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주교대 부설초교 급식비 징수 중단하라"
시민단체가 무상급식 대상인 초등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청구한 광주교대 부설초교를 비판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교대 부설초등학교가 급식실 증축공사를 하는 동안 위탁급식을 실시하며 기존 조리원들과 위탁업체에게 이중으로 지급되는 인건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생 한 명당 급식비 6만 원을 징수하는 등 학부모들에게 책임을 떠넘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대책 없이 공사를 시작한 학교장에게 책임이 있다며, 급식비 징수를 중단하고 공사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