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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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면허취소 30대, 무면허로 사망사고 낸 뒤 달아나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70살 김 모 씨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세 번 적발돼 먼허가 취소된 박 씨는 음주운전 예방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몰고 광주에 왔는데, 무면허 운전이 들통날까 두려워 사고를 낸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10-22
  • 여수 섬마을 의료봉사팀,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여수 섬마을로 의료봉사를 나온 일행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1일) 새벽 0시 반쯤 여수시 금오도에서 저녁식사로 해산물을 먹은 의료봉사단 32명 가운데 15명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해산물을 섭취한 식당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최근 5년 간 광주 지역 소년범 재범률 증가세
    광주 지역 소년범들의 재범률이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9.1%였던 광주 지역 만 14세에서 18세 소년범의 재범률은 꾸준히 증가해 올해 42.9%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소년범 2천39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이 가운데 2차례 이상 범죄를 저지른 재범 인원은 37.8%인 9천50여 명이었습니다.
    2018-10-22
  • 주택에서 불..2천만 원 피해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화순 도암면 61살 양 모 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9제곱미터를 모두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지난해 고흥 간척농지 작물피해 600ha
    지난해 고흥 간척농지에서의 작물피해가 수백ha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작물피해를 본 고흥 간적농지는 600ha로 전체 간척농지 1,600ha의 30%에 달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작물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도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10-22
  • '전남대 여수 특수교육학과' 광주 이전 반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있는 특수교육학과 광주 이전을 반대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6년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합 이후에도 여수캠퍼스 발전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특수교육과의 광주 이전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수교육과는 여수캠퍼스에서 최고 경쟁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다며 이전시 여수캠퍼스 위상과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18-10-22
  • 여수낭만버스킹 폐막..28만 명 다녀가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낭만버스킹이 여섯달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여수시는 버스킹 수준이 높아지고 국제버스킹페스티벌이 열리면서 총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28만 명이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지난 4월 20일부터 매주 금.토.일 해양공원에서 펼쳐졌으며 특히 올해는 5개 구역을 지정해 테마에 맞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8-10-22
  • '무늬만 농공단지'..."악취 때문에 못 살겠어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농공단지에서 악취가 뿜어져 나와 마을주민 수백명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20년전 농공단지가 조성된 곳에 계획과 달리 화학업종을 유치하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장 굴뚝에서 하얀연기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파란 지붕이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주민 300여명은 농공단지에서 발생한 악취로 생활을 못하겠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승만 / 여수화양농공단지 환경오염대책위원장 - "(시
    2018-10-22
  • '무늬만 농공단지'..."악취 때문에 못 살겠어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농공단지에서 악취가 뿜어져 나와 마을주민 수백명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20년전 농공단지가 조성된 곳에 계획과 달리 화학업종을 유치하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장 굴뚝에서 하얀연기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파란 지붕이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주민 300여명은 농공단지에서 발생한 악취로 생활을 못하겠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승만 / 여수화양농공단지 환경오염대책위원장 - "(시
    2018-10-22
  • 침수 피해는 '인재'...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지난 태풍 '콩레이'로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를 입은 농민들과 농어촌공사가 보상 문제를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 농민들은 배수펌프장이 제때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보상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태풍 콩레이가 불어닥친 지난 6일 149mm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양상추 비닐하우스입니다. 십여 일이 지나면서 물은 모두 빠졌지만 곳곳의 양상추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양상추도 뿌리
    2018-10-22
  • 침수 피해는 '인재'...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지난 태풍 '콩레이'로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를 입은 농민들과 농어촌공사가 보상 문제를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 농민들은 배수펌프장이 제때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보상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태풍 콩레이가 불어닥친 지난 6일 149mm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양상추 비닐하우스입니다. 십여 일이 지나면서 물은 모두 빠졌지만 곳곳의 양상추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양상추도 뿌리
    2018-10-22
  • 성소수자 도심 문화축제..반대 집회 '충돌'
    【 앵커멘트 】어제(21) 광주에서 처음으로 성 소수자들의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는데요. 반대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면서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성 소수자의 인권 향상과 성적 다양성을 지지하는 문구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제 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현장입니다. '광주, 무지개로 발광(光)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전과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 인터뷰 : 박봉수 /
    2018-10-22
  • 광주 첫 퀴어축제…반대 단체-경찰 '충돌'
    【 앵커멘트 】어제(21) 광주에서 처음으로 성 소수자들의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는데요. 반대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면서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성 소수자의 인권 향상과 성적 다양성을 지지하는 문구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제 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현장입니다. '광주, 무지개로 발광(光)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전과 공연 등이 열렸습니다. ▶ 인터뷰 : 박봉수 /
    2018-10-22
  • 신호대기 중 아우디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5시 35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아우디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차에 있던 운전자가 즉시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21
  • 완도 해상 실종 70대,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완도 해상에서 어선 충돌로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시 40분쯤 완도군 약산면 우두리 해안 갯바위에서 71살 박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박 씨는 약산면 득암항 해상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어선 H호가 1.5톤급 어선과 충돌하면서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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