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본부와 현대차 노조가 '광주형일자리'를 위한 현대차 완성차 공장 설립에 반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광주본부는 국내 경차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며 광주형일자리로 유치한 완성차 공장의 경형 SUV차량은 시장성과 사업 지속성이 없어 결국 현대차 하청*조립공장의 나쁜 일자리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차 노조 측도 보도자료를 내고 "사측이 실적 악화와 경영 위기를 강조하면서도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추진한다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4일 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다는 학생 7명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업에서 배제시키고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4일 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다는 학생 7명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업에서 배제시키고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 급등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시로부터 13개 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 자료를 넘겨받아 전매 제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이뤄졌는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경찰 등은 지난 8.2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뒤에도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나주 시내버스가 광주 구간을 운행해도 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광주 지역 운수업체가 999번 버스를 운행하는 나주교통을 상대로 제기한 노선인가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혁신도시 주민과 광주 시민들의 교통 편익 향상이라는 공익이 원고의 영업 이익 감소라는 사익보다 크다며, 기각했습니다. 광주 지역 운수업체들은 혁신도시 조성 이후 999번 버스가 광주 구간을 연장 운행하면서 영업상 손해를 보고 있다며, 운행 구간을 5km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나주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광주비엔날레 야외광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꿈빛창창 진로직업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직업체험존과 4차산업존, 진로탐색존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적성검사, 진로 상담 등을 받았습니다.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고강도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7개 전담 감사팀을 구성해, 전체 사립유치원 172곳 중 학급 수 등 규모가 크거나 비리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치원 70여 곳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팀은 내년 1월까지 회계분야와 교육과정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고강도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7개 전담 감사팀을 구성해, 전체 사립유치원 172곳 중 학급 수 등 규모가 크거나 비리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치원 70여 곳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팀은 내년 1월까지 회계분야와 교육과정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해양 자원을 보호하고, 과도한 어업 행위를 어민들 스스로 자제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312곳으로 전국 공동체의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가 앞당겨졌습니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는 강제동원 피해자 4명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를 2주 앞당겨 오는 12월 5일에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쟁점이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사건과 유사하다며, 신속하게 판결하겠단 뜻을 나타낸 한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전범기업들은 더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하루 빨리 강제동원 문
고흥 농민들이 해창만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고흥군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들은 철새가 날아드는 갈대밭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다며 차량을 동원해 고흥군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고흥군은 해창만에 2천억 원을 들여 단일면적으로는 국내 최대인 95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자와 성관계를 하고 성적을 조작해 준 혐의를 받고있는 광주의 한 여고 교사에 대해 경찰이 다시 한 번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광주의 한 여고 1학년 여학생과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고 임의로 답안지를 수정하게 해준 혐의로 기간제 교사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데,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됐습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1.5m까지 확대 개방했던 영산강 죽산보의 수위를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했습니다. 환경부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올해 말까지 승촌보와 죽산보 처리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10월 3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국일보부터 보겠습니다.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를 산 소비자들에게 회사가 매트리스 교환은 물론 위자료 3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이 나왔습니다. 지난 5월 대진침대 매트리스 제품에서 연간 허용치의 9배가 넘는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뒤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한 소비자는 모두 6천여 명인데요. 조정 결정에 따른 매트리스 교환과 위자료 지급 대상은 분쟁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