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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흑두루미..황금빛 순천만에서 겨울나기
    【 앵커멘트 】 흑두루미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칠면초를 배경으로 한 무리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고갯짓을 합니다. 검은 몸통에 하얀 머리,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시베리아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1996년 7
    2018-10-26
  • 돌아온 흑두루미..장관 연출
    【 앵커멘트 】 흑두루미가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붉게 물든 칠면초를 배경으로 한 무리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고갯짓을 합니다. 검은 몸통에 하얀 머리,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따뜻한 곳을 찾아 시베리아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와 둥지를 틀었습니다.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1996년 70여 마리에서 지난해 2천
    2018-10-26
  • 시험지 유출 학부모ㆍ행정실장 징역 2년..'분노ㆍ불신'
    【 앵커멘트 】 자신의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학교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행정실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지역 사회의 분노와 불신을 초래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위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53살 학부모 신 모 씨.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시험지까지 훔친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 싱크 : 고3 학부모 - "자기 자식만을 위한 어떤,
    2018-10-26
  • 시험지 유출 학부모ㆍ행정실장 징역 2년
    【 앵커멘트 】 자신의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학교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행정실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지역 사회의 분노와 불신을 초래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위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53살 학부모 신 모 씨. 아들을 의대에 보내기 위해 시험지까지 훔친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 싱크 : 고3 학부모 - "자기 자식만을 위한 어떤,
    2018-10-26
  • 조선통신사船 2백년 만에 부활..진수식
    【 앵커멘트 】 한일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 년만에 재현됐습니다. 앞으로 한일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선상에 울려 퍼지고 천막으로 가려진 조선통신사선의 현판이 드러납니다. 금강송 9백 여 그루를 들여 만든 선체는 당시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묶어둔 줄을 풀고 마침내 재현선이 바다를 가르기 시작하자 2백여 년 일본을 향하는 조선통신사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
    2018-10-26
  • '2백여 년만의 부활' 조선통신사선 재현
    【 앵커멘트 】 한일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 년만에 재현됐습니다. 앞으로 한일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선상에 울려 퍼지고 천막으로 가려진 조선통신사선의 현판이 드러납니다. 금강송 9백 여 그루를 들여 만든 선체는 당시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묶어둔 줄을 풀고 마침내 재현선이 바다를 가르기 시작하자 2백여 년 일본을 향하는 조선통신사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합니
    2018-10-26
  • 목포항 3분기 누적 물동량 11.7% 감소
    목포항의 3분기 누적 물동량이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3분기 목포항 누적 물동량이 1652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1828만t보다 1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청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컨테이너 물량이 55.4%, 군산항으로 이전된 유연탄이 81.4%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8-10-26
  • 람사르 네트워크 회의. 내년 순천서 개최
    람사르습지 인증도시 모임인 람사르 습지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가 내년 5월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내년 회의에는 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중국과 프랑스 등 전세계 7개국, 18개 도시의 단체장들이 참석합니다. 순천시는 이 회의에 북한을 초청해 한반도 두루미 보전 국제학술대회를 여는 등 남북 생태 교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0-26
  • 고흥군, 도선요금 단일화 시행
    고흥군이 섬지역을 오가는 요금을 단일화합니다. 고흥군은 도선운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내년부터 섬지역을 오가는 도선요금을 천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요금이 천원으로 정해지면 매월 4천명 가량의 이용객이 혜택을 보게되고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10-26
  • "국내 도래 철새 40만 마리, AI 방역체계 개선해야"
    철새 이동 시기를 맞아 AI 방역체계를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달부터 국내에 도래한 철새가 40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요 번식지인 러시아와 중국 등 34개국에서 올 들어 49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며, AI 방역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되풀이되는 AI 대책에서 벗어나, 영상회의에사육농가 대표 등을 참여시키고 전문방역단을 운용하는 등 현장중심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8-10-26
  • "국내 도래 철새 40만 마리, AI 방역체계 개선해야"
    철새 이동 시기를 맞아 AI 방역체계를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달부터 국내에 도래한 철새가 40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요 번식지인 러시아와 중국 등 34개국에서 올 들어 49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며, AI 방역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되풀이되는 AI 대책에서 벗어나, 영상회의에사육농가 대표 등을 참여시키고 전문방역단을 운용하는 등 현장중심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2018-10-26
  • 마칭페스티벌 여수에서 개막
    화려한 마칭쇼를 선보이는 마칭페스티벌이 여수에서 어제(26) 개막했습니다. 마칭페스티벌은 여수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여수해경의장대와 일본 고베 고려학원 고등학교 합주단 등 국내외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마칭쇼와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늘(27)까지 펼쳐집니다. 오늘 폐막식에서는 여수공고와 관기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 오케스트라 팀의 관악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8-10-26
  • 조선시대 한일 교류 상징 조선통신사선 재현
    조선시대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백여 년만에 재현됐습니다. 목포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계를 시작해 3년 만에 완성한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공개하고 오늘(26)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은 금강송 9백여 그루를 이용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옛 선박 구조와 형태를 본따 만들어졌습니다.
    2018-10-26
  • 광주지역 시민단체 "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확충해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여성회 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국공립 유치원 취원률은 18.3%로 전국 평균 24.8%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광주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외에 국공립 시설 확충에 대한 뚜렷한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사립유치원·어린이집의 비리 척결뿐 아니라 유아교육,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8-10-26
  • 광주지역 시민단체 "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확충해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여성회 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국공립 유치원 취원률은 18.3%로 전국 평균 24.8%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광주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외에 국공립 시설 확충에 대한 뚜렷한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사립유치원·어린이집의 비리 척결뿐 아니라 유아교육,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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