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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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서 농약 살포용 헬기 추락..1명 부상
    영광에서 농약 살포작업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마을에서 47살 신 모씨가 조종하던 헬리콥터가 논 한가운데로 추락해 신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 살포작업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춰 비행하던 헬기가 전깃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6
  • 나주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살충제 허용치 21배 검출
    나주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21배나 초과한 계란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식용란 수집*판매업체의 계란을 수집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나주시 공산면의 한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의 양이 기준치의 21배인 0.21㎎/㎏이 검출됐습니다. 비펜트린은 정부 사업 등에도 사용되고 있는 닭 진드기 박멸용 살충제 성분인데 축산당국은 해당 농가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준치 이상으로 농도를 높여 사용했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6
  • kbc 보도국,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기자상 4달 연속 수상
    kbc 광주방송 보도국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넉달 연속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 이형길, 박성호, 김학일 기자가 취재 보도한 '정규직 미끼로 착취.. 청년 울린 악덕 용역업체' 연속 보도를 제10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보도부문 뉴스상으로 선정했습니다.
    2017-08-16
  • 열감기 증상 '바이러스성 수막염' 주의
    어린이들 사이에 열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바이러스성 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영*유아에게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 달 26%에서 이번달 38%로 10%포인트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막염은 열감기와 비슷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수족구병과 뇌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2017-08-16
  • UN합창단, 31일 조선대에서 70주년 기념 공연 개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UN 합창단이 이달 말 광주에서도 공연을 펼칩니다. UN합창단은 오는 31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UN합창단과 광주가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합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을 엽니다. 음악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UN본부 직원들이 1947년 창단한 UN합창단이 한국 방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7-08-16
  • 데이트 폭력 50대 구속
    여자친구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여자친구인 59살 김 모씨를 때려 팔과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전치 7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59살 주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주 씨는 술에 취해 김씨를 찾아갔다가 핀잔을 듣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16
  • 여수 웹드라마 '여명', 서울웹페스트 개막작
    여수시가 관광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여명'이 국제웹영화제인 서울웹페스트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오늘(17)부터 이틀동안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서울웹페스트는 작품성 등을 고려해 전체 124개 출품작 가운데 '여명'을 비롯한 5개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해 상영할 예정입니다. '여수의 명소'를 줄인 웹드라마 '여명'은 중국에서 온 유학생이 여수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7-08-16
  • 영산강서 투신 고등학생.. 세차례에 걸쳐 자살 시도
    어제 극락교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된 15살 김 모군은 목숨을 끊기까지 3차례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김군은 친구와 함께 다리 난간에서 처음 투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다리 밑으로 내려와 강물로 뛰어든 2차 시도도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번을 실패한 김 군은 세 번째 시도에서 극락교 난간에서 강물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군과 함께 자살시도를 했던 동창은 현재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8-16
  • 행인에게 장난감 총 쏜 20대 남성 붙잡혀
    지나가는 주민에게 장난감 총을 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신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나가는 주민을 장난감 총으로 쏴 두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24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해 제대한 레바논 파병군 출신으로, 장난감 총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맞히고 싶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16
  • 탱크로리 넘어져 유해화학물질 유출
    여수의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가 넘어져 유해화학물질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여수시 해산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47살 권 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넘어져 폴리우레탄 원료인 유해화학물질, MDI가 5백 리터 가량 도로로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흡착포를 이용해 긴급 방제활동을 펼쳤습니다.
    2017-08-16
  • 영산강서 고등학생 투신...메신저에 자살 암시
    【 앵커멘트 】 한밤중에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고등학생이 하루 만에 영산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친구와 함께 자살을 계획했다 혼자 실행에 옮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신의 메신저에 자살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어제(15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신촌동의 극락교 아래 영산강에서 고등학교 1학년 김 모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 군은 그제 가족들의 실종 신고로, 경찰이 수색에 나선 상태였습니다. 김 군은 중학교 동창과 함께
    2017-08-16
  • 출판*배포 금지된 '전두환 회고록 1권' 여전히 유포
    출판과 배포가 금지된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이 시중에 여전히 유포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법원이 출판과 배포 금지 결정 이후에도 전국의 도서관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전두환 회고록 1권 혼돈의 시대'가 진열되거나 대출되고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20여건 넘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3권으로 발행된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가운데 1권 '혼돈의 시대'는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해 법원으로부터 출판과 배포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7-08-15
  • 공정위, 밀어내기 솜방망이 처벌...이번에는 다를까?
    【 앵커멘트 】 남양유업이 지난 2013년 밀어내기 사태로 홍역을 치른 뒤에도 비슷한 영업을 계속 해왔다는 사실 보도해 드렸는데요. 4년전 공정거래위원회가 소극적인 대응와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며 밀어내기 관행을 뿌리뽑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2013년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사태. 전국적인 불매운동과 공정위의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CG 당시 공정위는 밀어내기와 인건비 강제 부담을
    2017-08-15
  • 중증 산후출혈 환자 10년 새 2~3배 급증...늦은 출산 탓
    【 앵커멘트 】 아기를 출산하다 출혈이 일어나면 산모가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료법의 발달로 이런 '중증 산후출혈 환자'가 요즘은 줄어들 듯 한데 현실은 반대라고 합니다. 고위험 산모가 많아지면서 그 수가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37살인 김 모씨는 3년 전 집 근처 산부인과병원에서 첫 아이를 출산하던 중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기
    2017-08-15
  • 근로정신대 소송 도운 일본인들 명예시민 위촉 추진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을 도운 일본인들을 광주 명예시민으로 위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10여 년 전부터 일제강점기 광주*전남지역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도운 '나고야 소송 지원회' 회원들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꾸린 '나고야 소송 지원회'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등의 항공료와 체류비용 모두를 지원해 왔으며 무료 변론도 펼쳤왔습니다.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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