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악영향 미친다"..비브리오 패혈증 사망 '쉬쉬'
【 앵커멘트 】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치료를 받던 광양지역 주민 2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8명 중 2명이 광양에서 발생했지만, 광양시는 지역축제가 위축될까봐 쉬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의 한 횟집입니다. 이 식당에서 지난 8일 전어회를 먹은 59살 이 모 씨가 사흘 뒤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싱크 : 전라남도 관계자 - "이분은 기저질환이 있어요. B형간염 보균자고,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