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흉기로 찌른 뒤 음독 중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스스로도 음독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저녁 8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식당에서 65살 김 모 씨가 60살 정 모 여인의 옆구리를 흉기로 수 차례 찌른 뒤 약을 먹고 음독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김 씨는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 년 전 이혼한 뒤 왕래가 없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