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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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음주사고 낸 주한미군 검찰 송치 예정
    술을 마신 채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낸 주한미군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광주 덕흥동의 한 자전거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 상태로 자전거를 타다 71살 오 모 씨를 쳐 다치게 한 혐의로 주한미군 33살 A준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A준위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경우 지난달 28일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뒤 자전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는 국내 첫 사례가 됩니다.
    2018-10-19
  • 광주 아파트서 불..주민 수십 명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19일) 낮 12시 반쯤 광주 오치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7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0-19
  • 제 4회 마한축제 개막..21일 까지
    2천년 전 영산강 유역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왕국 마한을 재조명하는 마한축제가 어제(19일)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마한축제는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전라도 정명 천년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에서는 마한의 제사를 주관했던 천군의 행진과 추수감사제, 씨름 경연 등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8-10-19
  • 여순사건 70주기 '전국문학인여수대회' 개최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전국문학인여수대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늘(20)과 내일 이틀동안 이순신광장에서 여순사건 관련 노래공연과 문학인들의 추모시 낭송, 여수평화선언문 채택. 역사 유적지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국문학인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전국의 문학인들에게 널리 알려 제주 4.3문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8-10-19
  • "이제는 화해*상생" 특별법 제정에 힘 모아야
    【 앵커멘트 】 이처럼 여순사건의 아픔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순사건이 역사적 평가와 함께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17년째 표류 중인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70주기 여순사건 추념식도 반쪽짜리가 됐습니다. 경찰 유족회가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위령제를 갖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념 행사도 지역별로 쪼개지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추념식과 별도로 순천과 구례에서도 각기 다른 날짜와
    2018-10-19
  •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아픔은 여전"
    【 앵커멘트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이 발생한지도 70년이 됐습니다. 어제 사상 첫 합동추념식이 진행됐지만,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의 아픔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좌우 이념대립의 광풍속에서 무고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영문도 모른채 가족을 잃어야만 했던 유족들의 상처는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 인터뷰 : 황순경 / 여순사건 희생
    2018-10-19
  • 은행나무 가로수길..."베어라"vs"지켜야"
    【 앵커멘트 】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예쁘긴 하지만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민원이 끊이질 않는데요. 장성군이 고심 끝에, 설문조사를 통해 은행나무를 베어낼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적한 2차선 도로 양 옆으로 은행나무 13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모두 베어 달라고 장성군에 요구했습니다. 나무 수령이 50년을 넘어가다보
    2018-10-19
  • [여순사건 70년] 화해ㆍ상생 위한 특별법 시급
    【 앵커멘트 】 이처럼 여순사건의 아픔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순사건이 역사적 평가와 함께 제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17년째 표류 중인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70주기 여순사건 추념식도 반쪽짜리가 됐습니다. 경찰 유족회가 합동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위령제를 갖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념 행사도 지역별로 쪼개지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추념식과 별도로 순천과 구례에서도 각기 다른 날짜와
    2018-10-19
  • [여순사건 70년] 합동 추념식..치유되지 않은 아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인 여순사건이 발생한지도 오늘로 70년이 됐습니다. 사상 첫 합동추념식이 진행됐지만,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의 아픔은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대 종교단체 대표들이 좌우 이념대립의 광풍속에서 무고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영문도 모른채 가족을 잃어야만 했던 유족들의 상처는 7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 인터뷰 : 황순경 / 여순사건 희
    2018-10-19
  • 은행나무 벨까, 말까?..주민들에게 묻는다
    【 앵커멘트 】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예쁘긴 하지만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민원이 끊이질 않는데요. 장성군이 고심 끝에, 설문조사를 통해 은행나무를 베어낼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적한 2차선 도로 양 옆으로 은행나무 13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에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모두 베어 달라고 장성군에 요구했습니다. 나무 수령이 50년을 넘어가다보
    2018-10-19
  • 230억대 해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붙잡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백억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 서버를 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만든 뒤 도박자금 2백35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국내 총책 32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사이트 관리자 5명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가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거래내역 등을 바탕으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2018-10-19
  •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 엄수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유족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추념식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담은 김진수 시인의 '좌광우도' 낭독을 시작으로 종교단체의 추모행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역 정치인들의 발언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노근리와 제주4.3사건은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여순사건 특별법은 17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2018-10-19
  • 광주 퀴어축제 조직위 "평화롭고 안전한 축제 보장하라"
    오는 21일 광주 첫 퀴어축제를 앞두고 조직위가 평화롭고 안전한 축제를 보장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광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는 입장문을 통해 인권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첫 퀴어축제가 평화롭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뒤 대구와 부산, 전주 등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8-10-19
  • 장성군 은행나무 가로수 제거 놓고 설문조사 실시
    장성군이 은행나무 130여 그루를 베어낼지 결정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장성군은 은행나무 130여 그루로 인해 담장이 갈라지고, 열매 냄새로 고통받고 있다는 장성읍 성산마을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찬반 의견을 물은 뒤 나무 제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성산마을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지난 1960년대 조성된 뒤 장성군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2018-10-19
  • 참여자치21 창립 20년..."더 나은 지역사회 위해 노력"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자치분권시대의 시민운동'을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을 열어 지역 시민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지난 1998년 창립한 참여자치21은 주민참여예산제 도입과 다양한 공익소송 등을 통해 지역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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