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부인 "미투 아닌 불륜" 주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자신의 SNS에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는 불륜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14일) 자정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거짓말을 하나씩 밝히겠다"며 상화원 내부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상화원 사건은 1심에서 민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내용으로, 당시 민 씨는 2017년 8월 주한중국대사 초청행사로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