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김치공장들, 문 닫을 판
【 앵커멘트 】 지역농협들이 운영하는 김치 공장들이 중소기업 지위를 잃어 문 닫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더 이상 공공기관과 학교 급식 입찰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그 여파가 납품 농가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절인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바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역 농민들이 납품한 농산물로 김치를 생산하는 순천농협 가공공장입니다. 학교 급식 등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로 지난해 76억 원의 매출을 올
2017-08-15