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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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살충제 계란' 농가 비상, 모든 농가 잔류검사
    【 앵커멘트 】 살충제 파동으로 전남도도 유통과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다시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가는 비상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산란계 농장입니다. 선별장 한 켠에 아직 출하하지 못한 계란이 쌓여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이 농장은 농관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루 반나절 동안 10만개의 계란이 묶여 있었습니다"
    2017-08-16
  • 나주 농가 달걀서 살충제 성분 초과 검출
    【 앵커멘트 】 나주에서 생산된 달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보다 무려 21배나 높게 검출된 것인데요. 농가는 비상이고 소비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산란계 농장입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양은 킬로그램당 0.21밀리그램으로 기준치보다 21배나 높았습니다. 대
    2017-08-16
  • 광산구 '비정규직 제로' 선언, 정규직화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전국 최초로 모든 직원을 정규직화한 광주 광산구가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했습니다. 수백 명이 고용 불안에서 벗어나게 됐지만, 인건비 상승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2월 광주 광산구청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금연 상담 업무를 맡게 된 39살 정윤경 씨. 광산구청이 추진하는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지난 14일 정규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 인터뷰 : 정윤경 / 광주 광산구청 금연상담사
    2017-08-16
  • 농약살포 헬기 추락...끊이지 않는 사고
    【 앵커멘트 】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조종사는 무사했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농약 살포용 헬기 사고 소식,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농약 살포용 헬기 한 대가 논 한 가운데 쳐박혀 있습니다. 헬기 잔해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전봇대의 전깃줄 지지선은 끊어져 있습니다. 전남의 한 항공방제업체가 운행하던 헬기가 추락한 현장입니다. ▶ 싱크 : 목격자 - "(헬기가)안 뜨니까 왜 이렇게 안 뜨지
    2017-08-16
  • '살충제 계란' 농가 비상, 모든 농가 잔류검사
    【 앵커멘트 】 이렇게 나주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자 행정당국은 유통과 판매를 전면 중단시키고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다시 출하가 가능하지만 당분간 혼란과 불안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산란계 농장입니다. 선별장 한 켠에 아직 출하하지 못한 계란이 쌓여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이 농장은 농관원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
    2017-08-16
  • 영산강서 투신 고등학생.. 세차례에 걸쳐 자살 시도
    어제 극락교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된 15살 김 모군은 목숨을 끊기까지 3차례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김군은 친구와 함께 다리 난간에서 처음 투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다리 밑으로 내려와 강물로 뛰어든 2차 시도도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번을 실패한 김 군은 세 번째 시도에서 극락교 난간에서 강물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군과 함께 자살시도를 했던 동창은 현재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2017-08-16
  • kbc 보도국,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기자상 4달 연속 수상
    kbc 광주방송 보도국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넉달 연속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 이형길, 박성호, 김학일 기자가 취재 보도한 '정규직 미끼로 착취.. 청년 울린 악덕 용역업체' 연속 보도를 제10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부문 뉴스상으로 선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8-16
  • 열감기 증상 '바이러스성 수막염' 주의
    어린이들 사이에 열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바이러스성 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영*유아에게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 달 26%에서 이번달 38%로 10%포인트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막염은 열감기와 비슷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수족구병과 뇌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8-16
  • 데이트 폭력 50대 구속
    여자친구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여자친구인 59살 김 모씨를 때려 팔과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59살 주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주 씨는 술에 취해 김씨를 찾아갔다가 핀잔을 듣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16
  • UN합창단, 31일 조선대에서 70주년 기념 공연 개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UN 합창단이 이달 말 광주에서도 공연을 펼칩니다. UN합창단은 오는 31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UN합창단과 광주가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합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을 엽니다. 음악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UN본부 직원들이 1947년 창단한 UN합창단이 한국 방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16
  • 광주 광산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광주 광산구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2011년 1월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을 실시한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 백 7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광산구는 호봉제 임금체계와 근로자 고용 사전 심사제도 등 비정규직 제로 유지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8-16
  • 행인에게 장난감 총 쏜 20대 남성 붙잡혀
    지나가는 주민에게 장난감 총을 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신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나가는 주민을 장난감 총으로 쏴 두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24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해 제대한 레바논 파병군 출신으로, 장난감 총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맞히고 싶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16
  • 영광서 농약 살포용 헬기 추락..1명 부상
    영광에서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마을에서 47살 신 모씨가 조종하던 헬리콥터가 논 한가운데로 추락해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 살포작업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춰 비행하던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8-16
  • 내시경 검사하다 대장 천공…"병원 1천800만원 배상해야"
    내시경 검사를 하다 대장에 구멍을 뚫은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박병칠 부장판사는 지난 11년 내시경 검사를 받다 대장 천공 피해를 입은 김 모씨의 유가족 6명이 광주의 한 종합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천 8백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검사 중 기구를 잘못 조작하는 등 과실로 대장 천공을 유발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16
  • 나주서 생산한 계란서도 비펜트린 허용치 21배 검출
    나주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이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박멸용으로 쓰이는 비펜트린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의 계란에서 검출된 비펜트린 양은 기준치보다 2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해당 농장에서 나온 달걀을 전량 회수해 폐기 처분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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