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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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 최악의 폭염 속 지역별 편차↑..대응 '한계'
    【 앵커멘트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 오늘로 20일 째. 최악의 더위로 기억된 지난 1994년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폭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은 기상청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요. 10년 전부터 시작된 국내 폭염특보 체계는 여러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탐사보도 뉴스인은 현실과 동떨어진 폭염 특보 체계의 현실에 대해 살펴봅니다. 【 기자 】 짧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11일. 기상청 관측지점별 최고기온입니다.
    2018-07-29
  • 한밤 중에 펜션 화재..투숙객 90여 명 대피
    한밤 중에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여수시 중앙동의 한 펜션 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나, 투숙객 9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2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실외기만 태우고 24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펜션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8-07-29
  • 여수 해상서 어선ㆍ낚싯배 충돌..3명 모두 구조
    오늘 오전 8시 59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앞 150m 해상에서 어선과 낚싯배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 선장과 낚시객 2명 등 3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을 백야항과 국동항으로 입항시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29
  • 장성서 내달 14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역사인식을 일깨우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남 장성에 건립됩니다. 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세계 위안부의 날'인 다음 달 14일 장성역 광장에서 소녀상 제막식을 합니다. 추진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고자, 서울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똑같은 소녀상을 장성에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018-07-29
  • 목포복지재단,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목포복지재단이 취약계층에 선풍기를 전달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지난 6월 독거노인가구에 선풍기 50대를 기증한데 이어 중복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가구와 청소년 쉼터 등 60가구에 선풍기와 수박, 생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7-29
  •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 다음달 9일 여수서 개막
    국제적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가 다음달 여수에서 열립니다.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미국과 덴마크, 인도 등 73개 나라, 회원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토론과 명사초청강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국제와이즈멘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개회식에서는 여수 출신 문상봉 국제 총재가 취임할 예정입니다.
    2018-07-29
  •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 다음달 9일 여수서 개막
    국제적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세계대회가 다음달 여수에서 열립니다.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미국과 덴마크, 인도 등 73개 나라, 회원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토론과 명사초청강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국제와이즈멘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개회식에서는 여수 출신 문상봉 국제 총재가 취임할 예정입니다.
    2018-07-29
  • 백운산 계곡 물놀이 하던 고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광양시 진상면 백운산 계곡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7살 소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의 친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28
  • 자연 속에서 교감ㆍ체험.."템플스테이 떠나보세요"
    【 앵커멘트 】 학교가랴 학원가랴 요즘 학생들 정말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쁜데요. 산 속 산사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배우는 템플스테이,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한 번쯤 권해 보는건 어떨까요?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침을 맞은 사찰에 청아한 목탁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어스름이 걷히는 하늘 아래, 능선마다 안개가 머무르며 고요한 산사의 운치를 더합니다. 평상시라면 단꿈에 빠져 있을 시간이지만 산사를 찾은 아이들은 일찌감치 눈을 떴습니다.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예불하
    2018-07-28
  • 폭염 속 본격 휴가..해수욕장ㆍ물놀이장 피서객 '북적'
    【 앵커멘트 】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의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뱃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습니다. 기록적인 무더위에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 인터뷰 : 한광렬 / 서울시 관악구 - "여수에 내려오니까 일단 바다도 시원하고 그리고 자연 풍광이 너무 좋
    2018-07-28
  • 전남 동부 소나기 열기 식혀..모레도 소나기 예보
    전남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려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오늘 오후 광양에 30.5밀리미터를 최고로, 순천과 구례, 화순 등 전남 동부와 내륙지역에 2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34도를 웃돌던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무더위도 주춤 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고, 모레 오후에는 태풍 종달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2018-07-28
  • 민어 어획량 증가…kg당 3만원 대 가격↓
    민어 어획량이 늘면서 가격이 내렸습니다. 신안수협 북부지점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 27일까지 민어 위판량은 9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톤 이상 어획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획량 증가로 킬로그램 당 3만원 선으로 가격이 형성되면서 조업 초기보다 2만원, 지난해보다 5천원 정도 각각 하락했습니다.
    2018-07-28
  • 보수 공사하던 주택 붕괴..근로자 2명 다쳐
    광주의 한 주택이 보수공사 중 무너져 내려 인부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삼각동의 한 주택이 보수 공사 중 갑자기 무너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70살 김 모 씨가 매몰됐다 구조되는 등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7-28
  • '기아차 취업사기' 前 노조 간부 도피도운 경찰 영장 기각
    취업사기 수배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여수경찰서 김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모 경정은 취업 알선을 빌미로 29명에게 19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수배중이던 전 기아차 노조 간부 48살 황 모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8-07-28
  • 광양시,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광양시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마동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합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탈의실과 의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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