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둥지 튼 여름 철새
【 앵커멘트 】 계절이 여름을 향해 가면서 순천만의 풍광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초록빛 갈대밭에 둥지를 틀고 알을 품는 여름 철새들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름 철새, 도요새가 변화무쌍한 군무를 펼칩니다. 고고한 자태의 왜가리는 먹이 사냥에 나섰고, 꼬마물떼새는 알을 품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갈대밭을 둥지 삼아 순천만에서 여름을 나는 철새들은 어느새 8천여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 인터뷰 : 김영춘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