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축제 취소ㆍ연기, 수확기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주말에 예정됐던 가을축제가 잇따라 연기됐고,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풍 콩레이는 현재 강도 강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는데, 전남지역은 모레 토요일 새벽부터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양필호 / 목포기상대 예보관 - "예상 강수량은 100~300mm로 강수량이 아주 많을 걸로 보고 있고요. 강풍반경 400km까지에 전라남도가 다 들어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