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김신혜, "국민참여재판 받게 해달라"
친부살해 혐의에 대해 재심을 받게 된 김신혜 씨가 국민참여재판을 받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24일) 재판부에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을 받아들일 경우, 재판은 광주지법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14일로 예정돼 있던 첫 공판기일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지만, 재심을 청구해 무기수 가운데 처음으로 재심을 받게 됐습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