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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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혐의' 전 함평군수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전 함평군수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차량과 숙박업소 등에서 여비서와 민원인 등 여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는 안병호 전 함평군수 관련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안 전 군수는 신고한 여성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2018-10-17
  • 우주개발 전초기지 고흥에 'NASA 달 기지' 건설 추진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초기지인 고흥에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달 기지 모델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주인이 실전처럼 훈련받는 것은 물론, 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시험 장소로 활용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액체 엔진의 성능검증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형시험발사체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옥호남 /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개발단 - "발사체 비행모델은 각종 검증,기능시험을 거쳐서 지금 보관 돼 있고 발사대
    2018-10-17
  • 코카콜라 운송노동자 갈등.."노동자" vs "개인 사업자"
    【 앵커멘트 】 코카콜라 광주공장 화물노동자와 운송회사의 갈등이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화물노동자들의 신분을 놓고 노사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충돌하고 있는지, 고우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코카콜라 운송노동자들이 한 달 넘게 농성을 이어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특수고용노동자' 신분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개인사업자인 이들은 제품 운송을 몇 건 하느냐에 따라 운송회사부터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운송노동자들이 지난 8월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2018-10-17
  • "반갑다 연어야"..산란기 섬진강 회귀 늘었다
    【 앵커멘트 】 올해도 어김없이 연어 떼가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적정 수온과 수량이 형성되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가 지느러미를 펄떡거리며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산란기를 맞아 몸통에 검정 띠가 생긴 어미 연어들입니다. 방류 당시 6cm에 불과했던 새끼 연어가 북태평양 연안까지 만 5천 km의 여정을 마치고 섬진강을 돌아왔습니다. 산란을 위해 고향을 다시 찾는 회귀 본능
    2018-10-17
  • '전라도 정도 천년' 전야제..나주ㆍ전주서 기념식
    【 앵커멘트 】 올해는 전라도라는 이름이 지어진 지 천 년이 되는 해인데요. 광주와 전남, 전북이 내일인 10월 18일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지금 전북 전주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스탠드업-박성호 네 저는 지금 전주 풍남문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서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전라도 정도 천년 전야제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3백여 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해 다가올 미래
    2018-10-17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최소 3명 연루"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최소 3명 이상 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 모 고등학교 교사 연구실에서 2학년 학생 A군이 시험지를 출력하기 전부터 다른 학생들이 해당 시험지를 확보해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제를 출제한 교사와 유출자로 지목된 학생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8-10-17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최소 3명 연루"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최소 3명 이상 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 모 고등학교 교사 연구실에서 2학년 학생 A군이 시험지를 출력하기 전부터 다른 학생들이 해당 시험지를 확보해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제를 출제한 교사와 유출자로 지목된 학생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8-10-17
  • 여순사건 추념식, 경찰 유족회 불참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합동추념식에 경찰 유족회가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유족회는 내일(19) 오전 11시, 여수경찰서에서 경우회 주최로 열리는 여순사거 순국경찰관 추모제에 참석한다고 여수시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같은 시간 이순신광장에서 여순사건에서 희생된 민간인과 군경 유족회, 안보단체, 4대 종단 등이 참석하는 '여순사건 70주년 합동 추념식'이 열기로 한 바 있습니다.
    2018-10-17
  • 광양시 갑질 논란..하급자 사표ㆍ상급자 고발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상급자들의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신입 직원에게 부적절한 말은 한 간부가 감사를 받는가 하면, 또 다른 신입직원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상급자 6명을 고발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청 모 부서에서 수습 근무를 하던 한 신입직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지난달 말. 다른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였지만 속사정을 따로 있었습니다. 같은 부서 팀장으로부터 '발령 받았으니 아버지가 술 한번 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고
    2018-10-17
  • 여수 경도 1조 원대 투자계약서 공개
    그동안 특혜의혹이 일었던 전남도와 미래에셋 간 여수 경도 투자 계약서가 공개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도의원 7명과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람방식으로 1조원대 투자내용이 담긴 천여쪽 분량의 계약서 원본 전체를 공개했습니다. 도의회가 투자 담보 조건과 투자 불이행시 조치 등 계약당사자 간 책임소재를 확인함에 따라 그 동안 계약서가 공개되지 않고 일어났던 특혜 논란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10-17
  • 고흥나로우주센터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 연기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 점검 과정에서 추진제 가압계통의 압력 감소 현상이 확인돼 오는 25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던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원인분석 작업을 거쳐 대응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발사일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8-10-17
  • 고흥나로우주센터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 연기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 점검 과정에서 추진제 가압계통의 압력 감소 현상이 확인돼 오는 25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던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원인분석 작업을 거쳐 대응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발사일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8-10-17
  •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19일 개막
    조선시대 생활상이 고스란히 재현된 순천 낙안읍성에서 내일부터 사흘 동안 민속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는 농사의 수고를 위로하는 백중놀이를 시작으로 성곽 쌓기 재현, 큰줄다리기, 동춘서커스의 공연 등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행사들로 채워집니다. 또 조선시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길쌈과 짚물공예, 목공예 부스도 운영됩니다.
    2018-10-17
  •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최소 두 차례 유출"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최소 두 차례 이상 유출된 정황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일 목포 모 고등학교 교사 연구실에서 2학년 학생 A군이 시험지를 출력하기 전부터 다른 학생들이 해당 시험지를 돌려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문제를 출제한 교사와 유출자로 지목된 학생을 불러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8-10-17
  • "코카콜라 운송노동자 갈등..코카콜라가 직접 나서야"
    시민단체가 코카콜라 운송노동자 문제를 코카콜라가 직접 나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운송회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코카콜라 화물노동자 문제를 원청업체인 코카콜라가 직접 나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시민단체들의 면담 요구에 대해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니라며 거절했습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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