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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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류할 곳 없다" 요트산업 육성 시급
    【 앵커멘트 】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요트산업은 황금알을 낳은 거위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전남이 요트산업 최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웅천동의 이순신마리나항입니다. 30억 원을 호가하는 러시아 슈퍼요트를 비롯해 고급요트 150여척이 빈 자리 없이 줄줄이 정박해 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이곳 이순신마리나 계류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국내외 보
    2019-02-14
  • 한국당 '솜방망이' 징계..반발 확산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한 의원 3명 중 이종명 의원만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선 당헌 당규를 이유로 '징계'를 미뤘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김용태/자유한국당 사무총장 - "이종명 국회의원 제명. 김진태·김순례 국회의원 당규에 따라 징계유예.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주의를 촉구함. "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5·18' 망언을 한 이종명 의원을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8일 5·
    2019-02-14
  • [3분브리핑]2019년 2월 14일 목요일
    3분 안에 만나는 광주·전남 주요뉴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8시 20분 kbc8뉴스에서 이어집니다. #농협_무늬감사 #한국당_솜방망이_징계 #無대책_미세먼지 #전대병원_전산마비 #온종일_흐림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2-14
  • '스쿨 미투' 교사 9명 추가 기소
    제자들을 성추행하거나 언어폭력을 저지른 광주지역 2개 고교 교사 9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2016년부터 2018년 사이 재직 중인 고등학교에서 제자인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적 언어 폭력을 한 혐의로 교사 9명을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광주지역 스쿨 미투로 지금까지 광주 모 여고 교사 2명과 고교 교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또다른 광주 모 여고와 중학교 교사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2019-02-14
  • 광주 모 고교 교장, 학생자치 억압 이유로 직위해제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이 학생자치 활동을 억압했다는 등의 이유로 직위해제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을 면학 분위기 조성과 기숙사 생활지도 등을 이유로 지나친 통제를 가했다며 직위해제하고 중징계 회부했습니다. 해당 교장은 정당한 생활지도를 했으며 오히려 교권을 침해당했다며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02-14
  • 고흥 커피 향토산업육성산업 선정
    고흥 커피가 농림부의 향토산업육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이에따라 오는 2022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커피 생산과 가공, 유통 등 3차산업까지 연계해 커피를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고흥에서는 15개 농가가 2ha 면적에 전국 생산량의 30%의 13만주의 커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2019-02-14
  • 여수시, 해안가 등 개발행위 제한
    여수시가 일부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를 제한합니다. 여수시는 국지도 22호선 주변과 비도시지역 해안가 일부, 무슬목 목장용지에 대해 앞으로 2년 동안 숙박과 위락 등 17개 시설의 용도별 건축행위를 제한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여수밤바다' 주변과 도시지역 해안가를 경관지구로 지정해 경관 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2019-02-14
  • 무안군, 남악신도시 행정구역 개편 추진
    무안군이 신도시가 들어선 남악리를 분리해 읍으로 신설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합니다. 무안군은 남악신도시의 인구가 전남 내 다른 군 전체 인구와 비슷한 3만3천여 명에 달하지만 삼향읍 남악출장소에서 모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느라 불편을 겪었다며 남악리를 분리해 읍으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이달 말까지 주민의견과 군의회 의견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2019-02-14
  • 순천시, 2021년 전라남도체육대회 유치 확정
    2021년 열리는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가 순천시로 확정됐습니다. 순천시는 3천 석 규모의 에코에듀체험센터와 팔마체육센터, 유소년축구전용구장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토대로 전남체전 유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순천에서 도민체전이 열리는 건 2001년 이후 20년 만입니다.
    2019-02-14
  • 두 달 동안 야금야금, 천 만 원 훔친 옷가게 직원 검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출납기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시 치평동의 한 옷가게에서 현금 9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127차례에 걸쳐 천 3백5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출납기에서 조금씩 현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4
  • 전남대병원 오전 한 때 전산 마비..환자 불편
    전남대병원의 전산 업무가 오전 한때 중단돼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5분부터 약 15분 간 전남대병원 전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입퇴원과 접수, 콜센터 업무 등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남대병원 측은 네트워크 시스템 모니터링 중 긴급 점검을 하게돼 15분간 전산업무가 중단됐다 곧바로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2019-02-14
  • 여자친구 나체 동영상 촬영해 협박한 20대 구속
    미성년자 여자친구를 협박해 나체 동영상을 촬영하고 폭행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6월 광주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나체 상태로 무릎 꿇려 개인정보를 말하게 해 동영상을 찍고 유포하겠다며 협박,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22살 배 모 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2019-02-14
  • 안희정 전 부인 "미투 아닌 불륜" 주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자신의 SNS에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는 불륜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14일) 자정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거짓말을 하나씩 밝히겠다"며 상화원 내부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상화원 사건은 1심에서 민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내용으로, 당시 민 씨는 2017년 8월 주한중국대사 초청행사로
    2019-02-14
  • 박병칠 광주지법원장 "국민 신뢰 회복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야"
    박병칠 신임 광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습니다. 박 법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이 상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재판을 통해서만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나주 출신인 박 법원장은 광주 제일고와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광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법·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9-02-14
  • 김종식 목포시장 벌금 80만 원, 시장직 유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식 목포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회사의 직원교육에 참석해 자신의 경력 등을 알리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종식 목포시장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으나 피고인의 경력을 알리는 수준에 그쳤으며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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