015년 경보제 도입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세제곱미
    2019-03-01
  • 새꼬막 10년 만에 대풍..어민들 웃음꽃
    【 앵커멘트 】 바다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새꼬막의 주산지는 여순데요. 그동안 집단 폐사를 거듭하던 새꼬막이 10년 만에 대풍을 맞으면서 어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새꼬막 채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새벽부터 나온 어선 수십여 척이 새꼬막 채취에 한창입니다. 그물을 잡아당기자 속살이 꽉찬 새꼬막이 한 가득 올라옵니다. 10년 만에 맞은 새꼬막 풍년에 어민들은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은남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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